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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마케팅의 힘

마케팅스 2013.12.17 15:48





아이폰 6 에 대한 논란환경이 궁금하고 부럽다면 눌러주세요. 글쓴이의 보람입니다.


아이폰 6 에 대해 억측이 난무하는 요즘.
아이폰 6 가 궁금한게 아니라, 아이폰 6 의 마케팅이 궁금하다.

나는 아이폰을 써봤고, 지금은 갤럭시노트를 쓴다.
아이폰 3 유저였는데, 1년 6개월쯤 사용할 당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모든 어플을 지우고
카톡만 깔았는데도 너무 느려서 폰을 바꿨다. 먹통도 됐다.
그러나 지금의 갤럭시노트 역시 가끔 먹통된다. 내가 체감하는 둘은 똑같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 애플이 위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 역시 위대하다. 어쩌면 현재 모바일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삼성이 더 위대하다. 하지만 한국사람인 내가 한국땅에서 "삼성이 더 위대해" 라 말하면 ..
많은 뭇매를 맞는다. 이 뭇매의 논리는 보통 없다. 아래는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


아이폰보다 삼성폰이 더 팔리는 현재,
점유율경쟁은 의미가 없다 ?
예전에 아이폰 유저들은, 왜 삼성꺼 안쓰겠냐 소비자가 바보냐, 애플 쓰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또, 스마트폰의 시초는 아이폰이 아니다. 
국내 지식인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게 네이버가 아니듯.,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킨 기업일 뿐 시초는 아니다.




삼성편을 들었더니 건방지다 한다.
아이폰이 이렇게 발전없는 제품만 쏟는다면 곧 노키아와 모토로라 같은 꼴이 될 수 있다는 견해에 
갤럭시는 플라스틱 덩어리, 발전없는 갤럭시라 서슴없이 표현한다.



애플의 주요 기능은 동기화다.
나는 동기화가 영 불편했다. 소비자인 내가 왜 그 동기화에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싶었다.
그래서 잭 꼽으면 폴더가 열리는 안드로이드가 좋았다.
동기화 그거 안쓰면 된단다. 잘 모르거나 아예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한다는 ;;
얼마나 알아야 할까 ?


점유율 경쟁이 숫자놀이에 불과하다는 ..
애플과 삼성의 최대 관심사는 점유율이다.


두서없는 인신공격 ^^);




실속 ? 글쎄 .. 
지식인은 애플을 쓴단다. .. 그래.
모든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 것이다.

그 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가 인정하는것은, 애플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이다.
그리고 또 인정해야 할것은, 애플은 미국이라는 마케팅에 능통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점이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렇게 유명하고, 남미의 이과수 폭포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것 처럼
태생의 차이는 관광객의 차이, 유명세의 차이를 낳았다.
실제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과수폭포 둘 다 가봤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규모는 이과수에 비하면 시골마을 냇가 수준이다.

애플의 마케팅 능력 덕분에
아이폰 6 역시 판매량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누가 그랬다.
스마트폰을 쓰려면 갤럭시를 쓰고, 문화 아이콘을 주머니에 넣으려면 아이폰을 써라.
그리고 내 생각은 그렇다. 삼성 쓰든 갤럭시 쓰든, 그건 소비자의 자유다.
서로의 비방은 올바른 방향에서만 옳다. 방향없는 비방은 쓸모없는 잉여다.
그리고 비방의 효과역시 없다. 아무런 성과나 결과를 내놓지 못한다.
단, 아이폰 6 가 세모랗게 나오더라도 난 쓸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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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 프로필사진 스마트한 폰 2013.12.18 10:19 신고 이 댓글들이 달린 원문을 보았었습니다...원문없이 위 댓글만 보고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할듯 싶습니다..
    스마트폰..최적화니 유행이니 브랜드니...그런것 보다는..자신에게 잘 맞는 그것이
    스마트한 폰이 아닐런지요. 저역시 오래전부터 애플 유져이며, 현재도 쓰고있으며, 업무상 폰이 더 필요하여
    안드로이드를 써보고자 삼성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론은..역시 쓰기 나름인듯 합니다.
    저에게 당연 익숙한 아이폰이 실생활에선 더욱 잘 맞으며,
    업무상으로는 애플을 제가 잘 사용 못하는것도 있지만...확실히 노트가 쓰긴 좋은것 같습니다.
    전 지금까지 애플 제품 컴퓨터로 동기화 안했었습니다.
    애플 아이디만 만든 후 아무 무리없이 잘쓰다가 클라우드로 백업 정도용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즉..자신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이 제일 일것같습니다.
    또한 폰을 바꾸는 주기등등 여러 부분도 맞아야 하지요...
    아이폰 3gs 중고 -> 아이폰4 초기 예약으로 구매후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 아이패드 미니 구입, 올해 노트3 구입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궁금한 사람 2013.12.19 08:12 신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 6의 마케팅이라는 제목과
    글의 의도가 좀 맞지 않는다는 것은 저만의 느낌인가요?
    애플이 마케팅을 잘해서 무분별한 비방이 늘은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들이 아이폰 쓰는 사람들 비방하는 것은..
    삼성 갤럭시의 마케팅의 위력인가요?
    그냥 다른 사람의 취향을 무시하는 편협한 자존심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프로필사진 참.. 2013.12.20 03:12 신고 점유율로 따지시는데
    삼성은 전자, 금융, 중화학 등 대규모 그룹 회사입니다.(전자계열만해도 6개의 계열사가 있습니다.)
    삼성은 그룹에서 오는 막대한 자본을 토대로 스마트폰시장에서,

