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물고기가, 이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한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이오니 꼭 들어주십시요.
장난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진심입니다.



올려드리는 떡국 한그릇 잡수시고,
올 2008 년 한해, 꼭 성공하고, 건강하고, 즐거워해 주세요 ~

Happy New Year 2008 ★




죄송합니다. 우트닷컴을 배껴먹어 재미보는 시절은 이미 지났습니다.
이미 지나고 인터넷에 발설(?) 하게된점 먼저 양해말씀 드립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이하 쇼핑몰) 가 생겨난지 11년이 지났습니다. 고작 11년짜리 역사인 신생아지요.
헌데 많은 쇼핑몰 창업자들은 오프라인 시절의 컨설턴트와 마케터에게 교육을 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온라인이라는 토양에 잘 적응한 컨설턴트와 마케터도 많지만,

그렇지못하고 오프라인의 잣대 그대로 온라인에 적용하는 기성세대
분들도 많았다는게 현재 문제로 드러나는듯 합니다.
차별화 하세요, 라는 말이 인터넷상에서 그처럼 쉽지않은데도
차별화 하라고 많이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 라는 방법론에는 오프라인의 잣대를 대는것처럼 말입니다.

오늘은 그 차별화를 잘 만들어둔, 우트닷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하루에 하나만 판매하는 우트닷컴.
eBay 보다 쌉니다. 수면위로 올라온 전자상거래 사이트 중 전세계 최저가 입니다.

하지만 단일품목만을 판매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싸게팔지만 많이남길수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싸게살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제품정보가 더 집중되어있어 정보수집도 용이합니다.

이 우트닷컴을 소개해드렸을때, 외국사례에 불과할뿐이라고 모두 고개를 내저었습니다.
모두들 한국에선 맞지않는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허나, 전 옥션 사장님께서 만드신, 이를 그대로 배낀 한국의 원어데이가 있습니다. www.oneaday.co.kr

남의정보를 빨리 주워와, 차별화를 이룩한 원어데이가 자랑스럽습니다.
반대로 ~ 이걸 이제 주워오려는 당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주워오든 멋있게 만들어오든 거지처럼 동냥해오든, 결과만 좋으면 됩니다. 그것이 차별화입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생산자와 판매자, 구매자가 합성되는 프로슈머의 날이 오늘날 일지 ..
하지만 지금은 프로슈머의 시대. 조금 더 앞서가면 현재 메이크샵이나 카페24 에서 나오는
공장에서 찍어나온듯한 똑같은 탬플릿의 사이트는 점차 줄어들거라 봅니다. 아니 줄어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소비자는 원하고, 생산해 낼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벌써 2월 2일입니다. 어제도 야근을 꼼짝없이 하고
이제 오늘 퇴근을 하게되었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전에 .. 어제 야근하면서 느낀 넋두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상황의 꼬임에 대해서 ,, 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 고객님께서도 결제의꼬임, 작업의 꼬임 등의 심플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당하시는것 같아서 칼럼에 넋두리를 써볼까 합니다


 

한가지 예로, a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b에게 받은후 c를 거쳐 d에게 가서 e와 협의후 f에게 돈을 받을수있고
그렇지못하면 g 혹은 h 가 돈을 해결해줄것이다는 식의 작업꼬임. 과연 누가 돈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사업을 하시다보면, 무엇이든지 심플한 사업구조가 좋습니다.
직선구조의 사업을 하고있지 못하면, 나중엔 저 그림처럼 베베 꼬이고 맙니다.
이어폰을 듣거나 멀티탭에 전기코드를 하나 꼽을때도 생각없이 꼽으면, 전선이 베베 꼬이기 마련인데
사업은 더 심합니다. 한번 꼬이면 잘라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심플한구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구조도 심플하게, 고객과 운영자의 관계도 심플하게, 내 내면적으로도,
사업의 목표도 abcdefg 가 아니라 a 만을 달성하는것 !
지금 꼬이지 않았다고 나중에 꼬이지 않으란법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