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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0 네이버가 꿀꺽한 한국
  2. 2008.01.18 네이버의 새로운검색 ?



한국의 4대포털이 있던시절을 기억하시나요 ?
야후, 다음, 엠파스, 네이버로 구성된, 4대천왕 마냥  4대포털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4개의 포털들이 고만고만했고 ( 되려 야후가 가장 강력했지요 ), 그 고만고만한 점유율때문에
광고주들도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서 참 광고비도 적게들이고 좋았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저 시절에는 사람들이 물건을 팔때도
사진한장 올리기가 귀찮고 시간없다고 촬영조차 하지않던 시절입니다. 그래도 팔리니까요 ~
하지만 지금은 다 모델섭외하고 제품 입히거나 여러 각도로 이미지 작업히고
외부촬영 혹은 플래쉬작업까지 합니다만 여간해선 잘 팔리지않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점유율의 네이버 독식에 있습니다 !



1년간 검색엔진에서 얼마나 유입되느냐를 살펴본 것입니다.
93% !!!, 물론 네이버에 집중한 결과라고 하지만 ~ ( 네이버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시장실정 이구요 )
93%면 가히 절대적입니다. 돈될만한 광고주는 모두 네이버에 몰렸다고 봐야합니다.



위와같은 검색어를 네이버에 쓰고싶군요.




위 그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네이버의 점유율입니다. 약 70% 대 이죠.
하지만 체감적으로 90% 를 넘는 사업장의 숫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는 검색을 하러온 사람들의 PV 이고
네이트나 다음은 커뮤니티를 하러온 사람들의 PV 입니다. 유입량이 설마 비슷하다 하더라도
누가 더 정보를 쫓아다닐까요 ?, 네이버가 더 훨씬 큽니다.
놀러온게 아니라 검색하러 왔다고 생각하시면 맞겠습니다.
네이트는 미니홈피때문에 엄청난 PV 를 보이고있습니다. 방문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트에서 누가 뭔가를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정말 무섭습니다.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건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에 잘 보여야 살아남습니다.
만약, 오버추어라는 세계적인 P4P 광고회사도 네이버에게 잘못보였다간 한국땅에서 사실상 방출당하는 꼴입니다.
우리같은 소상기업은 더 하겠지요. 네이버가 무섭습니다. 호랑이를 잘 키워야 하는데
이녀석은 원래 고양이가 아닌 호랑이 인지라 발에 발톱이 뾰족합니다.





혹시 보셨나요 ?!,
갑자기 노란색탭이 생겨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이버가 이제 영화검색을 시작하나 봅니다.




나이키라는 검색어를 눌러봐도 영화탭이 2번째로 등장했습니다.
한때 "책" 검색이 메인에 있었는데 하나둘 뒤로 밀려나다가 결국 맨 하위권으로 강등되었고,
이제는 "더보기" 를 눌러야 겨우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제 "영화" 탭이 갑작스레 등장했고, 그 등장에, 인터넷마케팅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은
이제 영화와 관련된 프로모션을 짜내야할때가 된거라는 느낌을 직감합니다.

아무쪼록 새로 생겨난 검색로직에서 미리 선점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디지털피쉬의 열혈 회원님 중에서 많이 탄생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영화검색, 무슨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프로모션의 주요수단이 된건 분명합니다.
사이트가 3번째로 밀려난점, 사업자들은 집중해서 지켜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