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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8 네이버, 세계시장도 장악하라 (10)
  2. 2008.02.13 네이버는 이명박 스럽다. 다음을 응원합니다 (18)
  3. 2008.02.10 다음의 디렉토리 서비스 (5)



알렉사
닷컴 ( www.alexa.com ) 에 간만에 들어가봤습니다. ( 안락사 아닙니다 ) ㅎ
알렉사닷컴은 .. 한국의 랭키닷컴처럼 세계적으로 어떤 사이트의 트래픽이 많은지를
순위메기는 .. 조사통계 사이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

얼마전에 들어갔을때는
중국바이두가 4위, 시나닷컴, 소후닷컴이 각각 6위, 8위, 넷이즈가 12위를 차지하면서
중국트래픽의 위용을 다시금 실감케 했는데요 ..
지금보니 중국권은 그나마 바이두가 저멀리 20위에 딱 걸쳐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공식 소식통에 의하면
네이버는 23위에 랭크되었을 것이고, 다음은 35위였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이 컴퓨터를 많이 하지만, 전국민이 5천만밖에 되지않고, 컴퓨터이용자는 끽해야 3400 만명이라서 ..
굉장히 허접한 량의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허나 한국은 % 로 보면 전국민이 컴퓨터를 한다고 볼 수 있기에 ..
한국이 IT 순위 1위네 2위네 라고 한것은 감사히 순위지표를 % 로 따져준 것입니다.
숫자로 따지면 참 .. 씁쓸하지요 .. 멀리서 멀리서 보일듯말듯 네이버의 꽁무니가 보일랑말랑 .. 고정도입니다.

아래는 20위 순위입니다.
( 미국판 싸이월드라고 우리는 알고있지만, 한국판 마이스페이스가 싸이월드입니다 ) ..
마이스페이스의 성장이 .. 참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
하이파이브닷컴스카이락,. 야후재팬도 승승장구 중입니다.

yahoo.com
youtube.com
live.com
google.com
myspace.com
msn.com
facebook.com
hi5.com
wikipedia.org
orkut.com
rapidshare.com
blogger.com
fotolog.net
megaupload.com
google.fr
friendster.com
skyrock.com
microsoft.com
yahoo.co.jp
baidu.com

한국의 네이버가 아무리 날고긴다 해도 .. 세계시장에서는 한국포털이 왜 이리 순위가 안나오는지 .
외국에서도 네이버의 습성을 흡수하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것일까요 ..????
한국은 금방 흡수했고, 네이버의 추종자가 모두 되었는데, 야후구글에 뭍혀있는 세계시장을
어떻게 네이버를 국가대표로 한 한국 웹회사들이 선전할지, 기대와 응원을 보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좀더 개방적인 컨텐츠공개와
CP 들을 더욱 양성하고, CP 와 CP 간의 소통을 중개하는것, 그리고 한국이야기가 아닌

세계적인 이야기를 다뤄줄 때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너무 한국이야기만 하고있는것이 문제이고, 또 하나는 네이버의 폐쇄성도 좀 고쳐졌음 합니다.
한국, 지구라는 작~디 작은 별에서 정말 작디작은 나라, 거기서도 북한빼고 나머지 절반에 불과한
땅덩어리의 나라입니다. 세계와 경쟁하려면 개방, 더 개방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마이스페이스 ( www.myspace.com/boyceavenue ) 에서 건져올린
한 3인조밴드 ( 밴드명은 보이스에비뉴 , 그냥 학생들 모임인듯 합니다 ) 의 동영상입니다.
linkim park 의 팬이라면 .. 굉장한 편곡력이라고 느끼실듯 .. 린킨파크를 모르신다면,
검색창에 '린킨파크'를 쳐보세요 .. 노래재목은 Shadow of the day 입니다.
강력한비트의 락 노래가 .. 좋고 부드럽게 ~ 많이 바꼈네요. ( 네이버유저님들도 즐감하시길 )





얼마전, 대선이 있었습니다.
이명박과 정동영이 1, 2위를 다투었는데요. 결국 이명박이 압승을 거두었지만 ^^ .. (ㅠ_ㅠ)

