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어간 웹사이트의 배너를

계속 쫒아가면서 보여주는

이른바 리마케팅 (혹은 리타켓팅 ?) 방법의 배너광고가 있다.

구글 gdn 이 대표적인데.

다음도 DDN 을 만들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아에 사이트 메인 첫화면의, 광고 탑 까지 할애하는건 좀 아니지않나 ?.

이러다가, 성인용품 쇼핑몰 한번 들어가면

낮뜨거워질 수 있겠다.

네이버는 저 메인자리를 타임보드라는 상품으로 관리한다.,

DDN 이고 GDN 이고, 저 자리는 무엇과 연계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구매해야 하며, 검수절차가 당연히 뒤따른다.


다음 첫화면.

이게 뭔가.

광고내용은, 월 10만원이면 매일 기계가 블로그에 글 써 드립니다. 이다.

어뷰징이다.

이 내용이, DDN 이고 GDN 이고 난 모르겠고.

다음 첫화면에 턱 하니 떴다.

글 제목을 이렇게 지어봤다.


다음은 광고에 배알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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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 기사다.
독일의 고등학교 졸업파티에,
스트리퍼가 왔고,/
학교는 제지하지 않았다.

모두 성인이기 때문.




문화의 차이, 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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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소를, 신주소로 변환하는데
4000억원이 들었다.
예를들어 강남구 역삼동 707-10번지는
강남구 테헤란로 45길. 뭐 이런식이다.

최근엔 우편번호도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꼈다.
그래서, 편리한가 ?.


주소를 가장 많이 다루는 직업일것 같은
택배기사님은.
신주소를 일일이 직접 구주소로 변환한단다.





일반인들 역시.
신주소와, 새로바뀐
우편번호가 영 거슬린다.






뭔가.... 
마땅한 명분이 있어야,
예산을 투입하고, 무언가를 바꿀텐데.
"돈 쓰자" 가 목표였다면 이해할 수 있다만,
혹시나 국민편의를 위해서였을거란 생각은 힘들다.


왜그랬을까.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
누가 주소바꾸기, 우편번호 바꾸기를 하자고 제안했으며
누가 그것을 ok 했고
누가 그것에 예산을 투입했으며
누가 실무 했느냔 말이다.
최소한 위 절차 중 한번은 반려되어야 했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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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20대 초중반 명퇴자를 양성하는 동안에도
"사람이 미래다" 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두산이, 면세점 사업의 총괄로 
박서원 두산 전무를 내세웠습니다.


37세의 나이에, 벌써 대기업 전무라니.
대단한 사람인가 싶지만,
알려진바 대로, <두산 박서원> 을 검색하면,.
그의 앞 뒤로는, 두산 4세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습니다.





그는, 학교 꼴지에
이런저런 문제아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광고회사를 차려 나름의 업적도 남겼고요.





역시 재벌이라 그런지.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재벌 2세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이게 많이 거슬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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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서래마을에서 살았습니다.
동네 특성상,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연예인에 대한 호들갑은, 그나마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김제동씨에 대한 인상은 매우 깊습니다.
아마 - 연예인이 아닌, 사람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길가는 이웃 주민인 저에게 먼저 안녕하시냐 말을 걸고.
비오는날은 비오는데 우산 없으시냐,
날이 많이 추워졌지요 .. 같은 인삿말을,
일반인인 저도 이웃에게 먼저 건네진 않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김제동이란 사람과
그렇게 오며가며 지나다 몇마디, 몇번 나눠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인상이 참 좋다, 성품이 좋아 보인다"
정도의 제 나름의 주관적 생각을, 그 찰나를 기준해서 말하는것이지.
정말로 김제동씨가 좋은 사람이다, 나쁜사람이다는 모릅니다.
평가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고. 저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insight 도 없기에.
김제동씨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인상이 참 좋다, 성품이 좋아 보인다"
김제동씨에 대해 누군가는, 반대로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생각만 하시면 안될까요 ?.
본인과 다른 생각을 말했다고, 상처될 행동을 가해야 할까요 ?.




김제동에게 섣부른 판단은 해롭다.
이 글의 제목을 이렇게 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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