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광고를 통해 살맛난다는 사람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광고에서는 "열대어 기르기, 키우기 쉬운 물고기 같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키워드에 대해 써봤죠
반응이 바로 오더라구요 덕분에 요즘 일할 맛 납니다." 라는 멘트가 나온다.
이 광고에 등장하신 분은 <그린피쉬> 라는 업체의 김주홍" 대표님이라 하는데.
열대어 기르기, 키우기 쉬운 물고기로 검색해보니.
<그린피쉬> 는 광고를 내렸다. 일할 맛 나게해준 키워드광고를 왜 내렸을까 ?




키워드는 최소 70원부터 시작한다.
내가, 뭔가를 검색해서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 70원이 과금된다. (=네이버가 갖는다)
내가 그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던, 말던 과금된다.
그런데 .. 보통 방문자의 평균 구매율은 1% 내외다.
그러니까 70원이라고 칠때, 100명 방문시 7천원이 들고.
1명이 산다. 그사람이 얼마짜리를 살지 모르나 ... 
도매가의 2배를 소비자가격으로 메겨놨다면, 최소 14,000원짜리 1개는 사야한다.
그러면 본전이다.





그런데 .. 
70원짜리 키워드는 거의 없다.
성형외과, 피부과, 꽃배달, 인테리어 같은 키워드는
한번 클릭에 5만원을 넘나든다. 그럼 100명 방문시 500만원이 든다.
꽃배달의 경우. 500만원을 들여 1사람이 구매하면, 그사람은 1,000만원어치를 사고 나가야 한다.

어거지인가 ?.
그러나 내 시나리오는 네이버가 보여준 TV CF 보다 사실적이다.
치열한 승부의 세계. 그것이 네이버 키워드광고다. 이미 네이버는 
끓고있는 냄비 속. 거기서 살아남아 튀어오를 소상공인이 몇이나 있을까.

소비자 님들이여. 함부로 네이버광고 누르지 맙시다.
광고주들 ,.,. 소상공인 허리 꺾여요.
당신도 등골브레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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