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실님의 블로그가 있습니다.
베비로즈, 문성실님은 대표적으로 블로그산업에서
문제를 일으켜 .. 블로그 생태계를 바꾼 중심인물 입니다.
"이 포스팅은 상품을 지원받아 작성했음."
"이 포스팅은 돈 받고 작성했음." 등의 문구가
모든 블로그 글 하단에 적혀야 한다는 법을 만든, 촉진적 역할을 했지요.

aa 제품 써보니까 좋았다 ~~
라고 "광고 아닌 척" 글을 쓰고,
업체 측으로 수수료를 받았고.
그렇게 블로그로 벌어들인 돈이, 10억원도 넘고 ..

저는 깜냥이 작아서 그런지.
만약 저에게 그런일이 생기면, 블로그에서 물건 파는 일은
더 못할것 같습니다만,.
지금 문성실님 블로그는
완전 영리형 수익형 블로그가 되어 있습니다.





문성실님을 비방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 한켠이 왠지, 좀 시려오네요.
L* 마케팅팀의 여사원님 말이 생각납니다.
"인터넷이나 바이럴이 원래 다 그렇치 ~~".

저는 11년차 인터넷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정말, 인터넷이나 바이럴마케팅이 다 그렇고 그런 ...
다시말해,

정의 그런 달달한것이 남아있긴 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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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래마을에서 7년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5개월 전 이사해, 역삼동에 살지만,.
그 전까지, 제 총각생활 대부분을 서래마을에서 지냈고.
그때, 제일 자주 본 동넷사람이
김제동 씨 였습니다.






김제동씨는, 길에서 "안녕하세요." 를
먼저 말 걸어주신 이웃 이었습니다.
비오는날은, 제가 먼저 "운동 다녀 오시나봐요." 말을 걸었고.
"네 자주 봅시다.", 
그리고, 이사준비를 하다가는, "어디 가시나봐요 ?." ...
이웃과 이렇게 짧게나마 말을 나눠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웃과 대화한다는 용기를, 먼저 못꺼낸것이 머쩍었고. 고마웠지요.

이 블로그를 10년째 운영하면서,
이웃사람을 소개하는것 같은 묘한 기분도 낯서네요.
그 대상이 김제동 씨여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김제동씨가 자주 가던 커피숍에서.
어느날 노홍철씨와 대화중이시다가.
제 인사를 받아주시기도 했고, 
김제동씨 단골 커피숍에 이적씨도 한번 데려오시고,
덕분에 야구영웅 이승엽 선수도 한번 마주쳤습니다.
위 1인 시위를 하던곳 역시, 서래마을 13번 마을버스 정거장 앞 입니다.

그가, 1인 시위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언론사는, 왜 차가운 기사 타이틀을 내걸었을까요.
스케치북 속 글자가, 그렇게 틀린말도 아닌데.
어떤 네티즌이, 힐링캠프나 잘 하라 했을지 ...
그 네티즌은 기사 내용에 있지도 않았다던데.
연예인보다, 이웃으로 여겼던 그가, 
한 언론사의 차가운 펜에 찔린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김제동씨.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 전 이웃주민으로써, 참 감사했습니다.
또 만나뵌다면, 이 글에 쓴 시간을
대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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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허지웅은 문화평론가, 혹은 작가입니다.
그리고, 독설가이고 .. 직설화법을 쓰지요.
그러나,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사람입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말로써 상처를 줘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도덕이지요.
허지웅이 사용해 무리를 일으킨 말들이 있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을 "토나온다",
예원.이태임 발언에 "좆같냐"
드라마 허준에 "제일 재미없는 드라마"
 가 대표적인데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타인의 작품, 혹은 타인의 행동을 평가하려면.
최소한 평가할 수 있는 위치에 있거나.
평가할 수 있는 분야의 업적이나, 포트폴리오가 있거나.
그 분야에서 뭔가 앞서가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허지웅은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어본 적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래서 허지웅씨가. 안해본 일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굳이 관여한다면, 대중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인지하고,
말조심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 이런류의 댓글이 많습니다.
정치 안해봤으면 정치 비판하면 안되나요 ?
ㅇㅇ 안해봤으면 ㅇㅇ 비판하면 안되나요 ?

물론 됩니다. 됩니다만.
공중, 대중 앞에서 수위를 Over 해서 비판하면 안됩니다.
특히나, 그 분야에서 일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말입니다.



허지웅씨는, 사람들이 관심갖는 사건에 대해
빠짐없이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실시간검색어, 인기연예인 등 ..
본인의 분야와 관계없이, 사람들이 관심있어 한다면 한마디씩 
일부러 쌘 어조로, 의견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냥 무덤덤한 톤앤매너 라면 대중의 관심을 끌기 힘드니
"날 좀 봐달라." 는 신호일텐데.
그렇게 만들어낸 본인의 인기로, CF 를 찍고. 자서전식 책을 내고,
여러 예능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된거지요.

저는, 타인의 결과물을 헐뜯고, 끌어내려
자신의 인기를 만들고 성공한 사람이.
이 사회에 적거나,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허지웅을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 당신의 배려없는 그 말들은,  
해당 영화 / 드라마를 만들고자
돈, 시간, 땀을 투자한 관계자들과 스탭들을
토나오는 영화를 만든 사람,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드라마를 만든 사람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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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사건이 크다.
길 잃은 고양이 (일명 길냥이) 에게
먹이, 사료를 주는 이웃을 일컫는. 캣맘.
캣맘의 문제는 캣맘을 혐오하는 사람탓이 더 크다.
캣맘을 혐오하는 누군가가 떨어트린 벽돌에,
캣맘이 사망했다.




요즘 사람들 ... N포 세대라고 한다.
물론 나 역시 요즘사람 이다.
뭐든 말만 나오면 포기, 포기, 포기.
기성세대는 기득권과 재산을 손쉽게 획득해놓고
그것을 안 내준다, 올라올 사다리를 걷어찬다는 
악평을 쏟아내는것 역시 N포 세대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
기성세대는 분명 우리보다 덜 먹고, 덜 배우며 살았다.
이집트 고대 문헌에도 써있다.
"요즘 어린것들은 버릇이 없다."

캣맘을 꼭 그렇게 응징했어야 했나.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는 한국사회다.
타인의 행동을 예민한 자신만의 각도로 해석하고.
그 해석이 틀렸을때 뒤돌아서는.
이 사회는 ... 춥다.

요즘 사회가 이렇게 매정한건 다 N포 세대 덕분이야 !!!!
라고, 내가 말한다면, 억울한가 ?.
서로의 억울함을, 들어보는 기회가 줄어든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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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럽 이야기다.
유럽의 인터넷, 동영상 광고 매출은
2012년 10억2천만유로(약 1조3천억원)에서
2015년 22억2천만유로(약 2조9천억원)로 ..
3년세 2배 이상 늘었다.


출처 : 시장조사기관 IHS


국내는 네이버가 뭐든 다 잡아먹는 실정이고.
유튜브가, 해외 웹사이트 중에서는
그나마 강세를 보이는 터라 ...
스타트업들이 여기에 명함을 못 내민다.
다음도 안되는데 누가 동영상광고 플렛폼을 감히 하겠는가 ?,.

이 질문에.
동영상광고 플렛폼인,
멸치 TV 가 생각난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닿을 뻔 하다 만..
하지만, 동영상광고 어플리케이션. 멸치 TV 를 보면.
지금 .... 2002년의 중국같은 느낌으로
뭔가 다듬어지지 않았으나.
조망간, 뭔가 해내리라는 꿍꿍이가 하나씩 보인다.
그 성공을, 기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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