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기부 | 3 ARTICLE FOUND

  1. 2016.05.11 인터넷으로 돈을 기부하려면
  2. 2010.12.06 같은사건, 다른시각
  3. 2008.10.01 자원봉사 쉽지않네 (79)



얼마전 나의 아이가 태어났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정말 축복스럽고 ...
세종대왕이 만들어낸 형용사로는 다 꾸며낼 수 없을만큼
그러하다. 매우 좋다.

그런데, 세상에는 축복받지 못한 아이들도 ..
인정하기 싫지만 있다.
다 잘못된 어른들 때문이다. 아이는 죄가 없다.
그 아이들이, 부디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개인적으로 얼마전 - 어릴적 스웨덴으로 입양보내진 
부산태생 남자사람에게 사기를 당한일도 있어서.
그 아이는 죄 없이 태어났으나, 성인이 되어 죄를 저지르고 살고 있는
덜 된 인간이 또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뾰족히 생겨.
정말 오랜만에 인터넷으로 기부를 하고자 맘먹고
네이버에서 이걸 찾았다.





입양아 후원.
네이버에서 진행중이다.
결제를 시도해봤다.








설치를 많이 해야한다.
구글 크롬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소액결제 대상금액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몰라
기부금액을 1만원으로 낮춰봤다.






만원 기부도 안된다.
외부 프로토콜 요청이라는 ......
어떻게 생각하는가 ?.
한국은 여전히 인터넷 강국이라는 말, 동의할 수 있는가 ?.
인터넷 인프라 강국이지,
인터넷 강국은 아닌것 같다.

그리고 더 문제는, 이명박 그 이전 정권부터
인터넷 간소화를 한다고 했는데.
한국정부의 무능함과 복잡한 의사소통. 지지부진한 속도.
말 한마디도 시원시원하지 않게,
그러니까 마치 박근혜와 점심메뉴를 정하는것 같은 ..
그렇게 굴러가는 이나라 정책들을
빗대어 보는것 같아, 마음이 내심 건조해졌다.






사건

12월이 오니, 여기저기 성금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금을 좀 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진짜 좀 ;그리고 옆에 뭔 이벤트응모 함에 명함을 넣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저희한테 재능기부좀 해주실 수 있나요 ? 연말에 소득공제 되도록 도와드릴테니
저희 xxxxx 사이트에 하루 방문자 2만명 되게 해주세요" 라는 전화였습니다.,


더보기






요샌 자원봉사 갔다온후로 갔다왔다고 티내면,
안갔다오신 분들한테 생색낸다고 더 욕을먹는것 같아서 두렵습니다만,
사실 저는 알음알음 제 못된성격을 정화코자 자원봉사를 쪼끔 다닙니다.
그런데, 좀 당황스러운 일이 있습니다. 그건 자원봉사를 하고싶어도 너무 어렵다는 거죠.





자원봉사 신청할랬더니, 회원가입을 하랍니다. 그래서 pass





로그인 하지않으면 물품후원의 사용권한이 없답니다. ㅠ_ㅠ 그래서 또 pass





자원봉사 하고싶어, 오랜만에 네이버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맨 위엔 역시나 광고,, ㅠ_ㅠ 자원봉사용품 전문 방산상사에 엉겹결에 들어가봤더니





공동구매와 장바구니가 나오고, 우비가 7만원, 15만원에 팔리는 쇼핑몰이 나오질않나.
고객센터까지 차려놓고 전화를 기다리시는 친절함.. (자원봉사좀 할려는 내가 고객인가?)

자원봉사하기도 어렵네요.
얼마전까지 회사에서 알음알음 해오던 자원봉사단체의 간사님이 가족문제로 그만두셔서,
지금 자원봉사처를 찾고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여러분,
저 별것아니지만 자원봉사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 하게 해주세요.
다들 너무 왼손이 하는일 오른손이 모르게 하시나봅니다.
좀 알게 해주셔야 저도 알고 같이 참여할텐데 .. 관계자여러분이 보신다면 댓글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