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광고 | 43 ARTICLE FOUND

  1. 2013.12.26 효율성 없는 기성세대
  2. 2013.11.15 광고윤리, 쉽게 찾을텐데
  3. 2013.10.24 자전거광고 시장
  4. 2013.09.10 바이럴마케팅의 광고
  5. 2013.08.09 제대로된 광고



2012년에 발표된 각 매체별 증감율 추이.
이 말 즉슨 .. 기성 매체들의 추락을 뜻한다.
즉, 기업의 마케팅부서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에 돈 그만쓰라는, 쓸 필요 없다는 뜻이다.
인터넷 (고정형 / 이동형은 PC 와 모바일을 의미함) 이 효율성이다.
그런데도 왜 옛날매체가 여전히 더 많은 광고수익을 올릴까 ?




TV, 라디오, 신문, 잡지광고를 하지 말자는게 아니다.
효율성을 위해 줄이자는 거다.
인터넷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이런 명명백백한 자료가 있는데 ..
TV, 라디오, 신문에는 "1000만원은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고
왜 인터넷은 여전히 "10만원이면 된다" 는 생각을 할까 ?

아니. 인터넷도 이제 10만원이면 안된다. 기성세대들이 놓쳤다.
인터넷도 이제 1000만원은 있어야 한다. TV 보다 나은데, 왜 싸게 해줄 필요가 있겠는가 ?
"젊은 기업" 이미지는, 한국에서 그 누구도 갖지 못했다.
"젊은 기업" 이미지 역시 TV, 라디오, 신문, 잡지광고로 만들텐가 ?







광고 너무해 ! 라 동감하셨다면 손가락을 누르고 시작해주세요


광고는 널리 알리는 유료활동, 미디어활동을 총칭하는 단어다.
그래서 미디어를 사용하는 불특정다수가 본다. 애, 어른, 학생, 신부님, 스님 다 본다.
그렇다보니 미디어는 나름의 도덕과 윤리를 가져야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 멀고 멀어보인다.
하지만, 광고윤리는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짝퉁명품 파는곳의 광고, 노출광고, 모자이크 된 여자가슴 광고, 배불리 먹고 살뺐다는 광고,
성형독촉(?) 광고까지 .. 이 광고는 내용도 모자라 이미지까지 서슴없다.
이들이 이토록 자극적으로 광고문구와 이미지를 만드는것은
주 소비층, 그러니까 인터넷으로 지갑을 여는 연령대가 2040 이고, 그들은 성인이므로
성인을 위한 광고로 초점하자, 더 자극적으로 만들자 ~ 는 취지다.

문제는 저런 광고를 보여주는곳이, 네이버 첫화면에 링크를 걸어뒀다는 점이다.
네이버에서 이런저런 뉴스, 가십을 실어나르는 인터넷뉴스사, 인터넷신문사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미디어윤리를 져버린 것이고. 이 문제는 최소 5년전부터 거론됐다.

문제해결은 간단하다.
공무원 1명이면 된다.
문제있다고 보여진 광고를 올린 회사에 직접 전화해 시정명령 내리고,
2회이상 불이행시 벌금내리고, 3회이상 불이행시 폐업선포를 해주면 된다.
같은 회사가 계속 저 광고를 하고있다. 공무원 1명 붙여줄 나랏돈예산은 충분히 있다.
그렇게 공무원을 붙여야겠다는 의견을 낸 공무원 1명이 나라에 없을 뿐이다.





정부에서 하는 일은 왜 다 이모양일까 ?" 라는 질타.
이 질타에, 동의하는 사람의 수가 적었으면 좋겠다.






토론토에 머물때, king st. 주변에 은행이 밀집되어 있는데
그 주변에, 약 30명이, 모두 같은 티셔츠를 입고 같은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
은행 홍보였다.

국내에도 이런 시도가 있나 ? 찾아봤는데
내 검색력이 부족한건지 아직 없다. 세그웨이를 이용한 사례는 보이지만,
자전거를 이용한 광고는 없나보다. 그래서 혹시나 어젯밤 생각난건데 ..

