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그랬다.
수많은 청춘을 앗아갔다.
국가의 안보, 그리고 정치적 행동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배가 바다에 빠졌고, 아이들이 죽었는데. 언론은 유병언을 잡는다고 난리를 치더니.
유벙언 사망으로 사건은 점점 김이 빠졌다.
한국사람들은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는, 
올 연말까지 총 160억원의 예산을 쓰겠다고 청구했다.
160억을 꼭 그곳에 써서, 무엇을 바꾸고 개선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오늘, 부가가치세를 내려
국세청 홈텍스에 들어갔다.
난 구글 크롬을 쓰지만, 낯설어진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켜고 
역시나 몇가지의 프로그램을 깔고 깔고 지우고, 먹통되고 깔고 지우고.
30분째 낑낑대다. 그냥 은행 가야지 맘먹고 발길을 돌린다.



한국사회는 인터넷 강국, IT 선진국을 외치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내가, 우리나라에 부가가치세를 내는 행동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물건을 사오는것 보다 어렵다.

박 대통령은 엑티브x 없앤다고 했다.
중국에서 천송이코트 한벌 사려면 거의 불가능한 결제조건이라는 예시를 들면서.
결제 좀 쉽게 만든다 했다.
그 결과, ActiveX 는 없어졌다. 대신 .exe 파일을 설치해야 한다.
엑티브x 의 다른 이름으로 봐도 무방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약을 지켰다.

박근혜 정부가 액티브X를 해체하는 방법 :
www.huffingtonpost.kr/2015/03/24/story_n_69291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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