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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5 광고윤리, 쉽게 찾을텐데
  2. 2008.02.15 '숭례문'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 (4)




광고 너무해 ! 라 동감하셨다면 손가락을 누르고 시작해주세요


광고는 널리 알리는 유료활동, 미디어활동을 총칭하는 단어다.
그래서 미디어를 사용하는 불특정다수가 본다. 애, 어른, 학생, 신부님, 스님 다 본다.
그렇다보니 미디어는 나름의 도덕과 윤리를 가져야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 멀고 멀어보인다.
하지만, 광고윤리는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짝퉁명품 파는곳의 광고, 노출광고, 모자이크 된 여자가슴 광고, 배불리 먹고 살뺐다는 광고,
성형독촉(?) 광고까지 .. 이 광고는 내용도 모자라 이미지까지 서슴없다.
이들이 이토록 자극적으로 광고문구와 이미지를 만드는것은
주 소비층,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지갑을 여는 연령대가 2040 이고, 그들은 성인이므로
성인을 위한 광고로 초점하자, 더 자극적으로 만들자 ~ 는 취지다.

문제는 저런 광고를 보여주는곳이, 네이버 첫화면에 링크를 걸어뒀다는 점이다.
네이버에서 이런저런 뉴스, 가십을 실어나르는 인터넷뉴스사, 인터넷신문사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미디어윤리를 져버린 것이고. 이 문제는 최소 5년전부터 거론됐다.

문제해결은 간단하다.
공무원 1명이면 된다.
문제있다고 보여진 광고를 올린 회사에 직접 전화해 시정명령 내리고,
2회이상 불이행시 벌금내리고, 3회이상 불이행시 폐업선포를 해주면 된다.
같은 회사가 계속 저 광고를 하고있다. 공무원 1명 붙여줄 나랏돈예산은 충분히 있다.
그렇게 공무원을 붙여야겠다는 의견을 낸 공무원 1명이 나라에 없을 뿐이다.





정부에서 하는 일은 왜 다 이모양일까 ?" 라는 질타.
이 질타에, 동의하는 사람의 수가 적었으면 좋겠다.






요즘 뉴스들의 단연 키워드는 숭례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숭례문, 정말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 중요함을 알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오랫동안 서울시내에서 오며가며 봐왔고, 남대문을 오가거나 상공회의소를 오갈때,
서울역을 오가면서 봐왔던 그 숭례문이 ..
지금은 잿더미가 되버렸다는게 믿기지도 않습니다. 왜 저렇게 자랑스러운 숭례문과 함께
사진한장 찍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숭례문이 없어져버리니 이제사 뒤늦게 그 숭례문의 의미가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것 같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숭례문이 타버리고, 이제 남은건 "뒷일처리" 인데요.
지금 보이는 움직임으로는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그 최악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전개되는 듯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들은 어떤 마음으로 한국 나랏일을 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쓰는건지, 양심이란게 존재하긴 하는건지 참 ..

최악의 시나리오 :
1. 숭례문이 타버리니 그것을 복원해야 한다며 예산을 더 받아낸다.
2. 예산을 딱맞춰 받아내면 자기네들 빼돌릴 돈이 없으니 초 오바해서 받아낸다.
3. 너무 오바해서 받아내니 전국 문화재 소방대응작전을 펼쳐 전국적으로 예산을 적절히 탕진한다.
4. 숭례문이 다 복원될때까지 착한일 하는척 해야 더 예산 받는다.
5. 국민들이 더 세금을 내야하는건 당연하며, 의식있는 국민들이라면 기부금까지도 조성하게 한다.
6. 기부금은 모두 예산으로 편성되어, 국가예산이 쓰이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7. 소방청장을 귀찮게하여 약간의 로비를 받아낸다.
8. 소잃고 외양간 안고치는것보단 고치는게 낫지만, 고쳐져 있는것도 때려뿌셔서 또 고친다.
9. 이명박 취임 전에 이명박의 숭례문개방과 관련없는 더 큰 사고를 내서 잊혀지게 한다.
0. 그것은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온 태안삼성비자금, 삼성중공업 때려잡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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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네슈퍼마켓에 갔는데, 세금 140 만원을 내지못해서
슈퍼마켓에 빨간딱지가 더덕더덕 붙어있는걸 봤습니다. ..
일방적으로 슈퍼마켓 아줌마의 편을 드는건 문제가 있겠지만,
슈퍼마켓 아줌마 말로는, 잘못한게 없고 압류나 민사소송을 할려해도 그 소송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압류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냅뒀는데, 되려 뒷통수를 갈겨맞았다고 합니다.
뒤통수는 어쩜 이리도 신속하고 쉽게 쳐 대는지 .. 한국의 법, 양심은 버리고 만들어진 법 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