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다.

"이은미" 하면,, 애인있어요, 녹턴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알만한 여가수 이은미.

맨발의 디바라는 수식어가 찰싹 달라붙은

말 그대로 "가수, 이은미"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는 다르다.





이은미 검색시 .. 이웃동서 / 형님 아내 / 외도 등의 

성인영화에 주연으로 활동해온 

성인영화 전문배우(?) 이은미씨가 처음 등장한다.


가수 이은미는 그 다음이다.

곧, 이은미씨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갖는다.

10월 말 부터 내년 중순까지 전국 30개 도시에서

공연이 진행 될 것이뎌, 그 중 1000회 공연의 대기록이

작성될 전망이라는 가수 이은미님의 검색값이.

얼른 성인배우 이은미님 보다 먼저 보여졌으면 한다.


네이버는 우리나라를 독점하는 포털이다.

네이버가 "김oo 나빠" 하면 김pp은 그때부터 나쁜사람이 되고

네이버가 "이 뉴스 한번 봐봐" 하고 소개하면, 댓글이 수천개씩 달린다.

아침에 네이버가 띄운 뉴스는 점심때쯤 전 국민이 그 뉴스를 알 지경.

그것이 네이버다.

아무리 국가적 중요 뉴스라도, 네이버가 함구하면 없었던 일이 되고,

별 거 아닌 동네 강아지 소리도, 네이버가 터트리면 화제가 된다.


네이버의 검색값은, 그래서 상식이 먼저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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