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인터넷 흐름 | 272 ARTICLE FOUND

  1. 2013.12.26 효율성 없는 기성세대
  2. 2013.11.15 광고윤리, 쉽게 찾을텐데
  3. 2013.11.14 네이버포스트, 기회 ?
  4. 2013.11.06 트위터 하지말자에 한표
  5. 2013.11.01 네이버 붐, 서비스 종료



2012년에 발표된 각 매체별 증감율 추이.
이 말 즉슨 .. 기성 매체들의 추락을 뜻한다.
즉, 기업의 마케팅부서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에 돈 그만쓰라는, 쓸 필요 없다는 뜻이다.
인터넷 (고정형 / 이동형은 PC 와 모바일을 의미함) 이 효율성이다.
그런데도 왜 옛날매체가 여전히 더 많은 광고수익을 올릴까 ?




TV, 라디오, 신문, 잡지광고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다.
효율성을 위해 줄이자는 거다.
인터넷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이런 명명백백한 자료가 있는데 ..
TV, 라디오, 신문에는 "1000만원은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고
왜 인터넷은 여전히 "10만원이면 된다" 는 생각을 할까 ?

아니. 인터넷도 이제 10만원이면 안된다. 기성세대들이 놓쳤다.
인터넷도 이제 1000만원은 있어야 한다. TV 보다 나은데, 왜 싸게 해줄 필요가 있겠는가 ?
"젊은 기업" 이미지는, 한국에서 그 누구도 갖지 못했다.
"젊은 기업" 이미지 역시 TV, 라디오, 신문, 잡지광고로 만들텐가 ?







광고 너무해 ! 라 동감하셨다면 손가락을 누르고 시작해주세요


광고는 널리 알리는 유료활동, 미디어활동을 총칭하는 단어다.
그래서 미디어를 사용하는 불특정다수가 본다. 애, 어른, 학생, 신부님, 스님 다 본다.
그렇다보니 미디어는 나름의 도덕과 윤리를 가져야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 멀고 멀어보인다.
하지만, 광고윤리는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짝퉁명품 파는곳의 광고, 노출광고, 모자이크 된 여자가슴 광고, 배불리 먹고 살뺐다는 광고,
성형독촉(?) 광고까지 .. 이 광고는 내용도 모자라 이미지까지 서슴없다.
이들이 이토록 자극적으로 광고문구와 이미지를 만드는것은
주 소비층,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지갑을 여는 연령대가 2040 이고, 그들은 성인이므로
성인을 위한 광고로 초점하자, 더 자극적으로 만들자 ~ 는 취지다.

문제는 저런 광고를 보여주는곳이, 네이버 첫화면에 링크를 걸어뒀다는 점이다.
네이버에서 이런저런 뉴스, 가십을 실어나르는 인터넷뉴스사, 인터넷신문사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미디어윤리를 져버린 것이고. 이 문제는 최소 5년전부터 거론됐다.

문제해결은 간단하다.
공무원 1명이면 된다.
문제있다고 보여진 광고를 올린 회사에 직접 전화해 시정명령 내리고,
2회이상 불이행시 벌금내리고, 3회이상 불이행시 폐업선포를 해주면 된다.
같은 회사가 계속 저 광고를 하고있다. 공무원 1명 붙여줄 나랏돈예산은 충분히 있다.
그렇게 공무원을 붙여야겠다는 의견을 낸 공무원 1명이 나라에 없을 뿐이다.





정부에서 하는 일은 왜 다 이모양일까 ?" 라는 질타.
이 질타에, 동의하는 사람의 수가 적었으면 좋겠다.






네이버포스트가 시작됐다.
네이버는 많은이의 꿈과 희망을 직업으로, 또 돈으로 만들어줬고.
일부 몇몇은 파워블로거네 상위카페네 등의 명예도 얻었다.
모바일시대, 이제 네이버포스트" 가 당신의 돈벌이가 될것같다.


구독자를 확보하라.
단, 네이버도 실패한 플렛폼이 있다. 미투데이다.
미투데이는 2014년 6월 30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
트위터에 밀렸다기 보다, 국내에서는 단문형 서비스가 영 별로다. 그러나 네이버 라인" 은 지금 엄청나다.





즉, 네이버포스트가 기회일지 아닌지는 모른다.

그러나 뛰어들만한 잠재시장임에 분명하다.
좋은컨텐츠로 깃발을 꼽아보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터넷마케팅을 목적하는 팀, 기업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트위터 하지말자에 한표 던집니다.
음 .. 트위터를 하는것은 AOL (America On Line) 이나 야후,
마이스페이스에서 활동하고 투자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명백한 사견입니다)



트위터 .. 물론 마케팅활용가치가 높은건 사실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몇몇은 효과를 봤죠.
SNS 가 대세라 하니, 안하면 뒤쳐지는듯 한 불안감에 시작한 기업도 많습니다.
대다수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아래 좌표를 보시면, 


이렇습니다. 
전 세계적인 흐름이 이렇습니다. 차라리 페이스북에 더 투자하는것이 옳습니다.
아직 시작을 안했다면, 페이스북을 하시고, 
좀 구식아닌가 ? 싶은 블로그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한국형 단문서비스 (네이버판 트위터) 였던 미투데이 역시, 고전을 면치못하고
내년 6월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투데이는 서비스 활동성을 보여주는 각종 지표가 급감했고 그마저도 하락하는 추세에 있어
사실상 서비스 운영과 유지가 어렵다는 이유로, 미투데이는 사라집니다.
단문서비스 자체가 별로입니다.






네이버에서 농담거리를 도맡던 붐 서비스 (http://boom.naver.com) 가 종료된다.
일베의 어두침침한 농담같지도 않은 농담이
붐에서는 나름 가공, 친근하게 다가왔고
네이버 메인에서도 수차례 실어나르며 링크를 폭발시켜준 붐.


네이버 붐은 지난 2004년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요즘 뜨는게 뭐야? 네이버 붐에 물어봐! 라는 슬로건으로
붐업, 붐따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으나,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에서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데 ...





얼마전 오랜만에 찾아간 무도피디아도 없어졌다.
실시간검색어 1위까지 오른, 개인이 만든 커뮤니티 였는데 ... 아쉽다.
농담따먹는 컨텐츠 집합처가 하나둘 없어지는 흐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TV 토론까지 거론된, 문제많은 일베는 책까지 발간하며 승승장구 하는데 말이다.
이런 컨텐츠 집합처가 없어지고, 힘을 잃는것은 마케팅 담당자로써
썩 좋은뉴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