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축제에 다녀온 넷물고기 입니다.
오늘 저도 블로그축제에 가서 많은 블로거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6시 모임이였는데, 5시 50분정도에 도착해서 클럽에 들어갔더니 ..
자원봉사 님들이 준비가 한창이셨습니다.

입구에서 처음 만나뵌분이 에코님과 호박님 이셨는데요,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먼저 아는척을 하려고했는데
저를 알아봐주셔서 내심 감사키도 했고요 ㅎㅎ ( 비밀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이번에 나온 제 쇼핑몰홍보 마케팅책을 보내드리겠다고 축제끝나면서 약속했습니다 ) ^^
mepay 님과는 너무 오래전부터 조우하던 사이라서 만나뵈도 별로 반갑지도 않았습니다. ㅋ
마이엔진 김중태이사님도 만나뵈어 뜻밖의 영광이였구요.
작은인장님, 5throck님, 물망초5님, 프레스블로그 님 모두 만나뵈어 기뻤고 영광이였습니다.

애초에 300 여분의 블로거님이 오시기로 한 모임이라 전쟁터분위기는 아닐까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스탠딩이 원활했습니다. ( 먹을거리도 많아서 참 맘에 들었고요 ㅎㅎ )
혜민아빠님을 주축으로한 이번 블로그축제가 준비과정중에 많은 의견이 분분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 고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
( 저희 아버님께서 제가 7살때 매우 진지하게 저를 앉혀주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
블로그축제에 관한 여러 의견들 모두가 일리있다고,, 소천한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그래서 각각의 의견간 충돌이 있진 않을까 .. 약간의 우려가 걱정되기도 했었는데요 ..
우려와 달리 이번 축제는 1회라는 핸디캡 마저도 보여주지 않은,
나름대로 참여한 보람을 느끼게 한 자리였습니다.

우려의 의견을 해주신 블로거님이 적지않았던 이번 블로그축제는
다음 2회째를 기약했으면 하는게 제 개인적 바램입니다.
준비과정에서 어떠한 의견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그 모든 의견들이 훌륭하게 조화된 ..
블로그축제 라는 말 그대로 "축제" 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넷물고기의 .. 오늘 다녀온 블로그축제 후기였습니다.
내일도 아침형인간 종족들과 일을 해야해서 ^^; 빨리 집으로 튀어와 많이 아쉽네요 .. 지금 뒷풀이중이실텐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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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대폰을 보니
일찍 행사장 도착해서 찍어둔
한장의 외로운 폰카사진이 하나있어 올립니다
큰 디카를 들고다니신분들이 많아서
이건 장난수준 이네요 .. 그래도 유일한 증거 ^^;;






뉴하트 라는 드라마., 오랜만에 잘 보고있는 드라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태왕사신기의 판타스틱한 드라마가 취향이 맞지않아 다소 실망을 했던지라 ..
뉴하트는 참 기대이상으로 가슴찡하기도, 그리고 특히 조재현의 연기력에
볼때마다 마음속으로 박수를 쳐주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역시 조재현 .. 뭐 더 할말이 없게만드는 배우 ..

메디컬드라마의 특성상, 이런저런 환자들의 사연도 나오고
수술장면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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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구선수 임수혁님이 병상에 누워계십니다만 ..
오늘보니 .. 한 고등학생이 임수혁선수의 악플을 단것에대해 사죄를 하더군요 .

디씨인사이드에서 축구갤러리라는 쪽과 야구갤러리라는 쪽은 사이가 좋지않은데,
야구갤러리쪽을 자극하려면 임수혁 선수 관련된 글만 올리면 된다고 주변에서
부추겨서 ..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놀리고자 하는 생각에 임수혁선수의 악플을 달았다고 합니다.
임수혁선수 잘 모르는사람이라 하네요 .. 제가봐도 92년생이 어찌 그 희대의 야구사건을 알겠나 싶습니다.


세상돌아감이 .. 개념환상의 어린친구들 때문에
막막해지는것 같습니다. 자고로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인데, .. 미래의희망이
현재의 기성세대들의 한숨을 자아내고 있으니 ..

뉴하트가 종방된 시점에서 .. 임수혁선수의 악플사건이 터지니
뭔가 .. heart 가 많이 아쉽습니다.
인터넷유저님들,. 진짜 heart 를 드러내주세요.. 순간 착각하셔서 본의아닌 heart 는 다시 심사숙고 하셔서
숨겨주시고, 진짜 heart 는 모두 착한, 그런 유저님이실 거라 믿습니다 ..





