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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2 상황을 꼬다 (1)
  2. 2008.01.21 2007년을 돌아봅시다




오늘이 벌써 2월 2일입니다. 어제도 야근을 꼼짝없이 하고
이제 오늘 퇴근을 하게되었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전에 .. 어제 야근하면서 느낀 넋두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상황의 꼬임에 대해서 ,, 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 고객님께서도 결제의꼬임, 작업의 꼬임 등의 심플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당하시는것 같아서 칼럼에 넋두리를 써볼까 합니다


 

한가지 예로, a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b에게 받은후 c를 거쳐 d에게 가서 e와 협의후 f에게 돈을 받을수있고
그렇지못하면 g 혹은 h 가 돈을 해결해줄것이다는 식의 작업꼬임. 과연 누가 돈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사업을 하시다보면, 무엇이든지 심플한 사업구조가 좋습니다.
직선구조의 사업을 하고있지 못하면, 나중엔 저 그림처럼 베베 꼬이고 맙니다.
이어폰을 듣거나 멀티탭에 전기코드를 하나 꼽을때도 생각없이 꼽으면, 전선이 베베 꼬이기 마련인데
사업은 더 심합니다. 한번 꼬이면 잘라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심플한구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구조도 심플하게, 고객과 운영자의 관계도 심플하게, 내 내면적으로도,
사업의 목표도 abcdefg 가 아니라 a 만을 달성하는것 !
지금 꼬이지 않았다고 나중에 꼬이지 않으란법 없겠지요 ?






지난 2007 년은 정해년 돼지띠의 해였습니다.
다 지나간일, 왜 들먹이냐 할 수 있지만...
매일매일 새 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 전하는 세상에, 아직 그리 늦진않았죠 ? (^^)

저희 회사식구들끼리, 2007 년에 무슨일이 있었는고 하나씩 골라 써볼까합니다.
생각나는것 끼리 작성해 올리오니, 아 ~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되세겨보셨음 합니다. ^^

1. 노무현, 김정일님 만나러 대북마실



통일이 조금 더 앞당겨졌나 모르겠네요..
김정일 위원장님의 똥빼가 더 나오시고 주름이 더 깊어지신것 같아, 북에서 너무 열심히 정치하신듯 합니다.
그에반해 반지르르한 우리의 노뭐해 대통령님.

2. 반지의제왕에게 욕한 무식한 FC서울 서포터즈 사건



단군이래 월드컵무대에서 가장 득점을 많이한 한국인.
그에게 욕한자가 있었으니 ~ FC 서울의 한 막돼먹은 x.
그런사람이 과연 서포터즈 일까요 ?!, 서포터즈면 뭔가를 뒷받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왜 가족욕을 해가지고, 욕한 서포터즈는 진짜진짜 나빴습니다. 상식도 없습니까 ?

3. 이라크에 선교활동 간 정신나간 교인들



종교이야기라 왈가왈가 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왜 하느님이 이 샘물교회를 구원하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얼마나 더 헌금하고 기도해야 하는건지.
예수님은 욕심쟁이 우후훗 ( 거둬들인 헌금으로 펀드하는 제 주변 목사님, 사흘전 대박나셨습니다 )

4. 이찬 이민영커플, 바쁜현대사회에 걸맞는 초고속 결혼+이혼



주례선생님께서 말씀하셨을 겁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살라고.
이 둘은 대답했겠죠, 네 !!!!! 라고 ~
거짓말좀 하지맙시다. 헤어지고와서는 울고불고 병원가고 ~ 역시나 상식이 뭔지모를 비상식커플 등극

5. 이명박 대통령 탄생



사상 최저 투표율. 국민의 38% 는 상식없는 또라이라는것이 증명되었던 대선날.
이명박님께 잘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아니 부탁드리옵고 싶습니다.
선거한 사람들에게만 은총을 내려주시길. 선거안한 비상식 인간들은 앞으로 정치이야기 할 권리 의무 없습니다.

6. 연예인들의 자살충격



얼마나 네티즌들이 악플을 달았으면, 자살까지 했겠습니까.
내 딸이여도 그랬을까요 ?
대한민국의 상식은 어디로 간건지 한심합니다.

7. 김연아



박태환이 등장하기 전에 아무도 수영금메달을 바라지않았고
김연아가 등장하기 전에 아무도 피겨를 재밌게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불가능은 눈에 안보여서 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제 2 의 박태환, 김연아가 등장하겠죠 ?
하지만 그 인기는 박태환, 김연아보다 못할것입니다. 그들은 후발주자 니까요.

저희 사무실 식구들끼리 선정한 7가지 국내뉴스 였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태안 기름유출사건도 문제였고, 올해 있었던 기상이변 또한 문제였습니다.
모든게 내년에 잘 될려는 징조였길 바랍니다.

쓰고보니, 참 상식없는 국민들 때문에 선의의 국민들의 눈살이 찌푸려졌던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