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쯤, 네이버광고가 개편되었다.
네이버는 오버추어와의 결별 후,
가격단가를 높이고 + 여러 상품을 선보이고 + 모바일광고와 연계해 팔아먹는다.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모두 가격이 올랐다.
오른 가격만큼 광고의 효율은 낮이지고 있다.

http://mktg.naver.com


만두, 찐빵, 떡볶이, 순대, 족발 같은
서민 대표 국민 먹거리의 경우에도,
한번 누를때마다 1,150원 ~ 2,400원의 가격을 네이버에게 줘야한다.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 2,400원이다 !




네이버는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75% 를 차지하고 있다.
명백한 독점이다. 
이 독점을 이용해 키워드광고 가격을 쭉쭉 올리고있다.
떡볶이 검색해서 나온 네이버의 화면. 누르면 현재 2,400원을 저 광고주가 네이버에 준다.
그럼 저 광고주는, 어떻해서든 돈을 더 뽑아내겠지 ? 
떡볶이값을 올리겠지 ?

당신의 인터넷 첫화면은 무엇인가 ? 만약 네이버라면.
당신도 서민물가를 올리는 한 원인 (人) 이다.
당신이 네이버를 사용하므로, 네이버 광고주교육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하지만 떡볶이, 순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람이.
"나는 서민물가 올리는 원흉이야, 네이버광고 안해야지" 라 맘먹기 힘든 실정이다.
악순환의 연속. 그 뿌리는 네이버가 국내 포털사이트를 독점하는데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