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을, 단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나는
<갑질의 세월호> 라 말하고 싶다.

세월호 사건의 진실은 없었다.
모두들 나몰라라 뒷걸음질 치게 한 정부 관련 사람들.공무원들. 
그리고 세월호의 진실을 덮고, 애써 유병언을 너무 집요하게 추궁하는 언론.
언론 덕분에 사람들의 관심 역시 유병언에 쏠리고.
그렇게 조현아의 "한달이면 잊혀진다" 는 말은 크게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고.
정몽준 아들의 "한국인들은 미개해" 라는 말 역시 과언이 아님을 느낀 한 해.





기회만 닿으면 "갑질",
즉, "내가 네 위에 있음을 증명"하려는 사람이 늘어났다.
연말정산으로 분노한 직장인들,





기호 1번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17대 대선, 문국현 후보는 이명박을 넘지 못했고,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를 넘지 못했다.
그리고 곧 다가올 19대 대선.
과연 우리는, 정몽준 아드님의 말이,
여전히 틀리지 않음을 또, 또 증명할텐가 ?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운동은, 서울광장을 촛불로 가득 메웠으나.,
지금 한국은 미국 소고기 수입강국 세계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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