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뉴욕의 마케팅력이 부럽다는 포스팅을 했다.
뉴욕" 하면 떠오르는것은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브로드웨이, 맨하탄, 월스트리트, 뉴욕타임즈 .. 
섹스앤더시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다.
뉴욕 매츠, 뉴욕 양키즈 같은 스포츠팀도 있고 ..
그만큼 뉴욕은 미국에서 제대로 컨텐츠를 만들어 가공하고, 세계에 보급한다.
사실 별거 없다. 하지만 미국여행을 하는 사람은 뉴욕에 꼭 간다. 거의 100%.
미국은 그 외에도 헐리우드,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뉴올리언즈의 재즈, 
금문교를 내세운 센프란시스코, 시카고컵스 / 시카고불스의 시카고 등등 ..
자기네 동네를 아주 열심히 컨텐츠화 한다.
미국의 컨텐츠가 부럽고, 마케팅투자가 부럽고, 미국의 보급력이 부럽다.

하지만 한국은 ?
한국 하면 떠오르는것은 북한이다.
강남스타일 정도도 한국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렇다면 한국사람이 알고있는 저스틴비버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 
그 가수의 국적을 알기란, 검색 전에는 사실 어렵다.




korea 를 검색하면,
북한 뉴스가 가장 최상위에 있다.





korea 만큼 많이 검색되는것이 north korea 다.
south korea 의 검색량은 북한의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검색량, 미국구글 기준)

한국의 국력은 어쩌면 미국구글 (영문권 구글) 에서
한국의 입김이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달렸다. 
미국처럼 자기네 도시마다의 정체성을 컨텐츠로 만들고, 세계에 보급할 힘도, 기술도, 재능도 없다면
최소한 한국은, 미국 구글을 상대로 마케팅을 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삼성, LG 가 호투한다는 점이다.
삼성의 검색량은 미국 APPLE 보다 많다.
이 두 기업이, 구글에서 한국것이라는것만 알려도 돌파구가 있다고 분석하는데 ...
이 두 기업은 사실상 해외에서 MADE IN KOREA 라는 딱지를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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