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넷물고기 | 5 ARTICLE FOUND

  1. 2010.05.12 넷물고기를 소개합니다 (7)
  2. 2008.12.30 변화, 그리고 2009 (80)
  3. 2008.11.23 블로그, 벌써일년 (85)
  4. 2008.08.23 블로거모임 (51)
  5. 2008.08.20 상업화의 경계, 어떻게 하나 (26)




1. 왜 넷물고기인가 ??!
net 물고기입니다. 넷물에 있는 고기가 아니라, net 물고기 (^^)
즉, 인터넷을 헤엄치는 '넷물고기' 되겠습니다.



2. 뭐하는 사람인가 ??!
인터넷마케팅을 하는 사람입니다.
잘나서 인터넷마케팅을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마케팅에 쏟는 시간이 남들보다 길 뿐입니다.
현재 디지털피쉬 라는 인터넷마케팅펌에 소속되어 있으며,
15만 쇼핑몰운영자가 모여있는 다음카페 내가게 의 부운영자,
경북농업경영대학 겸임교수,
월간 패션브릿지 마케팅자문위원,
한국 PR협회 KPRA 회원 등의 활동을, 부족함을 알기에 힘닿는데까지 하고습니다.
저서로는 '인터넷쇼핑몰 홍보실무 스타일가이드' (비비컴, 2008) 이 있습니다.
위 이력은 미천한 제 능력을 잘못 평가해주신 분들이 주신 과분한선물 입니다.

3. 기타
메일은 headpaper@hanmail.net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블로그에 마음을 담고.
가끔은 진실이 왜곡되기도 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갖은것 이상으로
오해를 받아 행복하기도 했던, 블로그와 함께한 2008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내일이 지나면 2009년이 오는거 더군요.
미천한 저에게도, 지난 2008년은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일단 다니던회사에서 그대로 월급은 받지만, 나름 제 팀으로 분사되어 ~
"왜그래 아마추어같이" ~ 라는 소리를 들으며 합정동 지하에 자리한,
코딱지만한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고
올해 2월엔 출판사의 오해로 제 책이 나왔으며 ( 본의아니게 내년 1월에도 나옵니다, ㅈㅅ )
내가 하고있는 마케팅은 정말 초짜수준임을 알아가면서,
업무에 대한 당연한 겸손, 마케팅일에 대한 깊이, 개념을 새로이 생각한 시간도 갖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산에서 일산으로 집을 이사했으며 (월세 안줄려고 더 작은 집으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저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과전쟁을 찍으셔서,
본의아니게 고모 4명과 10명 정도의 사촌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정상처럼 생활은 하고있지만, 제 형님이 암과 투병중이시며
조카들이 머리가굵어 저를 ATM 기로 인식하기 시작된 해이기도 합니다.
배우고싶었던 통기타도 배우는 흉내를 냈었고요,
한 RSS 와 티스토리의 시스템 오류로 그들에게 우수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과분하기만 한 SS 를 득템하여 날아갈듯 기쁘고 또 미쳤습니다.

앞으로는,
시간 좀먹지 않고 Yes맨 처럼, 행복하게 살아볼까 합니다.
세상이 저를 속일지라도, 저는 늙진 않을겁니다.
깨끗한 심장을 위해 살겠습니다. 올 한해, 부족하고 찌질하기만 한
저에게 주신 많은 관심, 너무 과분했습니다.



예스맨이, 자살하려는 남자에게 third eye blind 의 jumper 라는 노래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500원 에다 0 3개 더붙여야할 노래, 쫌 틀어 귀 웰빙좀 시켜주십쇼.



더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숟가락하나 얹었을 뿐인데, 아름다운 밤이예요

전 지금도 거지같지만, 2009 년 한해, 더 더럽고 거지같이 즐겁게 보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거님 모두에게 안녕과 평화, 그리고 건강이 충만하시길,
감당할 수 없을만큼 행복해서 사지가 찢어지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2008년 마지막 포스팅을 남기며, happy New Year 200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더 잘 할께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지 1년 되는날이 어제였습니다.
벌써 1년이 되었네요. ( 벌써 라기 보다는, 이제 1년밖에 안됬나 싶슴다 ㅎㅎ )



타인을 짓밟고, 악플이 난무하는 웹생태계 에서
다행히도 많은 블로거들은 제 진심을 왜곡하지 않으셨고
저 또한 제 블로그를 보잘것없지만, 개인적으론 진심을 다해 운영했습니다.

