한 기업이 있다.
매일 하나의 jpg 파일을 만든다.
그것이 며칠, 몇 개월을 지나다보면
하나의 파일 제작에
시간은 처음보다 적게 들어간다.

그러다 어느덧 본질을 잃고
Loss 도 발생한다.
지치면 끝나버리고 마는 ...
기업들의 나쁜 (가성비 떨어지는)
마케팅의 시작은, 대부분 이러했다.

좋은 마케팅의 탄생에는 
새것에 대한 연구와
효율에 대한 연구와
그것을 실행할 체력과
그것을 인내해줄 충분한 기다림과
그것을 허락해줄 결정권자가 필요하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터가 살리는것도 있으나,
그 좋은 마케터가
결과물을 내놓도록 도와준
결정권자가 기업을 살리는 것 이다.

기업의 임원이 해야할 몫이다.





좋은 마케팅은 기업을 살린다.
좋은 마케팅이 탄생할만큼의 시간을,
좋은 마케터에게 제공 하였는가 ?.


좋은 마케팅이라는 열매를 수확하려면
최소한 4 계절은 필요하다.
햇살을 받을 시간,
물을 공급받을 시간,
뿌리내릴 시간, 줄기 뻗을 시간.

맨날 야근하느라
정신없이 살아가는 마케터에게
"요즘 뭐가 뜨는지 알아 ?" 라는 질문.,
하지 않고 싶다.






안녕하세요 디지털피쉬 대표 김수연 입니다.
2017년 한해가 끝나갑니다.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고, 지금은
그 마지막 근무일의 끝을 향해 달리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2018년 이라는 생소한 숫자가
익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디지털피쉬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의 수 많은 분야 중에서
인터넷마케팅 이라는 채널 하나만을
고집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사 블로그 Marketings 도,
넷물고기 라는 이름으로
2008 년 1월부터 운영했으니,
만 10년차가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중간중간 '돈 되는건 다 해야한다.' 는
주변 여러 권유에도 불구하고
"전문성 있는 인터넷마케팅 실무" 라는 타이틀에 현혹된 탓에,
여러 사업으로 확장하지 않고 한 우물만 팟던 탓일까.
아직도 디지털피쉬는 큰 성장을 못하곤 있네요.
혹은 아직 성장할 때가 아니거나
성장할 만큼의 업을 쌓지 못한것 같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의
2018년 버전의 디지털피쉬를 만들어 선보이겠습니다.

올 한해는 특히나,
더 넓은 사업분야로 확장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상컨텐츠 제작팀 운영,
옥외광고팀 운영, 전문 리서치팀 운영,
SNS 모니터링 전문팀 운영 등 ...
하지만, 저희의 선택은 언제나 "인터넷 마케팅" 하나.

그 고집의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저희 디지털피쉬와 함께 호흡해준
모든 클라이언트 여러분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양해와 감사의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의 고집은 고스란히 클라이언트의
마케팅실적으로 되갚겠습니다.


진심을 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2018년 한해, 그 어느 하루도 부족함 없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것은 인터넷의 문제가 아닌,
광고대행사의 문제로 정정해야 한다.
인터넷을 모니터링 하다보면,
언제나 드는 생각은.

"왜 쓸데없는 광고가 이곳에 있는가 ?"




과연, 저 광고는 그 효과를 보는걸까.
광고를 이곳에 적시하므로써 얻는 이득은
광고대행사 만의 이득 아닐까 ?.
원하지 않는곳에, 왜 광고가 나와
광고주는 돈내고 욕먹고를 하고있으며
그것이 왜 근절되지 않는것일까.





언론사건 개인이건 간에,
광고가 본문보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받는 상황.

이것은, 광고나 광고주의 문제가 아니다.
광고를 대행한 대행사가, "이곳은 광고할 자리가 아님." 을
알고 행해줘야 한다. 대행사란,
행동을 대신 해주는 회사인데.
회사의 이익만을 위해 광고주의 안녕을 져버리는 장소에
광고를 적시하지 않아야 한다.

광고대행사 잘못 만나, 엉뚱한곳에 돈주고 노출한
광고주들의 안녕은, 오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