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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갑에게

마케팅스 2015.10.09 16:19



보통 갑은, 
자신의 사무실로 을을 부릅니다.
을은 찾아가죠.
을이 찾아오면 ... 1층에 내려와 맞이해 주세요.
주차장까지 내려와주시면 더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안부를 물어주세요.
"오시느라 길은 막히지 않으셨는지요."
"날이 더우니 냉수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떠신지요."
이정도만 해줘도. 을은 감동받습니다.
요즘 갑들이 .. 냉수한잔은 커녕 자리 앞에 와 앉아있어도
기다리라고 하니까요.
작은걸로 거래처에게 감동을 주는것 만큼의 마케팅은 없을겁니다.

이런것도 ... 을에게 해주기 싫다면,
을의 사무실로 가십시요.
을은, 아마도 저렇게 할것입니다.
당신이 갑 일 수 있는건. 그 회사의 돈을 부리기 때문이며,
그 회사가, 당신에게 직책을 줬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돈 아닙니다.
회사의 안녕을 위하는 사원이라면,
을에게 사소한 감동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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