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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사건의 안타까움

마케팅스 2015.04.13 14:09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이다.
정말,, 어이없는 사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말 부끄럽다.

우리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앞으로는 어른들 말 듣지 않고,
가만히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월호 단식투쟁 앞에서, 피자와 짜장면을 시켜먹은 사람이,
허지웅이나 진중권식 말투가 사회에서 배척되지 않고 되려 인정받는 환경이,
다음 대선에도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미국인은 좋고, 시끄러운 중국인은 싫다는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서 똑같이 숨쉬며 우리 주변에 섞여 활동한다는것은, 
매우 무섭고 무서운 일이다.




세월호 앞에 모두 부끄럽다. 미안하다.
그리고, 그것을 바꾸거나, 설득시키지 못함 역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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