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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03 내가안쓰면 모름 ?
  2. 2018.08.09 드문사람 (1)
  3. 2018.08.04 마케팅의 본분
  4. 2018.07.03 인크루트의 추천인력 ...
  5. 2018.07.03 윤홍근회장의 후라이드 부심



예전에 야후광고를 꼭 해야한다는
클라이언트 님이 계셨다.
본인은 야후 이메을을 사용하므로
매일 야후에 들어가니까.
야후에는 광고를 했으면 좋겠다능 ;;

조중동 역시. 그러한 신문구독자의 영향에
"광고했습니다 회장님." 
보고올리기 좋은 그림이 만들어진다.

나 역시, 쿠팡앱을 깔지 않는다.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몬 4개 어플에서
쇼핑을 종종 한다.
그러나, 1위는 쿠팡이었다.




전체로 보면, 쿠팡이 1위다.
하지만, 10대를 대상으로 리서치한 결과에서는.
쿠팡도 고작 3위.

10대 여성은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등의 어플을
쿠팡보다 더 많이 설치하고, 페이지뷰를 일으킨다.

오늘, 우리 직원님께 문의했다.
마케팅 담당자 여러분.
혹시 지그재그, 스타일쉐어 라는 어플.
알고 계십니까 ??.




드문사람

분류없음 2018.08.09 12:32



나는 드문 사람에 속하나봅니다.




그런데, 저희 직원 여러분 모두.

100% 가, 이 드문경우에 속하는.

묘한 상황입니다.





마케팅업무는.
잘 쉬어야, 쉼 속에서 머리가 굴러가야.
그 구르는 머리가 회사에 대한 관심속에
꽃 피워야 한다.
그것이 가성비고, 성과다.

바쁜 마케팅팀은,
일을 잘 하지 못하고.
일을 할 뿐 이다.
가끔은, 해 낼 뿐 이다.

마케팅팀은 야근을 기본으로 삼을 필요가 없다.

구글과 애플이. 사내복지와 워라벨을 목놓아 알리며
인재를 뽑아 사용하는것은
그것을 충분히 알 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기업 마케팅팀 담당자가,
불의의 사고로, 119 구급차 안에서 남긴 유언이
"김대리, 오늘 파일은 유부장에게 넘겨". 였다.








저희의 부족함을 채워줄
인재를 기다리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이러한 추천인재가 있다는 메일이 종종 오는데.







인크루트의 인재추천에는
이씨는 조씨가 되고,
신씨도 조씨가 되었다.


특히, 3번째열의 신씨는
경력 0년 0개월에서, 다음달 14년 0개월로
2달만에 경력이 14년치가 쌓이면서
성을 갈아버렸다.

좋은 인재를 기다리는것은 누구나 원하는것인데.
그 마음에 조금 불편함이 생겼다.






인간백화점 영미권도 
한,중,일식은 특정 타운에서만 맛보는데.
한국은 반대편 대륙의 음식이 주변에 많다.

(내가 대한민국에 뿌리내려 살아서 그것이
많아 보이는것 일 수 있다만,)

땅이 좁으니 좋은것도 있다.
빼곡한 전철, 빠른 인터넷,
따닥따닥 붙어사니 수요도 많고, 배달도 쉽다.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과 유사하다.)
여기서 폭발한것이 치킨문화인것 같다.

비비큐치킨의 경우, 23년 전
지금도 경영 일선에서 날렵함을 보여주는
윤홍근 회장이, 직접 본인의 전세자금을 털어
95년도에 1호점을 냈는데.
99년도에 1,000호점이 오픈했다.
그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킨이 되었다.

치킨이, 한식 같은 안정감을 주는것은
늘상 배달되고, 맛있고, 단백질도 주면서
밥값 정도에 특식을 맛보는 쾌감도 있어서다.







윤홍근 BBQ치킨 회장, 하하, 김종국.
출처 : 빅픽처 (미스틱 엔터테이먼트 제공)








윤홍근 회장은
마니커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금의 비비큐치킨을 혼자서 일궈냈다고 한다.







윤홍근 회장, 데드풀
출처 : 21세기 폭스, 마블, 비비큐


피자헛, 맥도날드는
미국이라는 지리적 위상 덕분에
세계적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피자헛과 맥도날드가
방글라데시나 파나마의 유명 프랜차이즈 였다면
그렇게 성장하기는 무리다.

우리나라 음식은 맛있고, 위생적인데.
한국은 좁고, 세계시장을 선도하기엔
부족한 인프라여서 아쉽다.

윤홍근 회장이 일궈낸 비비큐치킨이
해외에서도 성과를 이뤄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