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 초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그럼 책이 서점에 깔리는건가 ? 라고 생각하며 흡족해하고 있었는데요
( 일생을 살면서 몇번 생기지않을 희귀한 일 이라서 매우 들떳던건 사실입니다 ㅎㅎ, 
방정맞게 보였다면 죄송 )

여자친구 님께 발렌타인데이를 빙자, 
초콜렛을 하나 받아내려는 심산으로 저녁에 신촌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님께서는 핸드폰 밧데리가 엥꼬나셔서 저를 20여분간 기다리게 했지요.
20분 기다려도 저는 화내지못합니다. ( 아 ~ 여남평등이 이뤄졌음 좋겠다 ㅠ_ㅠ )
그사이, 그 기다릴시간을 때우러 여느때처럼 잠자코 서점엘 갔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봐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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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이 진열되있는 모습이, 뭔가 뭔가 기분이 참 아삼삼 하더군요. 
위아래로 하나씩 깔려있는걸 보고
더 기뻤습니다. ( 제가 서점에 있는사이 아무도 책을 사지도, 보지도 않았지만 ㅋ )

잘난거없는 저를 잘 봐주신탓에 출판사에서 책까지 내주시고 ~
아무쪼록 책이 많이 팔려서, 제가 기부하고있는 자애원에 
기부금이라도 더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졸렬한 ( 졸렬"은 정철상 님께서 쓰신 말씀에서 도용 ) 
글자모음으로 엮인 책인만큼 많이 수줍기도 하네요.
그래도 서점에서 만나니 나름 기뻤습니다. (^^)

혹시 이 포스트를 보실분이 계실것같아, 책에 나온 도움주신 분들을 이곳 제 블로그에 옮겨,
다시한번 도움주심에 감사말씀 고개숙여 올립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입한번 뻥끗해주신것부터
보살펴주시기 까지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기도 하구요.

도움주신 분들 : 못난 아들녀석을 강하게 키워주신 나의 종교 부모님,
마케팅을 처음 접하게 해준 디지털피쉬
윤유경 국장님,
버릇없는 마케터를 해고하지 않고 월급까지 잘 챙겨주시는 김해진 이사님,
영원한 친구이자 평생을 함께할 프로모터 김태경님,
그리고 제게 많은 기회를 주신 다음카페 내가게송신호 형님,
웃음활력소인 밀키스토어 박지연 대표님,
인터뷰에 응해주신 펀펀걸 송현지 대표님,
카페24이시환 감수님,
코리안클릭 이선영 본부장님,
매월 좋은기회를 주시는 강남 마케팅 엔지니어 코리아,
비법닷컴 김성숙 PD님,
비비컴출판 정도환 과장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준 사랑하는 미자에게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못난 제 주변에 변함없는 고목처럼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 하겠습니다.






넷물고기 블로그에 개인적으로
가장 역사에 길이 남을 포스트를 오늘 쓸것 같습니다..
마음이 참 .. 허망하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제가 쓴 책이 .. 제 인생 첫번째 책 이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책입니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인터넷쇼핑몰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오랜시간 조우해오면서
인터넷마케팅 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한
흔적을 머릿속에서 글로 한땀한땀 옮긴 작업이
결과물로 이렇게 나오게되니,
마치 출산의고통 (?) 을 모의고사
치룬 심정도 듭니다 ㅎㅎ

제가봐도 많이 부족한데, 더 고수님들이
많은 인터넷세상에서
감히 제가 책을 써도 될까, 라는 고민에 -
자신감을 불러준 비비컴출판사 에게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그저, 제 개인적인 사사로운
마음을 블로그로 남겨봅니다. (^^)

관심있으신 블로거님 께서는 ..
아래 링크를 살포시 누르시어,
이런거구나 하고 살펴주심 감사켔습니다.
트랙백 혹은 댓글걸어주시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대단한 역작은 아니기에, 감히
부끄러워 부탁은 못드립니다. (^^)



김수연 지음, ㅎㅎ ( 제 본명이에요 ^^, 죄송하지만 전 남자입니다 허걱 !! )
인터넷 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 가이드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30385&CategoryNumber=001001003017001005

( 새창으로 링크를 원하시면 위 URL 누르실때 Shift 쉬프트 누르시고 클릭하세요 )




 

얼마전부터 뉴스는 참 북세통을 이루는것 같습니다.
태안의 기름유출사건에 이어 전과 14범 명박의 천박,경박,희박한 뉴스들로 시끌시끌하더니
국보 1호의 숭례문마저 불타는, 참 여러가지가 이렇게 다이나믹하게 터지는것도 드문 일인듯 합니다.

쇼핑몰운영자나 인터넷 사업자는 이 뉴스에 한번이라도 나와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뉴스 아니라 어디 잡지 한귀퉁이에라도 나와보셨는지요.
언론에 한두번 나와봤더니 "그거 다 쓸모없다" 라는 사람도 있고, 아직 안나와봤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허나 제 입장은 완전히 "쓸모있다, 너무 쓸모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위 그림은 뉴스와이어 라는 사이트의 전문가등록 탭입니다.
누구나 전문가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본인 스스로가 기사꺼리를 뿜어냅니다.
그럼 기자들은 또 그 사람에게 가서 정보를 얻습니다. 이렇게 돌고돕니다.
홍보는 당연 10원한장 들지 않습니다.
아, 기자분과 식사를 하거나 이동경비, 담배값 정도는 듭니다. 허나 CPC 방식의 광고와 비교해보면, (^^)





위 그림은 오마이뉴스 사이트입니다. 오른쪽상단에 보시면 기사제보를 할 수 있게 되있습니다.
뉴스제보가 아닙니다. 기사제보 입니다. 기사꺼리가 되면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꼭 !!

100 명의 수강생을 모셔두고, 언론에 투고해보신분 계십니까 ? 라고 거수를 부탁드리면
2-3 명 정도 손을 듭니다. 2-3 % 만 언론투고 경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열려있는 이
언론세계를 왜 너무 몰라도 너무너무
몰라주시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언론에 투고하십시요. 홍보/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어떻게 투고하냐구요 ?, 투고하십시요. 소금맞고 퇴짜맞고 오십시요.
그런거 추잡스러워서 못하시겠다면 폼잡을 수 있는 광고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 돈만주면 할 수 있는 광고 하시기 바랍니다.
허나 그 효과는 홍보가 더 좋습니다. 더더더 더 더 더 홍보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