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김가연고소 | 1 ARTICLE FOUND

  1. 2014.08.29 저급한 네티즌을 대하는 자세




최근 텔런트 김가연씨가, 일베 회원을 고소했다고 한다.
정말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사실 <일베> 에서 입에 담기 힘든 글을 쓴 사람들은 ..
나쁜사람이다. 그 글을 부모님들과 친구들, 연인, 가족에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김가연씨에게 죄송하다.
나 역시 디지털피쉬 라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없이 이상한, 말도 안되는, 개소리 소소리 말소리 미친소리 찢어진소리를 들어봤다.
그때마다 "똥 더러우니 피하자" 는 식이었다.
그러나 .. 그 미친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계속 계속 똥을 싸고 다니니,
그 똥싼놈을 혼내야겠단 생각은 김가연씨처럼 못했다. 
"내 하는일이나 잘하자, 병신 고쳐주려 하지 말자, 그 부모님부터 주변 측근들 다 달라들어 고칠려고
애써 노력한게 저 모양일거다, 이미 부모님과 주변 측근이 충분히 고통받고 있을것이다, 
내가 지금 고쳐주려 해봤자 안된다" 는 생각으로 그냥 넘겼다.
나를 축하해주고 예뻐해주는 사람도 많은데, 
나를 모르는,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나를 미워한 사람에게 시간을 쓰고싶지 않았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것에 동참하지 못한것 같다.
미안하다. 김가연씨의 행동이 그 미친자들에게 일침이 되길 바란다.
인터넷은 다 좋은데, 몇 몇 단점 중 하나는 미친자들에게 까지 발언권을 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