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독후감 | 5 ARTICLE FOUND

  1. 2009.05.06 티핑포인트 (11)
  2. 2009.03.24 히트상품, 어떻게 탄생하는가 (28)
  3. 2009.02.11 마케팅 MBA (32)
  4. 2008.10.11 쇼핑몰리포트 (27)
  5. 2008.09.20 경제학콘서트에서 건진 이야기 (37)

티핑포인트

생각돌기 2009.05.06 22:36


2004년 9월에 초판된 "티핑포인트"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 mp3를 동반해서 유치원급 영어공부를 하고있어서
마케팅책을 좀 손에서 놨는데요, 이번 5월 징검다리 연휴때 이 책을 보았습니다.
( 근데 "마케팅책을 손놨다"가 영어로 뭘까요 ? i put out marketing book ? 답 안나오네 쯧쯧 )



1. 작은 아이디어를 빅 트랜드로 만들기 위해서는 등비수열 식의 팽창을 기대해야 한다.
2.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바라지않는 '점진주의자' 들이다.
3.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얼리아답터 (커넥터) 와의 접촉을 노려라.
4. 유행을 만드는 3가지 법칙은 소수의 법칙, 고착성 요소, 상황의 힘 이다.
5. 소수의 법칙은 150명 이내의 사람을 가리킨다.
    150명이 진정으로 사회적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개인적 숫자다.
    150명이 넘으면 서로가 어색하고 이방인 취급을 한다.
6. 소수의 커넥터 (비 점진주의자) 부터 소문은 시작된다. 56%가 개인연고를 통해 취업하는 통계가 있다.
7. 제품은 커넥터들과 밀접한 거리에 있을수록 큰 힘과 기회를 맞는다.
8. 커넥터들은 '사심없이', '이득없이' 그저 사람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9. 고착성 요소는 기억될만한 메세지를 고정시키는 것이다.
10. 고착성있는 메세지를 (매력적인 메세지) 반복해 보여주면 된다.
11. 소수의 커넥터를 물색하고 꼼짝없이 끌려들 고착성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12. 상황의 힘은 인간의 행동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이용, 
     메세지를 기억하고 전파시킬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포착하고 이해가 쉬운 메세지로 전환해 보여줘야 한다. (좀더 쉽게 적용되도록 손질)
13. 전염성은 그것이 발생한 시대와 장소, 조건,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14. 쓰러진 환자를 도와준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라 시간여유가 있는 상황의 사람이였다.
15. 주변상황 파악으로 나름대로 가장 손쉽게 의지, 왜곡, 전파되도록 해야한다.
16. 특수성을 유지해야 한다. 고객차등 혹은 상품차등 등이 있어야 한다.
17. 흡연의 문제점은 흡연의 고착성 (니코틴함량과 멋있는 사람이라는 잘못된인식) 이다.
18. 미봉책은 사실상 최상의 해결책이다. 최소한의 비용, 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19. 소문이 날만한 장소에 유포될 고착성 메세지를 전파하는것이 티핑포인트의 제 1 교훈이다.
20. 집단의 크기를 조정하고 메세지를 조정하는것이 티핑포인트의 제 2 교훈이다.

마케팅책은 언제나 새로운 마케팅방법에 대해 연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전 지금다니는 회사와는 5월8일에 이별하고,
5월 18일부로 코진이라는 마케팅회사로 출근합니다.
그래서 5월 9일(토)부터 5월 14일(목)까지 놀러, 시장조사차(?),
그리고 저에게 휴식의 상을 주러, 돈쓰러 일본 갑니다.



100엔에 1290원이군요. 800원대에 갔다온 시절은, 다신 돌아오지 않케쬬잉 ?.






요즘 오래된 마케팅 책들을 탐닉(?) 하고 있습니다.
옛날책을 읽어보면서 정말 옛날에 예상했던 것들이
현재에와서 이뤄졌는가도 알아볼겸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진리" 를 놓친건 없는지 확인할겸 말이죠.

