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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공기관의 어처구니없는 홍보현실

마케팅스 2016.07.08 11:47




국민들은 알고있을까 ?.

일단, 6월 한달간 최대 온라인 광고비 지출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였다.

국가기관이, 국민 혈세로 광고 하는데.

글로벌기업보다 더 많이 광고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2억 9천만원을 써서.

온라인 광고비지출 1위다.

그 다음으로 한국 GM이 11억 5천, 

삼성화재가 11억, 

아모레와 위메프가 8.5억을 썼고, 

삼성이 5억 9천을 썼다.

국가기관인 보건복지부도, 삼성보다 많은 6억3천만원을

인터넷 광고에 지출했다.





우리의 혈세는, 과연 잘 지출되고 있는것인지 궁금하고.

이 국가기관의 홍보가 잘 되고있는지도

반드시 기회되면 꼭 밝혀보고 싶다.

나라장터에는 수많은 공공 PR 업무의

외주입찰이 뜬다.

예를들어 어제만 하더라도

제7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행사대행 용역 입찰에

6억5천만원이 걸렸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아는가 ?

7회째라고 한다.

6억 5천을 들여 행사대행 용역을 쓴다.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는 뭘 나눠주는 행사일까

아니면 국민여러분께 "중고품이나 공유품을 나누자" 는 캠페인 행사일까 ?


이나라 PR, 국민 세금으로 해먹는 PR,

아주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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