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 옥션, 11번가는 한국의 3대 오픈마켓이다.
지마켓과 옥션은 미국 이베이 계열이므로 미국회사고
11번가는 SK 계열의 한국회사다. 
이들은 상품하나 팔릴때마다 10% 내외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일정 광고수익도 올린다.
그 수익으로 회사를 운영한다. 회사운영은 거의 흑자를 기록하는데.
초반부터 그들이 고수하는 영업/운영방침이 있다.

우리는 통신판매 중개자이므로 상품, 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



저희는 통신판매 중개자입니다. 판매상품 및 거래정보는 판매자가 직접 등록하므로
저희에게 책임은 없으나, 만약 피해를 보셨다면 1:1 상담전화 123-4567 로 전화주셔서
상품거래번호를 말씀주시면 중개자로써의 최대한의 피해보상에 앞장서겠습니다. 
최대 3일이내 시정하고 그 결과를 전화 혹은 이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바뀌는건 어떨까 ? 오픈마켓의 특성상, 누구에게나 판매기회를 주므로 그 중엔
수많은 사기꾼 판매자도 많고, 짝퉁/위조상품도 거래되는데 ..
그런데 판매금액의 10% 를 수익으로 가져가면서, 책임은 지지 않는 실정.
그 피해는 소비자가 판매자와 직접 해결해라" 는 뜻인데.
해외에서도 중개업자는 책임이없다" 그러니 우리도 안한다" 가 아니라,
해외에서 하지않지만, 인터넷 전자상거래 90% 를 가져가는 만큼,
우리는 중개업자의 최소한의 책임을 지려 노력하겠다" 라는 입장을 표현해주면 안될까 ?

그러니까 "다 그런거 아니냐~" 가 아니라,
"우린 좀 제대로 하겠다. 소비자피해는 최소화 하려 노력하겠다" 라는 입장을 가져도 좋을텐데 ..
지마켓, 옥션, 11번가 3사는 담합이라도 한듯 중개자니까 피해는 소비자가 알아서해" 라 한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