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네이버 | 97 ARTICLE FOUND

  1. 2013.11.04 빅바이크, 자전거렌탈 + 광고사업
  2. 2013.10.21 모바일이 맞아야
  3. 2013.09.27 네이버 트렌드검색
  4. 2013.09.10 바이럴마케팅의 광고
  5. 2013.08.19 네이버는 제발 (8)



2012년, 토론토에 머물때의 일이다.
명동, 강남역 쯤은 아니고 ...
마치 한국의 여의도 같은. 금융업체가 많은 빌딩숲 속에서
빅 바이크라는걸 봤다.



구글로 따로 검색해보니.
대학교 안을 돌기도 하는 모양.
자사 홍보를 위한 인쇄물 (로고 혹은 슬로건) 을 앞쪽에 붙인 후
학교 티셔츠를 입고 자선행사를 하기도 한다.
(예를들면, UBC 는, 심장 질환 연구를 위한 기금 마련행사)

그 목적은 운동좀 하자, 그리고 홍보좀 하자.
하지만 이 업체는 도로상황까지 고려한
자전거렌탈 사업 + 광고사업을 하고있었다.
자전거가 많이 있다는 장점.
그 자전거를, 당신의 회사 근처에서 탈 수 있다는 접근성.
카쉐어링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쉐어링이나.
뭔가의 
vehicles 쉐어이긴 한데.
광고가 접목된것은, 매우 집중할만한 점 아닌가 ?.

한국에서 이 사업이 시작된다면.
기업이 끌어다쓰면, 가성비좋게 이목은 끌 수 있을것이며.
스타트업 이라면 흑자전환이 멀 지 않을듯 하다.
뻔뻔한 fUN 으로 폐달을 돌리는 기업. 누굴까.





좋은 서비스가 있다.
참 좋다. 그래서 그 회사는 열심히 연구, 개발, 마케팅을 계속해왔다.
그런데 네이버가 보니, 이거 참 괜찮은거 같다.
그럼 네이버가 그걸 만든다. 게임 끝. 

작은 회사 중에서, 반열에 오르려다 만 서비스들이 이렇게 무너지는 일이
알음알음 몇번 있어왔다. 네이버쇼핑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네이버쇼핑을 무시할 수 없다.





한 중소기업 TV 의 네이버쇼핑 광고.
체험단을 모집한다며 5대를 내걸었다.
그 결과 



댓글이 45,000 여개 달렸다.
네이버 .. 부럽고 무섭다.
모바일이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이며,. 참여율을 쉽게 가져가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그 무슨 체험단방식보다 빠르고 강했다. LDK 라는 중소기업 TV 는 브랜드를 알리기도 했다. 







네이버에 트렌드검색이 있다. (http://trend.naver.com)
페이스북을 활용하자 !! 라는 제안서를 쓰면서 매번 캡쳐용으로
드나드는 곳인데,, 페이스북을 왜 써야하는지, 국내에 페이스북 이용자가 몇명이고
언제부터 활성화 됐는지를 왜 서류로 만들어 보여줘야 이해하는지
도통 알 수 없지만 .. 그래도 만들어야 하기에 ..
(그런 무감각 어르신들이 결정권자 라는건 매우 슬픈 현실이다)

아무튼 네이버 트렌드검색을 좀 봐주십사 하는 마음이 들어 이곳에 남긴다.




좀 검색해 봅시다.
아랫사람들이 맨날 이런걸 파워포인트로 보기좋게
만들어 갖다바치면, 어디보자 ~~ 식으로 하지 마시고요.
그러면 아랫사람들은 당신을 얕잡아 봅니다. 이런것도 모르는구나 ~~ 하고.
그럼 시키는일만 하게되는데, 뭘 시키실건가요 ?





바이럴마케팅은 광고비의 지출 없이, 혹은 광고비만큼의 지출로
광고가 커버하지 못하는 영역을 바이럴능력으로 보충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광고 그 이상의 것을 만들거나
광고할 컨텐츠를 만드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이럴광고" 라는 키워드는 현재 3,500 ~ 4,000 원 정도 합니다.
한번 누를때마다 맥도날드 빅맥 런치세트 1개씩 나가네요. 클릭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바이럴마케팅 업체가, 바이럴마케팅 잘한다고
네이버에 바이럴마케팅이 아닌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이건 마치 음주운전 하지말자는 캠페인에서, 술 마시고 헤어지는 그림이네요.






파워링크 1위, 2위에 랭크한 업체들은
저 돈을 냈습니다. 대단하네요.
바이럴마케팅 업체에서 바이럴마케팅을 하지 않고
네이버 키워드광고를 하고있군요.

더 신기한것은, 2007년도 즈음, 디지털피쉬는 난생 처음으로
네이버광고의 개편을 이해하고자 키워드광고를 했었습니다. (총 광고예산 10만원)
그때 가격은 300 원이었나 400 원이었나 .. 
아무튼 1천원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100원 이하도 있었구요. 
그 광고로 무엇을 얻었나 지금 생각해보니, 네이버광고의 개편방향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 광고로는 뭐 얻거나 한게 없습니다.
광고비가 10 배 뛰었습니다. 그 광고효과도 10 배 뛰었을까요 ?







네이버에 오늘, 지방흡입 병원(?) 이
메인 배너광고를 걸었습니다. 
지방흡입 없이 운동하고 식이요법 했다가는 말벅지되고, 복부인 된다는 ;;
그러니까 지방흡입 먼저 하고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해라" 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고에 쓰인 여자얼굴이 김연아를 닮기도 해 
많은 클릭이 예상되는데요 (김연아는 아닙니다)



네이버는 정말 돈이면 다 되는군요.
이것을 아무도 뭐라 하지도, 제제하지도 않는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