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본만큼 살아본 70노인과 80노인이 길을가다 살얼음이 가득한 강가의 돌다리를 만났습니다.
7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얼음이 더 녹기전에 빨리뛰어 가자며 "쇳불도 당김에 빼야지!"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아껴야 한다며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70먹은 노인에게 "저녀석이 어려서 뭘 모르는군 .. 쯧쯧"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두 노인은 어떻게 해야 옛 어르신의 말을 잘 따르고, 살얼음판 돌다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아마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던지 결말을 모른체
뛰어드는 도전이 되겠지요.

허나 사업은 어떨까요 ?!,.
사업은 그런 도전정신이 필요할까요 안필요할까요 .. 여기서도 70노인과 80노인이 나타나 한마디씩 조언한다면
우리는 아무 결정도 못하거나 혹은 또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 그림은 토끼에게 주사를 놓는 모습입니다.
토끼의 귀가 힘이 소~옥 빠져있네요. 우리는 검증되지 않은 무언가에 도전할때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죽어도 되는 것들을 가져다 사용합니다.
"실험용쥐" 처럼 말입니다.
혹은 과거 일본에서 "마루타" 실험이 그랬구요. ( 나쁜 일본놈들 .. )

내가 하고있는 사업은 어떨것 같으십니까 ?.
(1) 성공해서 살아남을것 같으십니까. 아니면 (2) 실패해서 죽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3) 잘 모르겠고 그냥 열심히 하자는 겁니까.





모두 (1) 번 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실험용 쥐가 아닙니다. 사업은 검증된 것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허나 사람들은 "도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상하지요 ?
도전하지 않는것에는 검쟁이라며 놀려대거나 냉담한 시선을 보냅니다. 이상하지요 ?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며 용기를 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용기만 있는 남자를 미인이 좋아할까요 ?,
능력있고 잘생기고 집안빵빵한데도 용기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럼 용기만 가지고 대쉬하면 되겠습니까.? 능력과 미모를 가꿔야지요.
그럼 우리도, 사업을 용기로 하지말고, 능력과 미모를 가꿉시다. 인터넷사업에 필요한 능력과 미모를 찾아봅시다.

기억하십시요. 내가 비록 겁쟁이라도, 나에게 능력이 있고 잘생겼고, 잘나가는 사업체를 갖고있다면
미인은 거저 굴러들어 옵니다. 용기가 필요한것은 모든조건이 동등할때의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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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에 무한도전 해봤자 깨집니다.
방송국에서 돈 안주고 ~ 이겨야 돈을 받는다면, 저 6명이서 저 대결을 했을까요 ?.,
( 박명수님의 땀이 보이는듯 하네요 (  ㅡ.,-;;)a
무한도전 하지맙시다. 젊다고 내 귀한 젊음을 도전시키지 마세요.,.






요즘 뉴스들의 단연 키워드는 숭례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숭례문, 정말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중요함을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오랫동안 서울시내에서 오며가며 봐왔고, 남대문을 오가거나 상공회의소를 오갈때,
서울역을 오가면서 봐왔던 그 숭례문이 ..
지금은 잿더미가 되버렸다는게 믿기지도 않습니다. 왜 저렇게 자랑스러운 숭례문과 함께
사진한장 찍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숭례문이 없어져버리니 이제사 뒤늦게 그 숭례문의 의미가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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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이 타버리고, 이제 남은건 "뒷일처리" 인데요.
지금 보이는 움직임으로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그 최악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전개되는 듯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한국 나랏일을 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쓰는건지, 양심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참 ..

