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고영욱 | 1 ARTICLE FOUND

  1. 2013.02.15 벗어야 산다



벗는것이 참 좋은 마케팅입니다.
개그콘서트에도 나왔듯, 여우조연상은 몰라도 하나경은 알고있습니다.
나의 PS 파트너가 어제 인터넷에 공개되자
덩달아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올린 배우는 김아중, 지성이 아닌
신소율 이였습니다.

- 이미지는 넣지 않겠습니다 -

벗는것에 대해 좋지않은 인상,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내 딸이나 여자친구, 주변 지인이 그런 노출을 했다면
정말 얼굴 붉어질 일이겠지요. 하지만 인터넷에는
슬로우모션으로 편집된 소녀시대의 발차기 사진이 여전히 유포 중입니다.

네이버의 첫화면이 선정적인것,
심형래 회사가 어려워지는 뉴스보다
고영욱의 성희롱사건이 자주 실시간검색어에 오르내리는것은
안타깝지만, 시대 흐름이 그렇습니다.
이걸 마케팅으로 이용해야 할까 ? 란 생각이 드는 찰나에도
"숨막히는 뒷태" 라는 제목의 기사가 수없이 쏟아지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