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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16 이런기사는 참 기분나쁘다 (9)
  2. 2008.11.03 돈마케터는 도둑 (56)



가장 재수없었던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여자들이 나와서 이러쿵 저러쿵 ..
간혹 뉴스에 나오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한국의 문제점 (?) 을 다루는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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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경재학자 들이나 접근하는 것이 마케팅이 였습니다.
마케팅은 극소수 사람들만 필요했고, 또 사용했던 도구였지만,
필립코틀러, 세스고딘, 잭트라우트 등의 마케터들이 쓴 책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히트하면서, 일반인들도 마케팅불씨에 기름을 뒤집어쓰기 시작했습니다.

기름에 부채질하는 격으로, 인터넷의 보편화는
마케팅에 진입하는 문턱높이를 한단계 더 낮췄고
마케팅에 대한 수요와 공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늘어나는 수요와 공급은, 성장통을 동반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성장통은 돈 많이 쓰는 마케팅이 환영받는 일입니다.

마치 어려서부터 수십억원씩 사교육을 시켜줘야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듯이
수십억원씩 마케팅자본을 투입해줘야 좋은 마케팅 이다고 환영받는,,
또 희한하지만, 그렇게 돈 많이 쓰는 마케터에게 엉뚱하게도 권력과 지위가 따라옵니다.
모든 경제활등은 비용대비 효율성인데, 무슨 설득을 당했길래,
콩나물 한봉지값은 아까워도 유독 마케팅비용의 책정에는 다들 관대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돈 잘 쓰는 무능한 마케터에게 생겨난 권력과 지위는, 부메랑처럼 돌고돌아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돌아옵니다.
우유의 소비자가격이 900원 이 아니고 1900원 인것, mp3가 3만원이 아니라 30만원인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능한 마케터는 내 주머니에서 한두푼씩 현금을 훔쳐가는 도둑과 다를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