최악의 시나리오 :
1. 숭례문이 타버리니 그것을 복원해야 한다며 예산을 더 받아낸다.
2. 예산을 딱맞춰 받아내면 자기네들 빼돌릴 돈이 없으니 초 오바해서 받아낸다.
3. 너무 오바해서 받아내니 전국 문화재 소방대응작전을 펼쳐 전국적으로 예산을 적절히 탕진한다.
4. 숭례문이 다 복원될때까지 착한일 하는척 해야 더 예산 받는다.
5. 국민들이 더 세금을 내야하는건 당연하며, 의식있는 국민들이라면 기부금까지도 조성하게 한다.
6. 기부금은 모두 예산으로 편성되어, 국가예산이 쓰이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7. 소방청장을 귀찮게하여 약간의 로비를 받아낸다.
8. 소잃고 외양간 안고치는것보단 고치는게 낫지만, 고쳐져 있는것도 때려뿌셔서 또 고친다.
9. 이명박 취임 전에 이명박의 숭례문개방과 관련없는 더 큰 사고를 내서 잊혀지게 한다.
0. 그것은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온 태안삼성비자금, 삼성중공업 때려잡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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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네슈퍼마켓에 갔는데, 세금 140 만원을 내지못해서
슈퍼마켓에 빨간딱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
일방적으로 슈퍼마켓 아줌마의 편을 드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슈퍼마켓 아줌마 말로는, 잘못한게 없고 압류나 민사소송을 할려해도 그 소송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압류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냅뒀는데, 되려 뒷통수를 갈겨맞았다고 합니다.
뒤통수는 어쩜 이리도 신속하고 쉽게 쳐 대는지 .. 한국의 법, 양심은 버리고 만들어진 법 인건지 ..




어제, 제 초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그럼 책이 서점에 깔리는건가 ? 라고 생각하며 흡족해하고 있었는데요
( 일생을 살면서 몇번 생기지않을 희귀한 일 이라서 매우 들떳던건 사실입니다 ㅎㅎ, 
방정맞게 보였다면 죄송 )

여자친구 님께 발렌타인데이를 빙자, 
초콜렛을 하나 받아내려는 심산으로 저녁에 신촌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님께서는 핸드폰 밧데리가 엥꼬나셔서 저를 20여분간 기다리게 했지요.
20분 기다려도 저는 화내지못합니다. ( 아 ~ 여남평등이 이뤄졌음 좋겠다 ㅠ_ㅠ )
그사이, 그 기다릴시간을 때우러 여느때처럼 잠자코 서점엘 갔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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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이 진열되있는 모습이, 뭔가 뭔가 기분이 참 아삼삼 하더군요. 
위아래로 하나씩 깔려있는걸 보고
더 기뻤습니다. ( 제가 서점에 있는사이 아무도 책을 사지도, 보지도 않았지만 ㅋ )

잘난거없는 저를 잘 봐주신탓에 출판사에서 책까지 내주시고 ~
아무쪼록 책이 많이 팔려서, 제가 기부하고있는 자애원에 
기부금이라도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렬한 ( 졸렬"은 정철상 님께서 쓰신 말씀에서 도용 ) 
글자모음으로 엮인 책인만큼 많이 수줍기도 하네요.
그래도 서점에서 만나니 나름 기뻤습니다. (^^)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실분이 계실것같아, 책에 나온 도움주신 분들을 이곳 제 블로그에 옮겨,
다시한번 도움주심에 감사말씀 고개숙여 올립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입한번 뻥끗해주신것부터
보살펴주시기 까지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도움주신 분들 : 못난 아들녀석을 강하게 키워주신 나의 종교 부모님,
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해준 디지털피쉬
윤유경 국장님,
버릇없는 마케터를 해고하지 않고 월급까지 잘 챙겨주시는 김해진 이사님,
영원한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프로모터 김태경님,
그리고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다음카페 내가게송신호 형님,
웃음활력소인 밀키스토어 박지연 대표님,
인터뷰에 응해주신 펀펀걸 송현지 대표님,
카페24이시환 감수님,
코리안클릭 이선영 본부장님,
매월 좋은기회를 주시는 강남 마케팅 엔지니어 코리아,
비법닷컴 김성숙 PD님,
비비컴출판 정도환 과장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사랑하는 미자에게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못난 제 주변에 변함없는 고목처럼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