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한달간,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광고비로

가장 많이 지출한곳이 있다.

바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다. (한달간 약 13억원)

이 글은 .. 내 블로그에 7월 8일자로 업데이트 된 바 있다.


http://marketings.co.kr/1024


국민의 혈세로 광고하는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삼성화재, 아모레퍼시픽, 현대건설, 삼성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엄청난 광고비를 온라인에 쏟아부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10월 중순부터 붉어져나온.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영상.













우리의 혈세는, 이 동영상을 만드는데 

또 2억 7천만원이 쓰였다.


나는 얼마전,, 귤껍질은 일반 쓰레기봉투에 담아도 되는줄 알고 버렸다가

음식물 쓰레기 전용봉투에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8만원의 벌금을 냈다.

또 얼마전엔 부가세 미납되었으니 

무통장 입금하라는 친절한 문자와 전화도 받았다.

지역가입자로 전환된건 나보다 빨리 알아차리고 

전화, 우편 보내는 연금/건강 보험공단 이다.


그렇게 악착같이 걷어 이거 만들었나 생각해본다. 

선한 사람, 의식있는 사람이 저 영상제작 과정에 한번이라도 테클을 걸었다면,

누구 하나는 이거 문제있으니 편집 다시하자, 

다시 찍자,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

그냥 100 이면 100 전부,, "위에서 시키니까 할 뿐" 이라며

쉬쉬하다 이 짝 이 꼴 난거 아닌가 싶다.


너무한다. 자기돈 아니라고 진짜,,,,,

평창이 잘되길 바라는 국민으로써,

시작도 하기 전부터 쓰리아웃 중 벌써 투아웃을 보고야 말았으니

응원할 힘이 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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