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더오픈 | 4 ARTICLE FOUND

  1. 2008.10.09 블로그 하면서 생긴일-2 (116)
  2. 2008.08.20 상업화의 경계, 어떻게 하나 (26)
  3. 2008.08.13 네이버 오픈캐스트와 더오픈쇼핑몰 (36)
  4. 2008.08.03 국내최초 웹2.0스러운 쇼핑몰 (28)



그저께, 저희사무실로 무슨 택배가 왔습니다.
택배올일이 있나 ? 하고 열어보니




최근 빠워블로거로 활동하고 계시는 명이님이 며칠전
에코, 호박님과 함께 만드신 빵이더군요. (빵굽는 처자들의 이야기는 여기클릭 ㅋ)

저는 명이님의 한때 마케팅선생님 이였고, 또 티스토리 개설 초대장을 드린바 있어
고생해 구우신 빵을 제게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날아온 빵은 저와 저희 사무실 식구님께 골고루 전달하여 초 맛있게 !
배고픈 하애애나같은 종족들의 번식에 기여해 주셨습니다. very 감솨 !!! (^^) (__)

그리고 잠시후, 이것도 왔습니다.
이건 또 뭥미 ?;; 해서 역시나 상자를 까보니

웹 2.0 쇼핑몰로 블로거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더오픈 에서 보내신
셔터쉐이드 선글라스와 차량용 논슬립패드 였습니다.
하도 웃겨서, 사무실 식구들끼리 한번 써봤습니다. 참 웃기죠 ㅋ
손으로 엽서도 잘 써주시고, 굿굿 벨희긋 (-.,ㅡ)b

블로그하면서 유쾌한 일이 많이 생겨서 참 좋습니다.
예전에도 link : 블로그하면서 생긴일 이란 글을 쓴적이 있는데,
사람이 하는 블로그짓. 어차피 소통하기 아니겠나 싶습니다.
저는 만나기 쉬운 블로거라 여기저기 얼굴을 잘 내미오니, 이 글 보고계신 블로거님도
조망간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넷물고기 블로그 운영중인 김수연 입니다. 꾸벅"





저는 회사일 외에 다음카페 내가게의 부운영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업마케팅 책임자의 이야기도, 개인사업자의 이야기도 쌍방으로 듣고사는 편인데요.
기업쪽반응은 : "그거 얼만데?, 돈이면 다 돼잖아?" 식인데 반해
개인측반응은 : "그거 어떻게 공짜로해요?, 몸으로 때워볼 수 없을까요 ?" 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두 측 모두, 돈벌자는 목표는 같은데요.
모든 경제활동은 "비용대비 효율"을 따지기때문에, 기업들보다 개인들이
더 급한마음에 독하게 덤벼들다보니
, 기업들보다 빨리 숙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개인들은 "내가 다가서기만 하면 속물대접을 한다" 는게 큰 고민이랍니다.
기업이 다가서면 별로 무감각 하면서도, 개인사업자가 말을걸면 "됐어요" 식이라는데 ..

어째서, 잘 알려진 이윤기업이 말을걸면 thanks, 이윤개인이 말을걸면 No thanks 가 되었을까요 ?
부익부 빈익빈이 억울하지만, 우리는 어디에 더 호의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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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이틀전 제 블로그에 올린 빅뱅의 뮤직비디오.
과연 이것은 제가 상업적으로 홍보를 감행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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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호박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더오픈의 댓글.
댓글 하나 달면서, 상업적으로 보일까봐 조심스럽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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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소울드레서의 메인화면.
베스트드레서는 전체메일로 여러가지 패션아이템 협찬사들을 알려주지만,
소울드레서는 오직 독도수호 모금캠페인만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스트드레서는 상업적, 소울드레서는 신사적 이라고 판단하는듯 합니다.

