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광고 | 43 ARTICLE FOUND

  1. 2013.03.20 광고의 안타까움
  2. 2013.02.06 돈많은 질레트코리아 (4)
  3. 2013.01.23 한국을 잘 알리자 ??
  4. 2013.01.18 네이버광고, 서민물가 올리는 원인 (7)
  5. 2013.01.17 삼성과 LG 의 무뇌마케팅


광고는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일단 ,,, 두고두고 없어지지 않을것만 같은
성인(?) 광고. 자극적 그림이 아주 좋네요 !!! (-.,-);
2009년부터, 이런 광고 그만 내보내자고 개인적으로 서명도 보냈으나 .,,
그게 벌써 4년 전이니 ;;
그리고 더 많이 더 크게 활개치는 광고들 !


남편이 계속 할려고 한다.
마누라 발정나는 비법.
마누라 홍콩보낸다.
밤의 황제 됐다.
남편이 밤마다 비명지른다. 조루증, 발기부전 ...
게다가 명품 짝퉁까지 ... 짝퉁은 100% 짝퉁임이 버젓히 드러나는데,
광고를 받아주는 언론사가 더 신기합니다.




누가봐도 짝퉁 ;; 휴 ~
그리고 이제는, 광고대행사도 광고를 하네요.





내 광고 자꾸 망한 이유, 
전문가가 보더니 충격.
하루 천원으로 온라인광고 하는법 ...
인터넷에서 광고의 자정작용은 기대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자극적이고, 쌘걸로 !! 식당에서 MSG 많이 넣어야 맛집 흉내는 내듯 !! ㅠ_ㅠ

아쉽습니다.




자극높이는걸로는 대성공 입니다.
강민경이라는 배우를 쓰고, 인터넷에 수차례 광고를 게제하고.
논란을 일으키고 (광고가 자극적이였기에 가능)





그런데 질레트가 원했던게 이런거였나요 ?
그렇다면, 그냥 AV 배우를 싼값에 채용했다면, 더 자극적인 논란을
만들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니면 신인텔런트 라던지 ..
(요즘 인기검색어 단골배우인 고두림은 어땠을까요 ?)

아무튼, 그런가보다 했는데.
아직도 광고예산이 남았나봅니다. 이제 옥션에 거네요.
옥션 좋겠습니다. 질레트가 돈내고 옥션으로 땡겨오고.




옥션하고 돈 반 반 낸거 맞죠 ? 아니라면 담당자는 사표써야합니다.
저 광고자리가 최소한, 담당자 연봉의 반은 될테니까요.


제가 좀 성질이 났는데. 그 이유는 이런식으로 광고에 돈 펑펑쓰면서
마케팅 잘 했다는 사례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배포될까 걱정이 되서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광고를 했다합니다.
독도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라는 광고를 ..
효과는 매우 없었지만, 아예 없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런 한국 마케팅은 어떤가요 ?
구글에서 korea 라고 검색했을때 나오는 값들을 좀 관리하는 것입니다.




검색해보면, 한국은 핵전쟁이 곧 날것 같거든요.
한국에 놀러가고 싶어도 무섭거든요.
북한의 핵 관련 뉴스 바로 밑에, 한국에 오세요 ~ 라는 사이트가 있어 ..
매우 거시기 합니다.



나 한국에서 왔어" 라 말하면. 
거기가 어디야 ? / 북한에서 왔어 ? " 이 2개 질문 중 1개를 받는 현실은
구글에서 출발했는지도 모릅니다.






작년 11월말쯤, 네이버광고가 개편되었다.
네이버는 오버추어와의 결별 후,
가격단가를 높이고 + 여러 상품을 선보이고 + 모바일광고와 연계해 팔아먹는다.
키워드광고, 배너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모두 가격이 올랐다.
오른 가격만큼 광고의 효율은 낮이지고 있다.

http://mktg.naver.com


만두, 찐빵, 떡볶이, 순대, 족발 같은
서민 대표 국민 먹거리의 경우에도,
한번 누를때마다 1,150원 ~ 2,400원의 가격을 네이버에게 줘야한다.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 2,400원이다 !




네이버는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점유율 75% 를 차지하고 있다.
명백한 독점이다. 
이 독점을 이용해 키워드광고 가격을 쭉쭉 올리고있다.
떡볶이 검색해서 나온 네이버의 화면. 누르면 현재 2,400원을 저 광고주가 네이버에 준다.
그럼 저 광고주는, 어떻해서든 돈을 더 뽑아내겠지 ? 
떡볶이값을 올리겠지 ?

당신의 인터넷 첫화면은 무엇인가 ? 만약 네이버라면.
당신도 서민물가를 올리는 한 원인 (人) 이다.
당신이 네이버를 사용하므로, 네이버 광고주교육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하지만 떡볶이, 순대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사람이.
"나는 서민물가 올리는 원흉이야, 네이버광고 안해야지" 라 맘먹기 힘든 실정이다.
악순환의 연속. 그 뿌리는 네이버가 국내 포털사이트를 독점하는데서 출발한다.





삼성과 LG 의 냉장고 용량의 싸움.
관련뉴스 : 여기 < 클릭 <



이렇게 싸워야 하나 싶습니다.





씁쓸하지요 ?



이번 마케팅은, 참 흙탕물싸움 .. 즉 더러운 마케팅 이였습니다.
승자없는 치킨게임이 따로없네요.
보는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제가 만약 LG 였다면, 이게 왠 기회냐며 LG 본사 홈페이지에 비교동영상을 올린 후
바이럴만 했을것 같습니다. LG 팬 확보에 더없이 좋은 기회였는데 ...
굳이 비싼 매체까지 동원해가며 헐뜯고있어요" 라 알리고, 돈쓰고, 욕먹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

아무튼 LG 도 수고하셨습니다.
삼성까는 광고만들고, 그거 유튜브에 내걸고, 보여주고, 선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그것도 헛수고 하셨습니다. LG 가 더 싫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