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기사다.
독일의 고등학교 졸업파티에,
스트리퍼가 왔고,/
학교는 제지하지 않았다.

모두 성인이기 때문.




문화의 차이, 생각의 차이.





구주소를, 신주소로 변환하는데
4000억원이 들었다.
예를들어 강남구 역삼동 707-10번지는
강남구 테헤란로 45길. 뭐 이런식이다.

최근엔 우편번호도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자리에서 5자리로 바꼈다.
그래서, 편리한가 ?.


주소를 가장 많이 다루는 직업일것 같은
택배기사님은.
신주소를 일일이 직접 구주소로 변환한단다.





일반인들 역시.
신주소와, 새로바뀐
우편번호가 영 거슬린다.






뭔가.... 
마땅한 명분이 있어야,
예산을 투입하고, 무언가를 바꿀텐데.
"돈 쓰자" 가 목표였다면 이해할 수 있다만,
혹시나 국민편의를 위해서였을거란 생각은 힘들다.


왜그랬을까.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
누가 주소바꾸기, 우편번호 바꾸기를 하자고 제안했으며
누가 그것을 ok 했고
누가 그것에 예산을 투입했으며
누가 실무 했느냔 말이다.
최소한 위 절차 중 한번은 반려되어야 했지 않나 ?





두산그룹이 20대 초중반 명퇴자를 양성하는 동안에도
"사람이 미래다" 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두산이, 면세점 사업의 총괄로 
박서원 두산 전무를 내세웠습니다.


37세의 나이에, 벌써 대기업 전무라니.
대단한 사람인가 싶지만,
알려진바 대로, <두산 박서원> 을 검색하면,.
그의 앞 뒤로는, 두산 4세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 붙습니다.





그는, 학교 꼴지에
이런저런 문제아 같은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광고회사를 차려 나름의 업적도 남겼고요.





역시 재벌이라 그런지.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인것 같습니다.
재벌 2세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이게 많이 거슬렸나 봅니다.






저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서래마을에서 살았습니다.
동네 특성상, 연예인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연예인에 대한 호들갑은, 그나마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김제동씨에 대한 인상은 매우 깊습니다.
아마 - 연예인이 아닌, 사람으로 그런것 같습니다,
길가는 이웃 주민인 저에게 먼저 안녕하시냐 말을 걸고.
비오는날은 비오는데 우산 없으시냐,
날이 많이 추워졌지요 .. 같은 인삿말을,
일반인인 저도 이웃에게 먼저 건네진 않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김제동이란 사람과
그렇게 오며가며 지나다 몇마디, 몇번 나눠본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인상이 참 좋다, 성품이 좋아 보인다"
정도의 제 나름의 주관적 생각을, 그 찰나를 기준해서 말하는것이지.
정말로 김제동씨가 좋은 사람이다, 나쁜사람이다는 모릅니다.
평가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고. 저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insight 도 없기에.
김제동씨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인상이 참 좋다, 성품이 좋아 보인다"
김제동씨에 대해 누군가는, 반대로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생각만 하시면 안될까요 ?.
본인과 다른 생각을 말했다고, 상처될 행동을 가해야 할까요 ?.




김제동에게 섣부른 판단은 해롭다.
이 글의 제목을 이렇게 지어 봤습니다.





문성실님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베비로즈, 문성실님은 대표적으로 블로그산업에서
문제를 일으켜 .. 블로그 생태계를 바꾼 중심인물 입니다.
"이 포스팅은 상품을 지원받아 작성했음."
"이 포스팅은 돈 받고 작성했음." 등의 문구가
모든 블로그 글 하단에 적혀야 한다는 법을 만든, 촉진적 역할을 했지요.

aa 제품 써보니까 좋았다 ~~
라고 "광고 아닌 척" 글을 쓰고,
업체 측으로 수수료를 받았고.
그렇게 블로그로 벌어들인 돈이, 10억원도 넘고 ..

저는 깜냥이 작아서 그런지.
만약 저에게 그런일이 생기면, 블로그에서 물건 파는 일은
더 못할것 같습니다만,.
지금 문성실님 블로그는
완전 영리형 수익형 블로그가 되어 있습니다.





문성실님을 비방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 한켠이 왠지, 좀 시려오네요.
L* 마케팅팀의 여사원님 말이 생각납니다.
"인터넷이나 바이럴이 원래 다 그렇치 ~~".

저는 11년차 인터넷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인터넷이나 바이럴마케팅이 다 그렇고 그런 ...
다시말해,

정의 그런 달달한것이 남아있긴 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