혹자들은 "너무뻔하다" 는 이유로 진리를 무시하고 새로운기술(?) 을 찾지만,
3시 3끼만 잘 챙겨먹자는 진리만 행하더라도 몸이 망가지는 일은 없듯이
마케팅도 마찬가지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1. 다원성 (어떤 진실에 여러 측면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복잡성이론, 불확실성 이론 이라고도 함)
   에 관한 과학에서 얻은 성찰을 비즈니스에 적용해야 한다. 모든 이론에 귀와 몸을 개방하라.
2. '점유' 의 메카니즘
3. '표준' 이 된 상품들의 시의성
4. 히트할것이라 믿는 추종자들을 그룹으로 형성해 그 규모를 넓혀나가야 한다.
5. 첫 상품이 히트해야 좋은 전환국면을 맞는다.
6. 자기촉매 과정 (생산물이 그 반응자체를 촉진하는 것) 이 있는 상품인가.
7. 히트상품은 집단을 형성하는 특정사람들에 의해 그 모양을 갖춰나가야 한다.
8. 전체는 부분의 합과 다르다. 즉 부분마다의 지점을 따로 분리해서 그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9. 쿨헌터 (기업이 고용한 유행 사냥꾼. 쿨헌터들은 자신의 소비상황과 자신이 보는 시장트렌드를 기업에 제공.
   기업은 이들의 아이디어를 신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에 활용) 를 모집하라.
10. 쿨헌터, 모니터요원 들을 FGI 하여 시뮬레이션하듯 다양한 기질의 가상 소비자들의
      행동패턴을 살펴야 한다.
11. 히트상품이라 규정되는것은 사회현상의 일종이다. 사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라.
      팩스는 만들어진지 50년이 지난 1980년대에 히트했다. 1980년대 들어 필요해졌기 때문.
12. 양이 많을수록 더 빨리 체증遞增 (성장,증가) 하는 수확체증 이론처럼, 많은 쿨헌터를 가져야 한다.
13. 내 상품에 "?" 마크를 많이 달 수 있는 관심이 장착되어 있는가.
14. 가상고객과의 "많은대화" 가 필요하다. "?" 없고 "대화" 가 없는것은 제로섬에 가깝다.
15. 힘의 파장곡선 (Torque power curve) 과 같은 비용을 소비하라.



16. 점진적으로 변화, 성장하는 것들이 히트상품이 될 확률이 크다.
     즉 단기 이윤에 집착하면 파산위기가 찾아온다.
17. 대화를 시작한 최초의 시도자가 지위를 얻을 수 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알만한 이야기가 많은 책. 좋은내용도 간간히 있고요.
대체적으로 진리에서 벗어나진 않은 내용인듯 합니다. 뭐 일단, 이렇게 책을 읽고 남기는 것이
귀찮지만, 또한번 책 내용과 진리를 돌아볼 기회를 맞아 기쁩니다.


마케팅 MBA

생각돌기 2009.02.11 19:48



좀 오래전에 읽은책인데, 어제
마케팅스쿨 회원님들께 읽을만 하다고 이책을 소개했습니다.
시간없으신 회원님을 위해, 그리고 나를위해 책 내용을 한번 정리해볼까 합니다.
책 제목은 마케팅 mba 이구요.



a. 마케팅은 전사적 (회사전체의 넓은의미), 전략적이여야 한다.
b. 경제학은 수요-공급의 논리로 설명되지만 마케팅은 수요-공급의 이질성을 기초로 설명된다.
c. 아직도 90% 이상의 회사들이 회사입장의 마케팅을 하며, 그들은 마케팅 프레임워크 개념이 없다.
d. 전사적마케팅 관리 5단계는 아래와 같다. (출처 : 책)

가. 시장지식관리
1. 시장조사를 통해 풀무원은 웰빙, 동양매직은 의료, ktf Show 는 화상통화기술에 대비했다.
2. 삼성은 외국회사들의 통화품질 높이기가 아닌, 컨버젼스 기술의 집합체로 휴대폰을 개발했다.
3. 구매-공급자와 교섭을 편하게 하고, 대체재없는 유일한 상품을 찾는 시장조사가 필요하다.
4. 자본금 대비 경쟁의 범주를 측정하고, 성장목표와 수확목표 (순익) 를 숫자화 하라.
5. 경쟁자의 마케팅전략 조사는 필수
6. 튼튼함으로 만족하지 못할 상품은 A/S 잘되는 상품 이미지로도 보여져야 한다.

나. 마케팅전략 수립
1. BCG (보스턴컨설팅그룹) 가 만든 메트릭스는 사업구분을 "별, 금송아지, 문제아, 개" 로 나누는데
   "" 그룹은 잘 망하는 전략을 짜거나 사업유지를 목표해야 하는데, 금송아지 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2. 애플의 디자인, 소니의 소형기술, 캐논의 정밀함, 혼다의 앤진, 월마트의 직접물류 같은
   경쟁력있는 핵심기술이 없다면 P&G 처럼 마케팅역량에 올인하는건 어떤가.
3. 시장도입시 무차별접근 마케팅이 필요하다. 경쟁대응가격은 성숙기에나 할일.
4. KTF 는 1318 비기, 1823 나, 2535 메인, 여성을위한 드라마, 기업고객용 BIZ, N세대용 매직엔,
   모바일용 K-merce 와 Fimm 을 내놓았다.
   35세 이상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지 않은건 마케팅비용 대비 효용이 떨어진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5. 자사제품이 우월할 시장군을 찾아야한다.