저는 요즘들어 ( 약 몇년전부터 )
하루 8시간 이상 컴퓨터를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오래 컴퓨터를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눈과 어깨가 아파서 더는 못하겠더라구요 ..
컴퓨터도 체력이 바탕되야 한다는거 (ㅡ.,ㅠ) 그래서 스타크래프트를 e스포츠라 하는건가요 .. ㅎ

그런데, 며칠전 제 노트북을
교육용으로 쓰면서, 수많은 수강생들의 usb 가 제 노트북에 들락날락 하더니..
인터넷창이 뭔가 느려지고, 왠지 원활치않은 이상징후가 며칠 나오길래 -
원인조사를 해보니 이것저것 치료하면 돈이 3만원돈 든다하여 ..
회사와 동맹맺은 컴터회사에 포맷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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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을 하고나니 아주 시원해진것 같긴 한데, 문제는 즐겨찾기를 백업해두지 않았다는겁니다 허거겅 >,<
회사동료가 컴터회사에 가면서 .. 해준다길래 안심놓고 있었는데, 지금 굉장히 멍쩍고있어요 ㅠ_ㅠ
동료도 호의를 배푼답시고 해준거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 일단 감사히 받아서
처음부터 하나씩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습니다.

참 ... 인간의 행적과 발자국이 이렇게 복잡했구나.
난 평생 뭘 하고 살아온거냐 ? 라고 자책되었던 어제는 , 쓸모없는 걱정이였구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가 더 문제구나 ..


포맷을 하고, 백업한것을 풀고, 프로그램을 깔고, 즐겨찾기를 넣으면서 시간여유가 나니까
간만에 컴퓨터와 로망을 즐기게 되었네요 .. 쭈쭈쭈 우리 고생한 컴퓨터새끼 .. 쭈쭈쭈
앞으로도 잘부탁한다 .. ( 기계에 온정을 느끼는 21세기가 와버렸군요 )





오늘은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는 17대 정부의 시작일이며,
16대 노무현정부의 인사를 받는, 정권교체의 날입니다.

5년전 노무현정부가 들어설때 사람들은 "기대된디" 는 반응이 88% 였던반면,
현재 이명박정부에 거는 기대는 "53%" 라는 조사결과를 본적이 있는데요,
시작전부터 삐걱거리는것, 다 액땜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디 결과는 좋은결과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이에 물론 성숙한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할것이구요.



이명박님의 TVCF 장면입니다.
서민의 모습을 보이기위해 국밥을 드시는모습, 욕쟁이할머니와 함께하는 모습.
서민의 마음을 사야 대통령이 된다는것을 알기에, 기호2번 이명박은 이런 CF 를 내보냈습니다.




대통령 취임기념
우표가 나온답니다.
물론 우표하나쯤 나와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표를 만들어 대통령당선을 자축하고있을 그런 분위기는 현재 아닌것 같습니다.





서민경제를 생각하는,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이 된다는
이명박님의 말씀대로라면, 서민물가가 저렇게 올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2월달에, 작년과 비교해서 생필품, 사교육비 등이 껑충 올랐습니다.

이제 새정부가 들어섭니다.
이명박대통령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믿고 따라주는 시민이 필요할것입니다.
시작하는 새정부, 새출발에 힘찬 박수와 격려, 그리고 한 팀으로써의 팀웍으로 국민들이 따라주었으면 합니다.





한 3년째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박지성이 맨유의 핵심맴버 인듯 말하는 한국언론, 사실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 박지성은 그저 1.5 군에 불과하다는걸 말이죠.

혹시 이 블로그를 보시는 친애하는 블로거님 께서는 ..
첼시의 핵심 선수이며, 매번 선발출장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드록바출생국가가 어딘지 아십니까 ?,.
모르신다구요 ?, 그렇다면 세계인들이 맨유의 1.5군 선수 박지성이름을 알까요 ?,
혹시 박지성을 안다 하여도 ,, 박지성출생국가가 어딘지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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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포츠지에서 주워들은 내용인데, ( 정확한진 모르겠습니다 )
영국을 비롯해서, 세계 축구팬들의 87% 는 박지성을 모른다고 합니다.
나머지 13%는 박지성을 대충 본적은 있는것같다 하고, 그 13% 중 40% 만이 박지성이
한국사람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하네요 ..박지성1.5군 선수 혹은 로테이션 선수 입니다.
같은 맨유에서도 솔샤르제라드피케 같은 슈퍼서브의 위치는 절대 아닙니다.

허나 한국에서는, 맨유의 시합이 있는날이면 맨유와 어느팀이 시합을 하고,,
그 팀의 주요선수는 누가있으며, 객관적평가는 어느팀이 왜 우세할것인지를 점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는 오직 박지성, 박지성, 그뿐인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한국에서 박지성이 풀타임 ( 90분 ) 동안 뛰면, 거의 언론은 난리가납니다.
아니, 후반 10분만 뛰어도 각종포털사이트에 1면을 장식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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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그림은 오늘자 네이버 메인, 박지성관련 이미지1개, 줄기사 1개가 메인에 걸려있다 )

이렇게 3년째인것 같습니다. 박지성의 설레발에 더 좋은 언론기사를 볼 수 없는 네이버사람들이 안타깝습니다.
네이버가 메인에 걸어주면,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최대 화제거리가 되고마는 현 실정에서 ..
박지성의 이야기는 조금 줄어들어도 좋지않나 생각듭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박지성은 나오지도 않았더군요 .. 휴 =3
그날 BBK 특검도 막바지였고, 숭례문도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태안사태며 삼성사태도 현재진행중인데
박지성 이야기로 , 전국민이 동시다발적으로 다수의 정보를 흡수하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