대학교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
하루 10만원, 5시간 자전거를 인구밀집지에 타게한다.
기업은 1인당 하루 20만원을 낸다.
공부하느라 정규적 아르바이트를 못구한 대학생에게는 일당의 기회,
기업에게는 광고와 이미지제고의 기회를 준다.
물론 자전거광고 회사는 10만원의 차익을 이윤한다. 대학생이 가져간 돈이 가장 크다.
자전거광고 회사는 회사 유지비가 든다. 
(초기투자비, 광고비, 광고유치 제반비용, 자전거 물류이동, 주차, 관리비용 등)


어떨까 ?





뒷 좌석에 사람을 태울 수 있다면,
릭샤" 기능도 가능하다. 릭샤로 얻는 수익은 모두 대학생이 갖는다.
결혼식을 마치고 나온 신랑신부, 사회기업, 역삼역에서 강남역까지 혹은 압구정에서 강남역까지의
교통체증에 따른 단거리이동 등 ..

써먹을데가 여간 있을듯 하다.





바이럴마케팅은 광고비의 지출 없이, 혹은 광고비만큼의 지출로
광고가 커버하지 못하는 영역을 바이럴능력으로 보충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광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거나
광고할 컨텐츠를 만드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이럴광고" 라는 키워드는 현재 3,500 ~ 4,000 원 정도 합니다.
한번 누를때마다 맥도날드 빅맥 런치세트 1개씩 나가네요. 클릭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바이럴마케팅 업체가, 바이럴마케팅 잘한다고
네이버에 바이럴마케팅이 아닌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이건 마치 음주운전 하지말자는 캠페인에서, 술 마시고 헤어지는 그림이네요.






파워링크 1위, 2위에 랭크한 업체들은
저 돈을 냈습니다. 대단하네요.
바이럴마케팅 업체에서 바이럴마케팅을 하지 않고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하고있군요.

더 신기한것은, 2007년도 즈음, 디지털피쉬는 난생 처음으로
네이버광고의 개편을 이해하고자 키워드광고를 했었습니다. (총 광고예산 10만원)
그때 가격은 300 원이었나 400 원이었나 .. 
아무튼 1천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100원 이하도 있었구요. 
그 광고로 무엇을 얻었나 지금 생각해보니, 네이버광고의 개편방향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광고로는 뭐 얻거나 한게 없습니다.
광고비가 10 배 뛰었습니다. 그 광고효과도 10 배 뛰었을까요 ?





제대로된 광고

마케팅 2013.08.09 16:58



광고 .. 잘 생각해 봅시다.
QM5 광고를 찍은 연예인은 ? 현빈이 나온 자동차 모델은 ?
김수현이 찍은 광고는 파리바게뜨 일까 뚜레쥬르 일까 ? 김태희가 광고한 에어컨 회사는 ?
몇개나 순식간에 떠오르나요 ? 

수억원을 들이지만, 보통 생각없이 찍어대는 광고가 난무합니다.
창작성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어요.
그래서 질레트코리아의 강민경 광고 혹은
핫한 연예인 아무나 불러다 (클라라나 샘 헤밍턴 같은 ..) 1주일정도 TV 에 내보내고 맙니다.

음 .. 그래서 말인데,
TV 광고는 동영상으로 제작되는 만큼 .. 
그 광고의 효율성을 유튜브 조회수 / 네이버 동영상 조회수로
리포트 해야한다고 봅니다. 타짜를 빌려 말하자면 "자신없으면 뒤지시던가" 죠.
그러면 제일기획 부터 손 많이 떼야 할겁니다.





한국 속옷광고 비너스는, 슬로건을 "문제는 가슴이 아니라 브라다" 라고 내걸었습니다.
그렇다면 .. 이 광고 모델이 장윤주가 나오면 쓰나요.
한마디로 아무생각 없었다는 뜻입니다. 위 광고와 아래 광고를 비교해봅시다.
"문제는 가슴이 아니라 브라다" 라는 슬로건에 누가 더 잘 어울리는지 ?





문제는 장윤주가 아니라
비너스 광고를 저렇게 평범하니 잊혀지게 좋게 만든 사람,
그런 광고를 승인한 사람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