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천하, 뭐 다 아시다싶이
한국은 네이버 껏이 되버렸습니다. 허나 몇몇 움직임을 갖는사람들은
구글, 특히 아이구글을 사용하기도 하고, 알타비스타 계열의 포털도 사용하긴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모두 네이버, 네이버를 외치고, 친 구글주의자들 역시 어쩔수없이
하루 1-2 번은 네이버를 사용할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아래 그림은, 알고지내는 한 쇼핑몰 운영자가 네이버에 글을 하나 달아둔 후 받아본 내용입니다.
영구정지 되었다네요 .. 허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네이버 지식인에 내가 답하고 내가 질문하고 친척에 사돈, 팔촌까지 총 동원해서
지식인에 열을 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열을 올렸나 , 뭐 뻔할뻔짜 효력이 있었고
돈 안들었고 , 그 뿐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사용자들은 참으로 불쾌했지요. 툭하면 광고가 튀어나오니 영 찝찌름 했습니다.
쇼핑몰판매자들은 그래도 룰루랄라 했지요.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이제 지식인 으로는 더 이상 해볼게 없을 지경이고,
네이버광고 천하에 족쇠 를 잡혀버렸습니다. cpc 광고나 cpm 광고를 알아보고, 이제는 연관검색어 프로그램을
동원하는둥, 쪽지발송기 나 블로그 자동 발도장찍어주는 프로그램, 유동ip 프로그램, 메크로 등등
어뷰징 기술들만 하나둘씩 익혀나가는 실정입니다. 언발에 오줌싸기 식으로 발전하는게 .. 과연 맞는건지 ..
얼마전 들은 얘기인데, 아래에 써보겠습니다.

" 3년전에 남대문에 갔습니다. 한 아저씨에게 2만원이면 족히 살 구두를 수제구두라고 속아 8만원에 사왔습니다.
9만5천원인데 8만원까지 해주겠다는 아저씨의 말에 속은 제가 병신이지요.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한참을 좋아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그 일을 겪은 3년전부터
남대문에 가지 않습니다. 그 아저씨, 제가 다녀간 뒤로 지금도 좋아하고 계실까요 ?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네이버를 통해 무언가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누워서 침뱉기 하면서, 침이 내 면상에 뭍어나니까 기분이 나쁘고, 되려 네이버를 욕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버로써도 어쩔수가 없는 노릇이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네이버의 현명한 판단이 조망간 개편의 탈을 쓰고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일 url 이 2회이상 여기저기 적고 다닌다는것이 들통날때 " 광고라고 판단하고 아이디를 제한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렇게 딱 1번 url 을 노출한 사람이 영구정지 되는건 조금 가혹한것 같아서요 ..






세상을 살아본만큼 살아본 70노인과 80노인이 길을가다 살얼음이 가득한 강가의 돌다리를 만났습니다.
7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얼음이 더 녹기전에 빨리뛰어 가자며 "쇳불도 당김에 빼야지!"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힘이 남았을때 아껴야 한다며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라고 외쳤습니다.
80먹은 노인은 70먹은 노인에게 "저녀석이 어려서 뭘 모르는군 .. 쯧쯧"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두 노인은 어떻게 해야 옛 어르신의 말을 잘 따르고, 살얼음판 돌다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아마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무엇을 선택하던지 결말을 모른체
뛰어드는 도전이 되겠지요.

허나 사업은 어떨까요 ?!,.
사업은 그런 도전정신이 필요할까요 안필요할까요 .. 여기서도 70노인과 80노인이 나타나 한마디씩 조언한다면
우리는 아무 결정도 못하거나 혹은 또 둘 중 하나 적당한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위 그림은 토끼에게 주사를 놓는 모습입니다.
토끼의 귀가 힘이 소~옥 빠져있네요. 우리는 검증되지 않은 무언가에 도전할때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서, 죽어도 되는 것들을 가져다 사용합니다.
"실험용쥐" 처럼 말입니다.
혹은 과거 일본에서 "마루타" 실험이 그랬구요. ( 나쁜 일본놈들 .. )

내가 하고있는 사업은 어떨것 같으십니까 ?.
(1) 성공해서 살아남을것 같으십니까. 아니면 (2) 실패해서 죽을것 같습니까. 아니면
(3) 잘 모르겠고 그냥 열심히 하자는 겁니까.





