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댕기머리샴푸 | 1 ARTICLE FOUND

  1. 2015.07.29 댕기머리샴푸, 마케팅이 더 나쁘다


댕기머리샴푸가, 홈쇼핑 판매량을
자사 직원들을 이용해 실제 판매량보다 많게 허수 조작 하고.
그 제조과정 역시, 신고한 사실과 달랐다고 한다. 약사법을 위반했다.
그러니까 ... 좀 문제가 있었다.
이 뉴스가 벌써 1개월 전에 터졌다.

댕기머리 샴푸에겐 너무 가혹한 뉴스가, 세상에 알려진 셈.
하지만 ... 나쁜 뉴스는 보통 1개월쯤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댕기머리 샴푸에는, 유독 그 꼬리표가 여전히 강력하게 따라다닌다.
댕기머리의 잘못 크기보다 더 가혹한 형벌을 받는것 같다.
마케팅적 대응이 부족해 보인다.

댕기머리 샴푸가 33% 의 천연 한방 생약성분을 넣었으며,
이는 매우 넉넉한, 타사 대비 압도적인 천연성분 함유량이라고 광고했다.
당신을 지켜 주는 댕기머리 33%의 진실, 전체 용량 대비 33% 천연성분 등의 슬로건을 걸었다.
천연성분 0.1% 넣어놓고 천연샴푸다 한방샴푸다 하는 회사들이 너무 많았던 탓에.
댕기머리는 아주 좋아보였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고, 내가 아는 샴푸도 37%의 천연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어떤것은 노푸의 영향으로, 천연성분 100% 다. (트루레시피, meera 기준)



시대가 변했는데, 댕기머리는 여전히 마케팅적 대응이 부족해 보인다.
댕기머리의 추락은, 마케팅이 막아줄 순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