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대망생이 | 1 ARTICLE FOUND

  1. 2012.07.27 게시판도 충분한 답



소셜네트워크 시대.
트위터, 페이스북이 난무하고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컨텐츠를 주고받는 시대.
핸드폰 cpu 로 쿼드코어가 생산되고
2GB 램이 장착된, 넷북 성능의 손바닥만한 전화기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시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게시판만으로 승부하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최근 제주도 부녀자 살해사건의 범인이
대망생이" 라는 닉네임으로 일베 (일간베스트 저장소) 라는 사이트에
범행관련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일베, 인스티즈, 베스티즈, 오유, 뽐뿌, 디씨 등 -
이들은 특출난 기능과 시대성(?) 없이도, 기본에 근거한 "컨텐츠가 많으면 된다" 는
짧고 굵은 답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수현 학생은 현재 이현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




리코더도 이정도 불면 예술입니다.
사실 리코더는 바로크시대엔 왕실 실내악 악기였습니다.
시대가 지나, 학교 문구용품으로 전락했지만 말이죠. 그리고 요즘은
사람들은 리코더를 꺼내들면 웃음부터 짓지만 말입니다.
예술은 트럼펫이나 첼로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인터넷마케팅 역시 게시판으로 예술, 충분히 합니다. 혹은 그 이상.
게시판으로 마케팅 할려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 할수도 있으나
게시판 역시 인터넷 초창기 시대엔 왕실 실내악 악기 못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