제 인생의 목표는 "즐겁게 놀다죽자" 입니다. 조망간 한국을 떠 거지처럼 세계를 떠돌것이며
맛있는거 다 먹고 마실것이며, 방탕하게 세계 각국의 미인을 밝히며 살겁니다.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유식하고 돈많은 글로벌거지" 라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그 직업을 갖기위해, 현재의 직업에 더욱 프로페셔널 해야하는데,
그 힌트를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거지가 되기위해 블로그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저 예쁘게 봐주신 모든 블로거님과, 저를 x같이 생각해준 찌질한새끼들
모두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이 어찌 .. 어찌 이 고마움을 키보드 몇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감사 그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 미안합니다.

Origin of Love - hedwig



블로거모임

생각돌기 2008.08.23 19:38


어제 조촐히 블로거모임이 있었습니다.

2달전에도 저, 부운님, 도이모이님 이렇게 셋이서 신림에서 모였는데.
그후로 다들 바쁘셔서 못만나다가, 어젠 어쩐일로 ok ok ok ok ok 해주셔서 모이게 됐습니다.
도이모이님께서 지은신 모임이름은 "it 블로거모임".
근데 information technology 스러운 이야기보다는, 그냥 인터넷으로 밥지어먹는 이야기가 더 많았던듯,

아래는 어제 첫모임시, 곱창+돼지껍데기 집에서 찍은 샷,
서명덕기자님의 디카로 식당아저씨가 찍어주셔서 다 나왔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막판에 그만 명차장님의 이야기는 박수치면서 들었습니다. 짝짝짝 =3
막판에 남은술은 명차장님 이름으로 키핑했사오니, 3개월 지나기전에 아무나 가셔서 드셔주시길 !

오랜만에 밤에 포식을해서, 끙끙 걱정입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를 제외하곤 다들 바쁘실텐데
나와주셔서, 또 진귀한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__)

그 어떤 모임이든, 같이 블로그를 한다는것 만으로도 어제 모임처럼 청산유수 즐거울것 같습니다.
블로거 모임은 크고작고를 떠나 쭉쭉쭉 많이 생기고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어제오신분들의 블로그입니다. 한번씩 가볼까요 ?!

ringblog.net
boowoon.egloos.com

digitalfish.tistory.com

itviewpoint.com

doimoi.net

oojoo.co.kr
lazion.com





저는 회사일 외에 다음카페 내가게의 부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업마케팅 책임자의 이야기도, 개인사업자의 이야기도 쌍방으로 듣고사는 편인데요.
기업쪽반응은 : "그거 얼만데?, 돈이면 다 돼잖아?" 식인데 반해
개인측반응은 : "그거 어떻게 공짜로해요?, 몸으로 때워볼 수 없을까요 ?" 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두 측 모두, 돈벌자는 목표는 같은데요.
모든 경제활동은 "비용대비 효율"을 따지기때문에, 기업들보다 개인들이
더 급한마음에 독하게 덤벼들다보니
, 기업들보다 빨리 숙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은 "내가 다가서기만 하면 속물대접을 한다" 는게 큰 고민이랍니다.
기업이 다가서면 별로 무감각 하면서도, 개인사업자가 말을걸면 "됐어요" 식이라는데 ..

어째서, 잘 알려진 이윤기업이 말을걸면 thanks, 이윤개인이 말을걸면 No thanks 가 되었을까요 ?
부익부 빈익빈이 억울하지만, 우리는 어디에 더 호의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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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이틀전 제 블로그에 올린 빅뱅의 뮤직비디오.
과연 이것은 제가 상업적으로 홍보를 감행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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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호박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더오픈의 댓글.
댓글 하나 달면서, 상업적으로 보일까봐 조심스럽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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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소울드레서의 메인화면.
베스트드레서는 전체메일로 여러가지 패션아이템 협찬사들을 알려주지만,
소울드레서는 오직 독도수호 모금캠페인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스트드레서는 상업적, 소울드레서는 신사적 이라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개인기업들은 뭘 해도 "상업적이야" 라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어떻게
무조건적 색안경을 탈피해야할지. 마케터로써 크게 고민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보고 답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 제 두뇌수준으로는 꾀 걸릴듯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