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뉴스는 참 북세통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사건에 이어 전과 14범 명박의 천박,경박,희박한 뉴스들로 시끌시끌하더니
국보 1호의 숭례문마저 불타는, 참 여러가지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터지는것도 드문 일인듯 합니다.

쇼핑몰운영자나 인터넷 사업자는 이 뉴스에 한번이라도 나와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뉴스 아니라 어디 잡지 한귀퉁이에라도 나와보셨는지요.
언론에 한두번 나와봤더니 "그거 다 쓸모없다" 라는 사람도 있고, 아직 안나와봤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허나 제 입장은 완전히 "쓸모있다, 너무 쓸모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위 그림은 뉴스와이어 라는 사이트의 전문가등록 탭입니다.
누구나 전문가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본인 스스로가 기사꺼리를 뿜어냅니다.
그럼 기자들은 또 그 사람에게 가서 정보를 얻습니다. 이렇게 돌고돕니다.
홍보는 당연 10원한장 들지 않습니다.
아, 기자분과 식사를 하거나 이동경비, 담배값 정도는 듭니다. 허나 CPC 방식의 광고와 비교해보면, (^^)





위 그림은 오마이뉴스 사이트입니다. 오른쪽상단에 보시면 기사제보를 할 수 있게 되있습니다.
뉴스제보가 아닙니다. 기사제보 입니다. 기사꺼리가 되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

100 명의 수강생을 모셔두고, 언론에 투고해보신분 계십니까 ? 라고 거수를 부탁드리면
2-3 명 정도 손을 듭니다. 2-3 % 만 언론투고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열려있는 이
언론세계를 왜 너무 몰라도 너무너무
몰라주시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언론에 투고하십시요. 홍보/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어떻게 투고하냐구요 ?, 투고하십시요. 소금맞고 퇴짜맞고 오십시요.
그런거 추잡스러워서 못하시겠다면 폼잡을 수 있는 광고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돈만주면 할 수 있는 광고 하시기 바랍니다.
허나 그 효과는 홍보가 더 좋습니다. 더더더 더 더 더 홍보가 좋습니다.





얼마전, 대선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과 정동영이 1, 2위를 다투었는데요. 결국 이명박이 압승을 거두었지만 ^^ .. (ㅠ_ㅠ)

정동영을 찍은 사람들에게 왜 정동영을 찍으셨냐고 물어보면
"사기꾼 이명박을 막기위해서" 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즉 정동영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이명박은 안된다는 논리에서 차선책으로 정동영을 택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번뿐만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이회창과 노무현의 싸움에서도 노무현을 찍은 사람들 대다수는 이회창을 막기위해서 라고 했고,
결국 나라는 차선책을 대장으로 내세웠으며 결국 보합세로 5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세상에서 네이버는 가히 이명박 스럽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그냥 답 하나 달아주고, 도움될만한 사이트주소를 써 넣으면 짤리기 일수입니다.
또한 짤린 아이디가 실제로 100년 정지 되기도 하고, 1개의 주민등록번호 당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데
그 3개의 아이디 모두가 위협을 받곤 합니다. 악의없이 답을 달았는데, 네이버는 너무 매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는 기득권입니다. 그 성공절차는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을만큼
노력이 가상했지만, 네이버는 기득권자로써 갖춰야할 양심이 조금 없어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다음을 응원할 뿐입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를 누군가는 위협하는 척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풀릴건 풀리고 닫힐건 닫힙니다.





다음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예쁘게 리뉴얼도 하셨는데, 이참에
꼭 네이버를 추격하는 시늉이라도 해주십시요
. 다음이 잘 되어야 돈없는
소상인들이 그나마 득 볼 수 있습니다.
과거 4대 포털시절이 그립습니다. 야후, 엠파스, 다음, 네이버가 천하를 장악하기위해
몸싸움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광고비는 내려가고, 사람들은 4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소상인들은 한곳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월히 광고할 수 있었고, 결국 저렴한 광고비는 상품가격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허나 지금은 오직 네이버, 네이버 라서, 광고비는 과거보다 4배 더 들고, 상품가격도 모두 고객들이 짊어집니다.
또한 정보는 네이버가 일방적으로 말하는것만 듣게되고, 네이버는 언론중재자의
역할을 넘어 언론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네이버가 "한국은 사실 미국땅이였다" 라고 메인화면에서 몇차례 쏴버리면, 초딩부터 시작된
열혈 네이버 유저들은 " 네이버가 미쳤나, 왠 헛소리야 " 라는 일반인들에게 맹공을 퍼부으며
" 당신 초딩 아니유 ?, 한국은 미국땅인거 몰랏슈 ? "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음을 응원합니다. 빨리 구글이라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게나 부탁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라도 나서서 공정해지는 한쪽 추의 무게를 좀 더 얹어주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일이였습니다.
올해 서른하나가 된 친구녀석이 대학원엘 진학한다더군요.
사실 스물일곱땐가, 편입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만 해도 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서른하나가 되어서도 대학원 운운하는 소릴 들으니,
친구로써 내 의견을 한마디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나 : 야, 서울대 나와도 연봉 2500 받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아니 2500 도 못받는 사람이 엄~청많아.
근데 무슨놈의 xx대 대학원이야,, 실무능력이나 키워
친구 : 그래도 난 공부를 해야겠어. 공부가 편해.
나 : 그렇지, 공부는 편하지. 돈주고 다니는거니까 갑의 입장에서 다니는거지., 난 을의 입장에서 살아보니
학생이 참 편해보이더라. 먹고살걱정은 하지않으니 편하지. 그치만 사회에 나오면 불편해지기 시작할거다.
그때 학교가 또 그리워지면 또 학교 다니고, 마흔 쉰 되서도 학교다니면,
집에 부모님은 무슨죄냐, 니 학비 대느라 등골만 휠것이다.
친구 : ..............
그래도 공부를 해야겠어.
나 : 그렇지만 .... 그래, 열심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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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사는데, 생활하는데 지장이 있는것이라면 꼭 배워야합니다.

허나,
사람이 자기 전공을 살리면서 사는사람들이 몇이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교육비 너무 비싸고, 많이 듭니다.
어려서부터 영어배우고, 미대나 컴퓨터관련 어디 하나 다닐려면 돈 참 많이 듭니다.
사교육은 당연한거고 .. 그렇게 배워서 자기전공을 살릴까요 ?
공부 오래하면 어디서 상도 돈도 안주는데, 왜 가방끈을 길게 늘어트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가방끈이 길수록, 연봉 2-3천 으로는 그동안 학교에 낸 돈들이 회수가 안될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자기가 벌어서 학교를 다녀보기 바랍니다.
조금은 이해가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