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김태희 | 5 ARTICLE FOUND

  1. 2015.08.05 실시간검색어 넣는 기사, 옳지 않다
  2. 2014.03.18 참 좋은 마케팅
  3. 2013.01.04 김태희 만난 비, 그렇게 죽을 죄 ? (2)
  4. 2011.02.21 TVCF 추종자들 (2)
  5. 2008.05.29 낚고계십니까 ? (40)



오늘은, 축구 한일전이 있는 날입니다.
실시간검색어에 한일전이 하루종일 걸려있네요.






아랫쪽으로 모니터를 내려보니.
동아시안컵 한일전 이라는 키워드를 [] 가로로 묶어둔 기사가 뜹니다.
이민아 얼마나 예쁘길래 ?. 라는 기사네요.





이민아, 
여자 축구선수 국가대표 MF 입니다.
오늘, 한일전에는 이 기사가 맨 앞이네요.
오늘 열리는 남자축구 한일전과 아무 관계 없습니다만.
이 기사는, 오늘 한일전과 맞물려 하루종일 맨 위에 자리합니다.

실시간검색어를 넣는 기사는,
일반 시민의 잘못된 정보클릭을 유도하게 됩니다.
거꾸로, 그것을 이용해 연예인이나 특정업체를 띄우는 경우도,
몰락시키는 경우도 생깁니다.




참 좋은 마케팅

마케팅 2014.03.18 02:29


황토장판에는 황토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뭍어있다.
아토피에 좋은 화장품 역시, 효과는 없고 소문은 있다.
MSG 무첨가 광고 후, MSG 는 극약처럼 취급당하낟.
DHA 가 첨가된 새우깡. 카제인 나트륨 없는 커피믹스에 이어
이제는 인산염 ..



인산염 없는 커피를 김태희가 광고한다.
설득력이 있다. 그것도 tv 에서 ..





사람들은 제대로 된 사실을 애써 파해치지 않는다. tv 가 말하면, 그런가보다 ~ 하고 넘어간다.
내가 사기를 당하더라도, 사기 친 사람이 tv 에 나와 "난 사기 안쳤어" 하면, 안친거다.
억울해도 어쩔 수 없다.

이것이 마케팅이다.
별로여도 어쩔 수 없다. 팔린다.





김태희가 비랑 사귄다 합니다.
비는 정말 태희혜교지현이 (?) 라는 시트콤을 두루 섭렵, 찍나봐요.
아무튼 감축 드리고, 같은 남자로써 비가 너무 부럽습니다.



그런데 비는 군인이고,
휴가를 좀 많이 나왔고, 군모를 쓰지 않았다 합니다. 이건 명백한 위반인데요.
사람들은 그냥 지인이 아닌. 여신 김태희를 만났기에 더욱 분노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김태희가 아닌, 그냥 아는 여동생이나 가족을 만났다면 어땠을까요 ?
그냥 휴가중, 지인을 만난걸로 치면 안될까요 ?
또,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되지 않나요 ?
내 여자친구가 김태희. 얼마나 보고싶겠습니까.
군대에서 잠깐 업무차 나온김에 여자친구 얼굴 한번 본 남자가
이리도 큰 매를 맞아서야 되겠습니까 ..

군대를 안간것도 아니고
대마초를 한것도 아니고
군복무중 여자친구 좀 만난걸로 너무 그러지 맙시다.
국위선양으로 치면 올림픽 축구 국대가 딴 동메달 그 이상을 비가 해냈지 않습니까.


 

물론 기준치 이상의 휴가를 나온것은 잘못이지만, 위에서 승인 해줬으니 휴가 나왔지
가지말라는 휴가 혼자 나온것도 아니고 ..

전 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사람들은 너무나 괴씸한가 봅니다.
이건 사람들의 막연한 생트집, 그 생트집을 부추겨 한몫 챙기는 언론의 유치함일 뿐.
남는것 전혀없는 치킨게임인듯 합니다.





TVCF 추종자들

분류없음 2011.02.21 05:27




가끔, 저렇게 비싸게 여러번 TVCF 를 하는
기업들을 보면, 돈이 남아돌아서 ? 아니면 왜 ?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최근 KT 가 올레로 통합하면서 더 그렇더군요.

더보기


 


낚고계십니까 ?

마케팅 2008.05.29 17:51


얼마전, 국내에 있는 포털사이트(?) 네이x 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게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아름다우신 김태희의 비키니를 볼수있다는 므흣한 생각에,
저게 광고라는건 뻔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한번 눌러봤습니다.
비키니라면 최소한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 는 나와주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광고아이콘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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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고아이콘을 믿은게 바보지 ~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것 응모하면 또 뭔가 나올려나 ??! 싶었지만, 두번은안속는단 심정으로 창을 껐습니다.

창을끄고보니, 그래도 싸이언은 많은 방문자들을 가져왔을거라 생각되더군요.
또 많은 응모자들도 속출했을것입니다.
억대 광고비를 쏟아내면서 저정도야 뭐 당연한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태희 비키니를 볼려는 저같은놈들이 분명이 찾아들어갔을 것입니다. 이쯤되면 낚시는 대성공이지요.

마케팅을 업으로 삼는 저로써도- 가끔 참 심하게 낚는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낚으면 어떻습니까. 싸이언은 "낚으면 욕먹으니까 그냥 저 광고아이콘을 무난하게 처리하자" 라고
생각했나요 ? 아닙니다.

낚는것은, 이제 인터넷세상에서 방문자유입을 위해, 도를 넘어서지 않는 한 정당방위 입니다.
내 사이트는, 무엇으로 네티즌을 어떻게 낚고있는지 검토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