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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파격적이라 느껴질지 모르겠다.
말 그대로, 아이폰6, 삼성을 누를까 ? 라는 의구심이다.

미국기업이 한국기업을 못잡아 안달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가장 빠른 한국에서는 홈 텃세 (?) 가 더 심하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는 약 290만명이다.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대비 5.4% 수준이다.
나 역시 아이폰 3 를 썼지만, "동기화" 라는 이름모를 장벽과,
내가 소비자인데, 왜 이걸 배우면서 써야하는지에 의구심이 생겨 삼성으로 바꿨다.

애플은 세계 브랜드가치 1위 기업이다. 하지만 아이폰은 좀 불편하다.
나는 애국자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사대주의자는 더더욱 아니다.
한국에 와있는 백인은 대부분 가난하고 시끄럽다는 생각도 한다.
아무튼 .. 나름의 객관성을 두고 봤을때
아이폰6 는, 삼성과의 경젱이 제 1 과제일 것이다.
이번에도 밀린다면 아이폰은 곧 모토로라나 노키아, 블랙베리 같은 제품이 된다.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사과모양.
아이폰6 버튼에 사과모양이 차용될것이라 전망도 나오는데 ,, 글쎄다.
사실 아이폰과 똑같은 제품뒤에 LG 마크가 있다면 사람들은 그걸 안샀을테다.
그러니 사과모양 버튼을 넣어주면, 애플 매니아는 좋아할 수 있겠다.



뒷모습의 변화와 두께차이가 발생할것이란 추측도 있다.
생각해보면,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폰6 에 대해 왈가왈가 하게 만드는 힘 자체가
애플의 위대함이 아닌가 싶다.
삼성 갤럭시 S5 보다, 아이폰6의 모습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그래서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1위의 기업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가치는 인정하나,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으로는 삼성을 선택했다.

마케팅을 본업으로 삼는 나로써, 애플은 마케팅의 꼭대기에 있다 평가할 대상이다.
솔직히 애플이 기술/개발 비용보다 마케팅비용을 더 쓰지않나 싶다.
제품은 중국에서 조달, 제조하고 마케팅은 미국에서 하니 원가차이도 날것이고,
이런저런 가십거리를 만들거나, 미디어를 활용하는것 보면
기존 매니아들에게 달아나지 말라는 당부같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은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애플은 문화를 창조하거나, 새로운 알고리즘, 혁신을 만들기 보다
삼성보다 더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