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5 개국 정도를 다녀봤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마케팅을 참 잘한다고 느꼈다. 예를들자면 ...
남미에 있는 이과수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10배, 아니 20배는 크고 웅장하고 멋있는데
사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더 안다.

남미의 이과수폭포는 3일짜리 여행코스가 있을만큼 내내 둘러볼게 많고, 안에 기차역도 있으나
나이아가라 폭포는 앞에 허접한 공룡모형 몇개와 기념품샵, 팀홀튼 (커피전문점) 이 있다.

줄서서 낑겨 구경하는 자유의 여신상도 작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작다.
할렘가도 썰렁하고, 맨하탄도 그저그렇다. 하지만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북적 ..
나는 미국의 별것없음에, 그리고 이 별것없는걸 별것있게 만든, 미국의 마케팅의 힘에 감탄했다.
사람들은 이 별것없는곳에 와도, 실망하지 않는데. 유명한곳에, 들어본곳에 왔기때문이다.
여행객 모두가 애플 매니아 같다고나 할까 ?

간혹, 한국에서 왔다그러면 "north ? south?" 라 묻는얘들이 있다.
사실, 북한이 핵, 분단국가, 사회주의국가 .. 세습국가 등 자극적인 뉴스를 많이 갖고있긴 하다.
얼마나 많은 매체들이 북한뉴스를 내뱉었으랴.
그만큼 south korea 의 뉴스는 전달되지 않았거나, 축소전달 됐다.
미국의 확대전달과는 많이, 전혀 다른 한국의 마케팅. 문제가 많음을 외국 나갈때마다 느낀다.
실제로 구글에서는 north korea 의 검색량이 south korea 와 비교를 불허한다.


north korea 를 한달간 122만건 조회.
south korea 는 9만건, korea 는 13만건 정도다. 문제 .. 많다.
분명하다. 
south korea 의 뉴스는 전달되지 않았거나, 축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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