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대기업 | 3 ARTICLE FOUND

  1. 2013.01.22 삼성에 젊음을 판 당신에게 (2)
  2. 2010.03.17 대기업담당자 귀하 (3)
  3. 2009.02.23 개인쇼핑몰은 마케팅의 꽃 (47)



제 어머니도, 아버지도 바라셨을지 모릅니다.
대기업에 들어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직장에서 안정적인 봉급을 받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라고.



삼성이나 구글이라는, 들어봄직한 기업에 입사하면, 
일단 축하할 일입니다만. 
사람이라는게, 자기 하고싶은게 있기 마련인데 어찌 삼성을 위해 젊음을 제공하는지 
사뭇 이해되지 않습니다.

군대는 가기 싫어하면서, 왜 삼성은 가고싶어 하는걸까요 ?
군대는 나라를 위해서이고, 삼성은 삼성을 위해서이니 .. 결국 타인을 위한 삶" 아닌가요 ?
삼성은 돈을 많이 주고, 그 돈으로 하고싶은걸 할 수 있나요 ?
그럼 다행이겠습니다만 ...

아이티에 사는 저 소녀를 보십시요.






본의아니게 대기업에서 마케팅에 관심가진 분들이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것 같습니다. 
전 대기업 사람들의 안일한 "월급날까지 버티기" 식의 일부 찌질함을 봐온터라
약간의 구토가 나올 뿐, 그렇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대기업 담당자라면, 이런 서비스 한번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




한 1억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계시장에 최선의 인터넷 마케팅이 될것입니다.
이런 글을 올려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공개하는 순간 인터넷에 떠도는 그저그런 아이템이 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수없는 시간과 수억 까먹으면서
물건하나 팔아 몇만원 몇천원 (누군가는 몇백원 혹은 세금내고 적자) 남길려고 하지 말고요,,





누가뭐래도, 마케팅의 목적은 "적은돈들여 큰 성과보기" 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혹은 1인쇼핑몰 운영자의 노력으로 떨어지는 땀방울은
그 어느 대기업 못지않게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기업에서 하고있는 수준의 마케팅은 한창 이력서를 잡코리아에 올리고 있는
언론홍보대학원 대딩들도 그냥 할 수준들 입니다.
돈이 있으니 김연아씨 불러다 미니스커트 입히고 춤추게 만드는것도 금방 합니다.
그 대딩들의 문제는 그런 회사에 어떻게 취업하느냐지,
그 회사에 들어가 어떻게 마케팅을 할까가 아니기에 
돈있어야 할수있는 창의적인 것만 줄꾀고 있는것 같습니다.
개인쇼핑몰들을 우습게 보는것 역시 그렇게 취업한 사람들이 양복입고 앉아있는 대기업의 현주소 입니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을 싸잡아 저렇게 말하면,
듣는 대기업은 참 기분이 안좋을 것입니다.
소기업 역시 싸잡혀 별것없다는 식의 눈초리에 기분안좋은건 마찬가지 입니다.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대기업에 다닌다는 이유로
자만감을 갖는것 보다는 개인들, 소기업들의 마케팅을 한글귀라도
더 읽어내보려는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대기업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개인쇼핑몰 운영자는 단 한가지도 대기업 넥타이부대에 비해 
못난거 없습니다. 단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