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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7 허지웅이 tv 에 나올때마다 불편하다 (10)
  2. 2015.01.05 허지웅은 몰라도, 국제시장 토 안나온다


 

허지웅이 요즘 tv 에 간간히 나옵니다.

실시간검색어 1위에도 오르고.

하지만 ,, 그것이 불편한것은 어쩔수없네요.

저는 제 개인 블로그에, 허지웅에 대한

안좋은 생각을 여러번 작성 하였습니다.

 

허지웅 그는, 타인의 결과물을 강한 비판으로,

자극적이고 쌘 수위로 비판하며,

대중에게 시선을 받고, 그 시선을 이용해 인기를 얻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허지웅으로 인해 누군가가

서비스, 재화 적 이득을 얻은 사람은 없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만 있습니다.

 

 

 

 

허지웅 그는,

드라마 허준이 60% 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자

"허준은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드라마"

 

천만관객을 넘은 명량에,

"영화 명량은 전개가 부드럽지 않고 편집이 덜컥거리며,
천만 관객을 향한 욕망에 함몰된 영화"


국제시장이 천만관객을 돌파하자

"영화 국제시장은 토나온다"

 

황정음의 드라마가 인기를 얻자,

"황정음의 연기력 상승은 발성이 해결됐을 뿐이지 그대로다."

 

요즘 좀 뜬다는 것들에, 마구잡이로 자극적 평가를 쏟습니다.

이슈의 꼭대기에 있는 작품들에 대해 거의 대부분

자극적이고 거친 말투로 한마디씩 거들죠.

해당 작품을 제작한 사람이 들었을땐, 정말 나쁜 말들 일색 입니다.

왜 그렇게 쉬지않고 자극적 평가를 내놓습니까 ?

허지웅 그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만들어본 적 있습니까 ?.

 

영화 만들어본 적 없으면, 영화 비판 하면 안되냐구요 ?.

네, 됩니다. 영화 만들어본적 없어도

남의 영화나 드라마를 비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 그런 말투는 최소한 예의가 있다면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안해본 분야에 대해 감나라 배나라도 부족해

독설을 공공연히 떠든다는건,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해보지도 않은 분야에 독설가라뇨.

이 사회에서 별로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인기를 얻은것도 모자라,

책을 써내고, TV 에 나온다니.

뭔가 이치에 맞아 보이진 않네요.

 

피자 안 만들어 본 사람이, 여기 피자 맛없다 !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피자 안 만들어 본 사람이

여기 피자의 요리법이 엉망이야 ! 할 순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얼마전부터 허지웅, 진중권 처럼
자극적이고 강한 말을 내뱉는 사람이 인기를 얻는것 같습니다.
자극적이고 한번쯤 눈살 찌푸릴 단어를 섞어 말하는걸로 유명세를 타고,
CF 를 찍고, 책을 출간하기도 합니다.

위기상황에는 "난 그렇게 말 안했는데 ?" "처음부터 잘 읽어봐"
"여러 각도로 해석할 수 있다" 면서 빠져나갑니다.

저는, 땀흘리는 사람이 돈을 벌면 좋겠습니다.
최근, 허지웅의 영화 국제시장에 대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그의 말이 맞든, 틀리든.
허지웅의 혀는, 국제시장을 만든 수백명의 스탭에게 허무함을 주었습니다.
스탭 대부분은 고생고생 해가며 그 영화를 만들었을텐데,
영화 평론가니까, 그 고생을 알텐데,
그럼 도덕적으로 그렇게 말은 안했을텐데 말입니다.
(인기를 끌고자 고의적으로 날카롭게 말하는게 아니길 바래봅니다.)


영화 스탭보다 허지웅은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영화제작에 흘린 땀보다,
날카로운 혀가 더 많은 돈과 유명세를 가져다 주는 한국사회인가요 ?
그의 혀는, 여전히 날카롭습니다. 모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