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쉬가, 어쩌다 11번째 설날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 저희 회사를 거쳐간 마케터, 디자이너, 인턴 ..
다 합해보면 그래도 200 명은 넘을것 같은데요.
지나간 그 과거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설날 잘 보내라는 문자를 오늘 보내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 졸업 직후 꼬맹이로 왔던 학생은
지금 세 아이를 책임지는 육아 마스터가 되어있고
패기 말고 아무것도 없던, 동네 양아치스타일의 청년은
얼른 그만두길 손꼽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신사, 젠틀 그 자체의 컨텐츠제작소 대표님이 되어 계십니다.

지금, 그리고 지나간 우리 가족 모두는 물론이고
저희 클라이언트 여러분,
여전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핑계로
이번 설날은 아무것도 없어요 ^_^)b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귀하의 안녕과 건강,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ps : 저희는 31일 오전 9시에 돌아옵니다.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일했어요 ㅠ_ㅠ




양남은 서양남자,
한남은 한국남자
라고 합니다.

양남 만나보고 싶다는 한국여성이 이렇게 많은 줄
여기 오니, 눈으로 보게 되니 놀랍습니다.





입에 담기 힘든 단어들과 말투네요.
저 개인적으론, 일베의 충격과 비교됩니다.

그런데, 좀 아쉽습니다.
한국남자가 못났다 + 서양남자면 무조건 좋다 ..
이 2 가지가 혼합되어 있으니,
"사대주의가 없다" 라고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대주의는, 없어져야 할 부끄러운 사상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 특히 여성분들은,
조금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그리고 .. 우리나라보다 가난하고 의식수준 떨어지는
서양권 사람들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수준, 소득수준은 모두 아실겁니다.)

한국에 들어온 서양사람들,
보통은 본인 국가에서 마땅한 직업을 못 구한,
잡리스 수준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세계적 미모와 지적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좀 더, 좀 더 좋은 남자를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빵은 오븐에 구워먹으면 맛있고
닭은 기름에 튀겨, 짜게 먹으면 맛있다.
냉동만두는 편의점에서,
짜장면은 당구장에서 먹으면 맛있다.
과학적 원리는 없다,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고, 행한다.
그것이 대중적 이데올로기다.




수많은 식재료 중,
아침상 최종전에 선발된 녀석들은
빵, 계란, 베이컨, 그리고 약간의 과일들이다.
나머지는 다 탈락.

마케팅의 기본은 그러함을 아는것이다.
대중적 이데올로기에 편승하여, 그냥 그 대중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잘 구워삶아 컨텐츠로 만들고,
네이버에 내놓고, 유통시키면 된다.
자본주의 시대의 마케팅은 그렇게 했어야
역사적으로 인정받았다.

모든 미국인이 아침엔
오렌지쥬스에 베이컨을 먹게 된 것 처럼.
(과학적 원리 없이, 마케터가 만든 시놉이었다.)





아직 그 자리에서 내려온건 아니니

할일은 했다지만,

지금 뭔가 .... 좀 보기가 안좋다.






양국간 공조 더욱 굳건히 라는 .. 생각은

최씨 생각인건가 박씨 생각인건가 ?.

아무튼, 트럼프 미국 대선 승리 축하한다.







퇴원 후 쌍둥이가 되어버린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비슷한 지역의, 비슷한 병원을 거쳐갔다는

비슷한 이력이 있습니다. 

(요즘은 수도권 외곽이나 지방에서도 비슷한 시술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성격도 비슷할까요 ?

관상이 바뀌었으니 말입니다.

사뭇 궁금합니다. 






사진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