모두 (1) 번 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실험용 쥐가 아닙니다. 사업은 검증된 것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허나 사람들은 "도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상하지요 ?
도전하지 않는것에는 검쟁이라며 놀려대거나 냉담한 시선을 보냅니다. 이상하지요 ?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며 용기를 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용기만 있는 남자를 미인이 좋아할까요 ?,
능력있고 잘생기고 집안빵빵한데도 용기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럼 용기만 가지고 대쉬하면 되겠습니까.? 능력과 미모를 가꿔야지요.
그럼 우리도, 사업을 용기로 하지말고, 능력과 미모를 가꿉시다. 인터넷사업에 필요한 능력과 미모를 찾아봅시다.

기억하십시요. 내가 비록 겁쟁이라도, 나에게 능력이 있고 잘생겼고, 잘나가는 사업체를 갖고있다면
미인은 거저 굴러들어 옵니다. 용기가 필요한것은 모든조건이 동등할때의 얘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효도르에 무한도전 해봤자 깨집니다.
방송국에서 돈 안주고 ~ 이겨야 돈을 받는다면, 저 6명이서 저 대결을 했을까요 ?.,
( 박명수님의 땀이 보이는듯 하네요 (  ㅡ.,-;;)a
무한도전 하지맙시다. 젊다고 내 귀한 젊음을 도전시키지 마세요.,.






요즘 뉴스들의 단연 키워드는 숭례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숭례문, 정말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중요함을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오랫동안 서울시내에서 오며가며 봐왔고, 남대문을 오가거나 상공회의소를 오갈때,
서울역을 오가면서 봐왔던 그 숭례문이 ..
지금은 잿더미가 되버렸다는게 믿기지도 않습니다. 왜 저렇게 자랑스러운 숭례문과 함께
사진한장 찍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숭례문이 없어져버리니 이제사 뒤늦게 그 숭례문의 의미가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이 타버리고, 이제 남은건 "뒷일처리" 인데요.
지금 보이는 움직임으로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그 최악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전개되는 듯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한국 나랏일을 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쓰는건지, 양심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참 ..

최악의 시나리오 :
1. 숭례문이 타버리니 그것을 복원해야 한다며 예산을 더 받아낸다.
2. 예산을 딱맞춰 받아내면 자기네들 빼돌릴 돈이 없으니 초 오바해서 받아낸다.
3. 너무 오바해서 받아내니 전국 문화재 소방대응작전을 펼쳐 전국적으로 예산을 적절히 탕진한다.
4. 숭례문이 다 복원될때까지 착한일 하는척 해야 더 예산 받는다.
5. 국민들이 더 세금을 내야하는건 당연하며, 의식있는 국민들이라면 기부금까지도 조성하게 한다.
6. 기부금은 모두 예산으로 편성되어, 국가예산이 쓰이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7. 소방청장을 귀찮게하여 약간의 로비를 받아낸다.
8. 소잃고 외양간 안고치는것보단 고치는게 낫지만, 고쳐져 있는것도 때려뿌셔서 또 고친다.
9. 이명박 취임 전에 이명박의 숭례문개방과 관련없는 더 큰 사고를 내서 잊혀지게 한다.
0. 그것은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온 태안삼성비자금, 삼성중공업 때려잡기가 될것이다.

-------------------------------------------------------------------------------------------

얼마전 동네슈퍼마켓에 갔는데, 세금 140 만원을 내지못해서
슈퍼마켓에 빨간딱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
일방적으로 슈퍼마켓 아줌마의 편을 드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슈퍼마켓 아줌마 말로는, 잘못한게 없고 압류나 민사소송을 할려해도 그 소송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압류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냅뒀는데, 되려 뒷통수를 갈겨맞았다고 합니다.
뒤통수는 어쩜 이리도 신속하고 쉽게 쳐 대는지 .. 한국의 법, 양심은 버리고 만들어진 법 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