    갤럭시s, 갤럭시 노트, 갤럭시 라운드, 갤럭시 팝, 갤럭시 그랜드, 갤럭시 메가 등등
    다수의 제품군을 매년 출시하고 있는 반면, 단일 회사인 애플은 동시기에 아이폰 하나로 경쟁하게 됩니다.
    (2013년에만 딱 한번 5s와 5c를 내놓았구요)
    글쓴이가 인터넷에서 들은 점유율은 전체 제품군과 비교한 자료입니다.
    아이폰 단일제품과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 단일제품의 점유율은 아이폰이 우위를 점하는건 알고 계신지요

    이전 글도 보니 뭐 애플이 노키아나 블랙베리가 된다고 하시는데
    브랜드 가치 1위가 어떻게 선정되는 건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부탁인데 많은사람들이 반박하면 왜그런지 골똘히 생각해 보세요.
    다른 글들 보니 반박글이 대부분인데 글쓴이는 뭔 횡설수설만 하고 있더군요.

    다수가 반박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 이글에도 이상한 댓글을 다시겠지만 말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마케팅스 2013.12.20 13:36 신고
  • 프로필사진 참.. 2013.12.20 14:48 신고 네^^ 정신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 프로필사진 궁금이 2013.12.24 12:29 신고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건지 정리가 잘 안되는데,
    아직 출시시기도 잡히지 않은 아이폰6의 마케팅전략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댓글'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아니면 저런 댓글이 달리도록 하는 무언가에 있다는 건가요?
    어디서 애플의 마케팅 전략을 보신건지??

    기분이 언짢으셨나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윈도안드애플 2013.12.26 07:18 신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의 약점은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속도가 반감 된다는거죠. 애플은 전혀 지장 없고요. 처음 스피드 그대로 사용하죠. 다만 나중에 os업데이트 하면 하드가 못따라가서 버벅이거나 실행 종료가 되죠. 아무리 봐도 os스피드 는 애플이 최고죠. 아이폰을 정말 초창기에 잠깐 쓰셨나보네요. 그때도 좋았지만요 아직 차이를 못뜨끼시나 봅니다. 안드나 윈도우나 비슷한 느낌이고 애플은 전혀 속도가 죽질 않아요. 큰업데이트? 판 올림만 안하면요
  • 프로필사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2014.03.19 11:36 신고 갤럭시를 극 초반에 아주 잠깐 사용해 보셨거나 아에 사용해 본 적이
    없으신가 보네요? OS의 최적화? ㅋㅋㅋ 갤럭시 시리즈의 반응 속도는
    이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자바기반이란게 그렇죠 일정한 하드가 확보 된 후에는 더욱 효율을 발휘하게 되지만 그 이전에는 어렵거든요. 현재 애플 유저는 일정한 하드가 확보되기 이전 상황을 논하는 것인데 이제 상황이 바뀌었죠. 게다가 저도 아이패드 미니 사용하고 있지만 7.1 판올림 상황에서 어플이 제멋대로 수시로 종료되거나 먹통됩니다. 같이 쓰고 있는 노트2 보다 훨씬 더 잦은 확률로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갤럭시 아이폰 2013.12.26 07:26 신고 아이폰은 게임 실행 어플이 30개 40개 메모리에 잡혀 있어도 정상 작동하죠... 윈도나 안드는 잘해야 10개 ? 정도만 동시 실행시키고 원하는 작업 하려면 바로 느려집니다. 아예 기반이 다릅니다 최적화가 문제가 아니라 태생이 달라요. 안드나 윈도가 최적화를 해서 레퍼런스 만든다 해도 프로그램 로직?자체를 넘어갈순 없죠.
  • 프로필사진 뭘 모르면 닥치던가 2014.03.19 11:35 신고 일단 본인 주장에는 두 가지 잘못이 있습니다.

    하나는 iOS 의 경우 태스크에 여러 개의 작업이 몰려있으면

    튕김현상이 극도로 잦게 일어난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있다는 것. (안타깝게도 제가 실제로 아이패드 미니 유저거든요)

    둘은 iOS의 병신같은 멀티 태스킹을 이렇게 나마 자위하고

    싶어한다는 것.

    두 가지를 훌륭하게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계시네요.

    예를 들어 게임을 하는 중에 카카오톡이 와서 잠깐 이야기 하고

    다시 게임을 하는 상황을 가정 해봅시다.

    iOS는 얄짤 없이 다시 게임을 로딩해야 합니다. 사용자는 병신처럼

    마냥 까만 화면 앞에서 또 다시 수십초에서 몇분을 기다려야 하죠.

    그러나 안드로이드는? 그냥 다시 돌아와서 게임하면 됩니다.

    이래도 님은 그냥 작업 기록만 남겨놓는 iOS형 태스크 방식을

    안드로이드 보다 우월하다고 할 건가요?

    님의 고견이 듣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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