정동영을 찍은 사람들에게 왜 정동영을 찍으셨냐고 물어보면
"사기꾼 이명박을 막기위해서" 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즉 정동영이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이명박은 안된다는 논리에서 차선책으로 정동영을 택한것이지요. 하지만 이번뿐만 그런건 아니였습니다.
이회창과 노무현의 싸움에서도 노무현을 찍은 사람들 대다수는 이회창을 막기위해서 라고 했고,
결국 나라는 차선책을 대장으로 내세웠으며 결국 보합세로 5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세상에서 네이버는 가히 이명박 스럽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그냥 답 하나 달아주고, 도움될만한 사이트주소를 써 넣으면 짤리기 일수입니다.
또한 짤린 아이디가 실제로 100년 정지 되기도 하고, 1개의 주민등록번호 당 3개의 아이디를 만들 수 있는데
그 3개의 아이디 모두가 위협을 받곤 합니다. 악의없이 답을 달았는데, 네이버는 너무 매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네이버는 기득권입니다. 그 성공절차는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을만큼
노력이 가상했지만, 네이버는 기득권자로써 갖춰야할 양심이 조금 없어진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다음을 응원할 뿐입니다.
네이버의 독주체제를 누군가는 위협하는 척이라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풀릴건 풀리고 닫힐건 닫힙니다.





다음에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예쁘게 리뉴얼도 하셨는데, 이참에
꼭 네이버를 추격하는 시늉이라도 해주십시요
. 다음이 잘 되어야 돈없는
소상인들이 그나마 득 볼 수 있습니다.
과거 4대 포털시절이 그립습니다. 야후, 엠파스, 다음, 네이버가 천하를 장악하기위해
몸싸움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광고비는 내려가고, 사람들은 4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고,
소상인들은 한곳에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월히 광고할 수 있었고, 결국 저렴한 광고비는 상품가격을 상대적으로 낮추는 효과도 가져왔습니다.
허나 지금은 오직 네이버, 네이버 라서, 광고비는 과거보다 4배 더 들고, 상품가격도 모두 고객들이 짊어집니다.
또한 정보는 네이버가 일방적으로 말하는것만 듣게되고, 네이버는 언론중재자의
역할을 넘어 언론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네이버가 "한국은 사실 미국땅이였다" 라고 메인화면에서 몇차례 쏴버리면, 초딩부터 시작된
열혈 네이버 유저들은 " 네이버가 미쳤나, 왠 헛소리야 " 라는 일반인들에게 맹공을 퍼부으며
" 당신 초딩 아니유 ?, 한국은 미국땅인거 몰랏슈 ? "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다음을 응원합니다. 빨리 구글이라도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에게나 부탁드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라도 나서서 공정해지는 한쪽 추의 무게를 좀 더 얹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에는 순위선정하는 서비스업체가 2-3곳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업체로는 랭키닷컴과 100핫을 들 수 있겠으나 그중에서도 단연 랭키닷컴을 꼽습니다.
www.rankey.com 에서 99,000 원 빠른등록심사를 하시면 내 사이트를 순위집계에 넣을 수 있습니다,
99,000 원을 아끼시려면 랭키닷컴에서 하는 무료등록기간까지 기다리셨다가 등록요청을 하시면됩니다만,
언제 무료등록기간을 만들어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한때 있었지만, 앞으로는 영원히 없을수도 있구요 )

네이버 검색창에 navvy 라고 검색해보시면 네비툴바 설치라는 창이 나옵니다.
네비툴바를 설치하시면 이동하시는 모든 웹사이트마다 랭키닷컴의 순위를 볼 수 있으며,
그 순위대로 이동 가능합니다.
이 랭키닷컴은 6만명의 패널요원으로 그 순위를 산정합니다. 그래서 정확성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요,
아래는 다음의 디렉토리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순위지표를 한번 보시겠습니다.

잘하면, 앞으로 이 디렉토리 서비스가 랭키닷컴보다 보편화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회색박스칸에서 구분된 메뉴들을 눌러보시면 그 업종별로의 순위가 쫙 나옵니다.
이 디렉토리 순위의 집계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최대의 패널, 다음툴바를 사용하는 모든 인원을 패널로 선정하여 약 130 만명입니다.
패널숫자로는 랭키닷컴보다 20배 이상입니다.
허나, 친 다음 사용자들끼리의 잔치가 될 수 있겠지요. 다음툴바를 깔 정도면
얼마나 다음을 자주 사용한 사람들이겠습니까.

아무튼,. 요즘들어 로그분석에서 이 디렉토리를 통해 방문하는 사람의 숫자가
집계에 하나둘씩 나오고있습니다.
랭키닷컴의 순위가 현재로서는 명실공히 가장 많이 쓰는 보편적 순위이지만
이 다음순위도, 이런게 있다는것 정도는 알아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