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인터넷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가이드" 라는 책을 냈습니다.
당시 인터넷쇼핑몰 창업열기가 매우 뜨거웠고,
인터넷마케팅을 업 삼는 사람으로써 .. 그리고 출판사에서 저를 잘 봐주신 덕에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정확하지 않으나 제 기억 / 들은 바로는
당시 해당 카테고리에서 1, 2 위의 판매량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워낙 마케팅, 인터넷쪽 카테고리의 판매량은 처세술이나 소설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
2008년에 써둔 책이 다 팔렸고. 시의성을 갖추고자 올해 초부터 간간히 작업한
제 책이 리뉴얼, 재출간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20일 출간예정 인데, 벌써 YES24, 교보, 반디, 알라딘 등에 깔린 모양입니다.,

네이버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83387
예스 24 : 
http://www.yes24.com/24/goods/11591726




이 책이 나온게 벌써 5년 .. 2008년에 나온 책을 2013년 버전으로 갈아엎어보니 ..
시대는 모바일로 변하고, 그동안 SNS 도 생겨났습니다.
지금의 마케팅은 SNS 나 모바일을 빼놓고 절대 논할 수 없는 지경이지요.
물론, 그동안 많은 마케팅회사가 생겨나고 없어졌으며, 산전 수전 공중전 우주전 펼치던
사기꾼들, 오기꾼들, 대기업의 인맥으로 기생하던 회사들은 수차례 등장과 퇴장을 반복했습니다.

아무튼, 시대가 이리도 빨리 변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기업들은 신문, TV 광고비용을 인터넷광고, 마케팅비용 보다 100 배 이상 잡습니다.
페이스북 보고서에도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리고 많은 인터넷 환경과 이용자를 갖고있는 나라답지 않게, 
페이스북 광고를 세계에서 가장 적게 하는 나라로 꼽습니다. 
비용 결정권자 및 의사결정권을 가진 기성세대 분들 반성하셔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효율성은 저희가 올해 모 기업과 작업해보니
네이버의 22배, TV 광고의 1,890배 났으니 말이죠. (도달율 기준)

이 책이 쇼핑몰 창업자에게 초점하고싶다는 출판사의 요청에, 작은 기업이
대기업 하는걸 어떻게 따라하고, 대기업이 할 수 없는것은 무엇이며, 그 국내사례 같은걸
모아 썼습니다만, 사실 마케팅의 모든 공력은 효율성, ROI 로 평가하기에
기업에서도 충분히 이 책을 읽으실만 할것 같습니다.
작은 기업은 비용을 대기업만큼 못쓰니까, 그럼 어떡하냐 ? 에 대한 방법론이니까요.

2008년에 나온 책이, 2013년에 나오기가 힘든 국내 출판환경 입니다만,
모자라고 모질한 제 경험이 책 한권값을 웃돌기 바래봅니다.
똑같은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책 한권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읽은 시간이 아깝겠지만.
소중하게 여겨주실 한 분의 독자라도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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