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에 대한 논란환경이 궁금하고 부럽다면 눌러주세요. 글쓴이의 보람입니다.


아이폰 6 에 대해 억측이 난무하는 요즘.
아이폰 6 가 궁금한게 아니라, 아이폰 6 의 마케팅이 궁금하다.

나는 아이폰을 써봤고, 지금은 갤럭시노트를 쓴다.
아이폰 3 유저였는데, 1년 6개월쯤 사용할 당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모든 어플을 지우고
카톡만 깔았는데도 너무 느려서 폰을 바꿨다. 먹통도 됐다.
그러나 지금의 갤럭시노트 역시 가끔 먹통된다. 내가 체감하는 둘은 똑같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 애플이 위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 역시 위대하다. 어쩌면 현재 모바일시장에서 삼성의 점유율을 놓고보면
삼성이 더 위대하다. 하지만 한국사람인 내가 한국땅에서 "삼성이 더 위대해" 라 말하면 ..
많은 뭇매를 맞는다. 이 뭇매의 논리는 보통 없다. 아래는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


아이폰보다 삼성폰이 더 팔리는 현재,
점유율경쟁은 의미가 없다 ?
예전에 아이폰 유저들은, 왜 삼성꺼 안쓰겠냐 소비자가 바보냐, 애플 쓰는덴 다 이유가 있다고 했다.
또, 스마트폰의 시초는 아이폰이 아니다. 
국내 지식인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게 네이버가 아니듯.,
아이폰은 스마트폰을 대중화 시킨 기업일 뿐 시초는 아니다.




삼성편을 들었더니 건방지다 한다.
아이폰이 이렇게 발전없는 제품만 쏟는다면 곧 노키아와 모토로라 같은 꼴이 될 수 있다는 견해에 
갤럭시는 플라스틱 덩어리, 발전없는 갤럭시라 서슴없이 표현한다.



애플의 주요 기능은 동기화다.
나는 동기화가 영 불편했다. 소비자인 내가 왜 그 동기화에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지 싶었다.
그래서 잭 꼽으면 폴더가 열리는 안드로이드가 좋았다.
동기화 그거 안쓰면 된단다. 잘 모르거나 아예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한다는 ;;
얼마나 알아야 할까 ?


점유율 경쟁이 숫자놀이에 불과하다는 ..
애플과 삼성의 최대 관심사는 점유율이다.


두서없는 인신공격 ^^);




실속 ? 글쎄 .. 
지식인은 애플을 쓴단다. .. 그래.
모든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도 나름의 논리가 있었을 것이다.

그 자체를 비하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내가 인정하는것은, 애플의 강력한 마케팅 능력이다.
그리고 또 인정해야 할것은, 애플은 미국이라는 마케팅에 능통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점이다.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렇게 유명하고, 남미의 이과수 폭포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것 처럼
태생의 차이는 관광객의 차이, 유명세의 차이를 낳았다.
실제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이과수폭포 둘 다 가봤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규모는 이과수에 비하면 시골마을 냇가 수준이다.

애플의 마케팅 능력 덕분에
아이폰 6 역시 판매량이 만만치 않을 듯 하다. 누가 그랬다.
스마트폰을 쓰려면 갤럭시를 쓰고, 문화 아이콘을 주머니에 넣으려면 아이폰을 써라.
그리고 내 생각은 그렇다. 삼성 쓰든 갤럭시 쓰든, 그건 소비자의 자유다.
서로의 비방은 올바른 방향에서만 옳다. 방향없는 비방은 쓸모없는 잉여다.
그리고 비방의 효과역시 없다. 아무런 성과나 결과를 내놓지 못한다.
단, 아이폰 6 가 세모랗게 나오더라도 난 쓸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