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디지털피쉬를 검색했더니,
이런 글이 하나 나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벌써 9년전 일이 되버린, 2008년 어느날 이었습니다.
글의 제목이,
한국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

쑥스럽습니다, 지금의 저희도, 저희에게 전문가야 !! 란 단어는
매우 마땅치 않은데, 9년전 저희가 .. 이런 글을 썼다는게,
참으로 이불킥 스럽네요.
(이불킥 이란 말은, 저 당시 없었겠습니다.)






남아공에서 한 LCD 사업하는 사람이 와서,
한국사회에 대해 겪은 이야기를 적었고,
그게 인상깊어서, 그걸 어디에 적었는지 모르겠으나.
누군가가 네이버 카페에 퍼갔습니다.

그러고보니 퍼간날짜가 2008년 3월 이라 ,,
이 원문은 더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
그나저나, 정말 9년동안 세상 변한것 하나 없습니다.
아니, 더 각박해진것 같습니다.

바빠보여야 하고, 사람들은 더 있어보이려 하고,
나이로 수직정렬 하는것 하며 ...
아직도, 실력보다는 뭔가 다른 것들로 업무가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남은 서양남자,
한남은 한국남자
라고 합니다.

양남 만나보고 싶다는 한국여성이 이렇게 많은 줄
여기 오니, 눈으로 보게 되니 놀랍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단어들과 말투네요.
저 개인적으론, 일베의 충격과 비교됩니다.

그런데, 좀 아쉽습니다.
한국남자가 못났다 + 서양남자면 무조건 좋다 ..
이 2 가지가 혼합되어 있으니,
"사대주의가 없다" 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대주의는, 없어져야 할 부끄러운 사상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 특히 여성분들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그리고 .. 우리나라보다 가난하고 의식수준 떨어지는
서양권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수준, 소득수준은 모두 아실겁니다.)

한국에 들어온 서양사람들,
보통은 본인 국가에서 마땅한 직업을 못 구한,
잡리스 수준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세계적 미모와 지적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좀 더, 좀 더 좋은 남자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돈 들여 창업했다가는
"누가누가 더 빨리 망하나 경진대회" 에
프리패스로 참가한다는 농담을 듣게됩니다.
경기가 참 안좋죠.
하지만, 경기가 안좋을수록 자영업자는 늘어납니다.

그리고, 경기는 맨날 안좋았습니다.
경기 좋은게 뭔지 기억도 안납니다.
물론, 앞으로도 안좋을 것입니다.

생각해봤습니다. 저희가 마케팅경력 12년차이고 ..
마케팅은 대충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된다는 감이 좀 있습니다.
축구로 치면,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
상대편 수비가 막 달려들어도 속거나 뺏기지 않고,
또 심판에게 걸리지 않으면서 골을 넣는 방향으로
살살 잘 빠져나오는 방법 말입니다.
그 방법을, 누가 짧은 시간에 말이나 글로 가르쳐 주기란,
좀 많이 어려울 것입니다.

엑셀 어떻게 하는거에요 ?
포토샵 어떻게 하는거에요 ? 라 물어보는거랑 똑같겠죠.
배우더라도, 한참 숙련되지 않으면,
금방 까먹고, 안배웠던 상태로 Bcak 합니다.

창업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몇번 망해보면, 망하지 않는 법 쯤은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구조상 .. 망할 기회를 선뜻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 봤습니다.
누가 짧은 시간에 말이나 글로 "창업해서 실패하지 않는 법" 을
가르쳐 주기란, 좀 많이 어렵겠지만,

그래도 하자. 계란으로 바위라도 쳐보자.
그래서, 현재 저희 디지털피쉬는
"창업호구 퇴치쑈"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자선사업, 재능기부 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국대 떡볶이 대표님
친구네 집빈날 대표님
조아기프트 과장님
파이낸셜뉴스 기자님 등 이,
참석을 밝혀 주셨습니다.

현재 준비중이며, 100% 완료 시 정식 참가신청을 받겠습니다.
참가비 무료를 원했으나, 불참률이 많다하여
부득이하게 8천원 받습니다. (커피제공)

이 오픈토크쇼의 이름은
"창업호구 퇴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