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가 한국시장에서 더이상 안되겠다 선포.
한국을 떠난다 합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야후 미국 사이트로 연결된다네요.
네이버의 파괴력에, 야후가 한국시장에서 또 혀를 내두르며 뒷걸음질 치는 모습.
물론 외국계기업의 물러남은 박수칠 일도 아쉬워할 일도 아니지만,
구글도 큰 점유율을 끌어올리지 못한 상황에
야후가 떠난다니, 네이버의 파괴력이 어느정도인지
이제 짐작도 되지 않을만큼 인듯 해서 겁이 납니다.

한국은 네이버라는 특화된 국내 포털서비스가 있지만,
한국은 네이버라는 세계에서 가장 광고가 많은 사이트를 포털로 사용하며
한국은 네이버를 75% 이상 사용하는 - 그리 정상적이지 않은 인터넷시장 판도속에

네이버는 이제 전자상거래, 어플리케이션, 스케쥴, 웹하드시장 등 거의 전 부분에 진출.
네이버가 에헴" 하면 정부가 아이고" 하는 시절이
10년안에 올것이 거의 확실해서.
뭔가 더 두렵습니다.

누군가, 네이버를 견제해줘야 하는데. 불가능해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그리고 인터넷마케팅은 저도, 그리고 여느 사업자도.
더 험한 진흙탕싸움을 자주 보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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