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테러리스트들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물론 테러리스트가 먼저 잘못했다.
그러나, 그 방어행위가 지나친것 역시 잘못했다.
그 잘못을 국제사회가 알고있고, 오바마 대통령도 알고있다.
미국은 그것을 고치겠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의 네티즌은 미국편이다. 



이 뉴스에는 
"미국만큼 잔인한 나라가 없지, 아직도 피부 까맣다는 이유로 총쏘는데 노답"
이런 댓글이 달려야 정상이지 않나 ?

국제적으로 테러리스트는 욕을 이미 먹었고.
이제 미국도 욕먹을 차례다. 국제사회가 / 미국의 대통령이 미국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런데 .. 한국사람들은 미국을 욕하지 않는다.
미국을 욕하는것이 한국인에게 매우 어렵고 어색한 일인것 같다.

한국인은 사대주의가 있다.
얼마전 "뉴욕 길거리 여성 혼자 걸었더니 하루에 100번 성희롱 당했다" 는 뉴스가 나왔다.
거기에 달린 한국사람들의 댓글은 "저건 미국문화인데 왜 욕하지 ?" 였다. 
"서울 길거리 여성 혼자 걸었더니 외국인이 30분간 쫓아와 구애, 한국인은 없어" 라는 뉴스도 나왔는데.
"한국인이 젠틀하지", "외국인들 진짜 못났다" 라는 댓글은 없었다. 

한국인이, 한국을 칭찬하면
국뽕이라 놀려대는 문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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