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조선일보 페이스북 내용이다.
글 제목은 "외국인들의 눈으로 본 한국식당의 문제점" 정도.
그래, 한국식당에서 종업원 막 대하는것, 문제점 맞다.
그런데 왜 "외국인의 시각"을 빌려야 하는건가 ?

솔직히 미국, 캐나다, 유럽 전역에서 더럽고 치사한 식당과, 종업원과, 손님들
한국보다 많았음 많지, 적지 않다.
매너 깔끔하고 모두 신사적으로 행동할거라 믿는가 ?.

만약 당신이 뉴욕에 가서, 한국과 똑같은 상황의 식당에 들어갔다고 치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무례하다고 지적 하겠는가 ??
아마 대다수 사람들은 "이것이 미국문화네" 하고 말것이다.
얼마전, <뉴욕 길거리 1시간 걸으면 성희롱 100번 넘게 당한다> 는 실험결과가 유튜브로 소개됐고
이것은 곧 세계적 뉴스가 됐다.

그것이 미국이다.
치안 / 매너 만큼은 한국이 미국, 유럽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
커피숍에서 휴대폰 두고 화장실 가는 나라,
택배 온것 문앞에 두라고 말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할 정도다. 
미국이나 이태리 같았으면 이미 소매치기다. 아니 그런 행동 자체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즉, 당신의 일면적 경험과, 몰상식한 사대주의적 시각으로 한국을 폄하하지 말라.




실험에 참가한 외국인에게 말하고 싶다.
이것이 한국 식당의 문화니까, 그런줄 알라고.
싫으면 너네 나라 식당가서 끼니 떼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