개인기업들은 뭘 해도 "상업적이야" 라는 소리를 듣는다는데, 어떻게
무조건적 색안경을 탈피해야할지. 마케터로써 크게 고민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고민해보고 답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 제 두뇌수준으로는 꾀 걸릴듯 ㅎㅎ )






네이버의 변화에 대해 며칠전에도 포스팅을 한번 했는데요. 엊그제 보니
2009년 1월부터는 네이버가 새로운플랫폼인 "오픈캐스트" 를 한다고 하네요.
즉, 새로운 네이버의 운영체제가 생겨난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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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오픈한다 는 슬로건을 쓴 네이버 오픈캐스트.
그리고 오픈캐스트의 로직은 대충 아래와 같다고 설명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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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컨텐츠들이 오픈캐스트를 거쳐 네이버서 보여지면,
user 들은 네이버에와서 그것을 보게되는, 뭐 그런방식이죠.
하지만 아직 오픈되지도 않은 오픈캐스트에 벌써부터 "이건 아니쟎아" 식의 반응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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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창에
네이버 오픈캐스트" 라고 검색해보니 아래와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맨위에 나옵니다.
네이버 맨위에 우려의목소리가 나온다는것. 좀 아이러니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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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아직 오픈캐스트가 수면위로 떠오른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런다는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 돌려 대화하지 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딱잘라서
"오픈캐스트는 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공개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공개할거다." 라고
말해주면 더 좋겠습니다.

이역시 며칠전 포스팅한 쇼핑몰 더오픈에서 하고있는건데.
그냥 딱 까발려서, 의견을달라, 그대로 하는데까지 해보겠다 ! 라고 하는게, 개인적으론 네이버보다 더
오픈캐스트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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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픈에서 하고있는 웹 2.0 쇼핑몰정책.
네이버에서 하고있는 2009년형 오픈캐스트. 물론 규모면에서 쨉도 안될거라 예상하지만,
"네이버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오픈" 한다는 네이버보다는, 좀더 더오픈이 시원스러운것 같습니다.






쇼핑몰은 참 많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개인쇼핑몰들은 거의 대부분
메이크샵 이나 카페24 의 임대형쇼핑몰 형태를 가져다 쓰고있습니다.
무료 혹은 한달에 5만원만 주면 쇼핑몰을 만들수있으니 너~무 합리적이고 좋습니다.
또 튼튼한 UI (User Interface) 도 좋고, 쉽게쉽게 만들수있다는 장점도 꾀 매혹적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의 모든 쇼핑몰들이 임대형쇼핑몰을 가져다 쓰는바람에,
좀 신선한모습의 쇼핑몰은 구경하기도 힘들어 졌습니다. 자유를 줬지만, 알아서들 교복을 챙겨입은것 같달까요.
그러던 중 이니p2p 는 블로그에 결제가 가능할 툴을 개발/배포하였고,
그것을 이용한 블로거들을 모은 블로켓 이 생겨났습니다.
네티즌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게 하는 혁혁한 공을 새운 이니p2p,
하지만 이 역시 웹 2.0 의 잣대로는 쪼끔 부족한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웹 2.0 은 "참여, 공유, 개방" 인데 일반쇼핑몰처럼 딸랑
"구매할래 말래" 의 선택권만 주는건 예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찾던중 가장 웹 2.0 스러운 쇼핑몰은 더오픈인것 같습니다.
이곳은 트랙백도 되고 댓글도되는, 또 사이트디자인과 사이트구성부터
네티즌의 의견으로 만들어지는 쇼핑몰, 이 더오픈 이 하는 행동들이
가장 직설적이고 쉽게 웹 2.0 을 쇼핑개념에 바르게 투입한 사례로 보입니다.
사이트이름이 더오픈인데, 더~ 오픈하겠다는 그런의미 아닐지도 생각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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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의 의견을 모아 ( 특히 블로그나 미니홈피 이용자의 의견 )
사이트를 구성하고 회사의 로고도 만드는 개념.
현재 사이트의 구성이 부실하지만 그 뼈대를 감추는게 아닌, 아싸리 오픈하면서 개방하고,
또 버그나 문제점은 공유하고, 어떻게 고쳤으면 좋겠는지 네티즌에게 참여를 부탁하는,
"참여, 공유, 개방" 의 웹 2.0 스러운 쇼핑몰인것 같습니다.

사실 일전에는 운영자 맘대로 상품구해와서 가격정하고
네티즌앞에 갑자기 나타나서 "살꺼야 말꺼야" 를 물어봤다면,
2.0 시대에는 판매전부터 이렇게 더 오픈 (more Open)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더오픈쇼핑몰에 트랙백을 걸어봤습니다. 더오픈쇼핑몰은 특이하게 트랙백이 되는군요.
그 외에도 네티즌의견 수집 중 참여해주신 회원님께 무료로 뭘 드리는것 같기도합니다.
2.0 이야기를 하다보니 더오픈 홍보요원이 된것같네요.

더오픈사이트 www.theopen.co.kr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