다. 마케팅믹스전략 수립
1. 마케팅믹스는 4P 전략을 믹스하는것이 대표적이다.
2. 기술선도형 제품이냐 마케팅 선도형 제품이냐.
3. 시장테스트 마케팅을 할때 소규모는 실제도입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대규모는 테스트내용의 유출우려가 있다.
4. AC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 신제품의 80%가 실패했다.
5. 가격산정은 원가가산법, 목표수익률 기준법, 경쟁중심법, 소비자 기대기준법이 있다.
   보통 원가가산법을 하려하지만 목표수익률 기준법을 추천하고 싶다.
   혹은 관습가격을 깨는것도 마케팅믹스의 목표이다.
6. 페니트레이션 프라이싱 : 대규모생산으로 초기 가격을 낮춘 후 차후 이익을 얻기위해 가격을 올리는것.
7. 잘만든 제품도 유통없이 팔리지 않는데 인터넷은 좋은 유통매체 이다.
    인터넷은 구글애드센스처럼 장기전략의 홍보접점 검색력과 유지력이 필요하다.
8. 인터넷유통은 유통비용의 절약의 이익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9. 소비자와의 갈등을 감소시키는 과정도 마케팅이다.
10. 기업은 수직형 마케팅시스템 (VMS) 을 쓰는데 제조,도매,소매 식의 업무의 수직적 계열화를 말한다.
11. 인터넷은 수평적 마케팅시스템 (HMS) 가 유리하다.
     단독적 마케팅을에 필요한 자원이 없을경우 이종업체 간의 협력체제로 수평적 통합을 얻는것이다.
12. FUP (Frequent User Program) 으로 다시 찾으면 이익이 될만한 컨텐츠가 필요하다.
     고객 DB 보유시, CRM 시 필요한 요건이다.
13. 국내정서상 개인화보다 해당집단에게 호소하는것이 효과적이다.
     고3에게 좋은~, 홍길동님에게 좋은~의 제목시 고3에게 좋은~ 이 클릭율이 더 높다.
14. 중간상에게 Push 하거나, 소비자가 pull 하게 하는것 중 현재 유통방식의 간소화로 pull 방식이 유리하다.
     판촉대상은 중간상인가 소비자인가 결정해야할 문제다.
15. sales promotion (SP) 은 최종 마케팅접점에 있다.
16. TV, 전자렌지, 청소기, 콘텍트렌즈, VTR 은 pull 한 소비자덕택이 아니라
     창의적인 판매원들의 노력으로 시장에 도입된 대표적인 제품들이다.
17. 판매원들의 마케팅개념도 필요하다.
18. 수요를 자극하는 버즈마케팅은 제품품질의 평준화가 낳은 새로운 마케팅방식 이다.

라. 마케터의 역량
1. 인터넷을 모르는 마케터는 상황적응력과 창의력 고갈로 인해 퇴출대상이 될것이다.
2. 르네상스 컬러 (정보력, 언변, 미술감각, 인맥, 기술력) 는 선호되는 마케터가 될것이다.
3. 제품들의 품질평준화에 따라 마케터는 소비자의 이성과 감성을 아우러야 한다.
4. 포트폴리오 간의 시너지와 시장창출의 가치혁신을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뭐 대충 이정도의 내용입니다.
책이라는게, 앞뒤내용을 이해하면서 느껴야 머리에 울림이 생기기 마련인데,
다른일로 바쁜게 아닌, 마케팅실무에 바쁘시다면 위 요점만 보셔도 좋겠습니다.



쇼핑몰리포트

생각돌기 2008.10.11 09:37


얼마전 읽은책입니다. 책 제목은 '대한민국 인터넷쇼핑몰 리포트'
e비즈북스에서 나왔고, 강병준님이 쓰신 책입니다.





1.
전자상거래는 소매업 중에서 종합소매업, 음료품, 담배소매업, 무점포 소매업 중 
 무점포 이기 때문에 가장 최하위로 분류돼어 있다.
2. 전체 쇼핑몰의 75%가 에스크로 미가입 중이므로
 네티즌이 처음 온 사이트에 신뢰하지 못하는것은 당연하다.
3. 대한민국 6세이상 인구 75%인 3,500 만명이 인터넷을 한다.
4. 정식으로 등록된 쇼핑몰만 4,440개가 있다.
5. 고객의 52%가 가격비교후 상품구매를 한다.
6. 야후는 2000년 11월 24일, 최대 쇼핑시기인 블랙프라이데이' 에 택시안에 
 인터넷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무료로 택시를 이용토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7.  금융자산 등의 수익이 아닌, 쇼핑몰 자체 영업구조로 수익내는곳은 드물다.
8. 여성포털 마이클럽은 선영아사랑해' 의 티저광고로 45억 광고비투자로 800억 효과를 냈다.
9. 1. 1호 쇼핑몰로 94년 아마존, 95년 E베이, 한국에서는 데이콤의 사업부로 시작한 인터파크가 96년 6월, 
 북한에는 천리마쇼핑몰이 08년 등장했으며 초기엔 보통 남자고객이 87%, 2002년엔 남여가 반반이였다가
 현재는 여성이 더 많다. 앞으로는 이 세대가 늙은 올드세대와 신생매체가 대세로 올터.
10. 아마존은 다품종, 배송편리, DB용이 등으로 책을 선택해 성공했고
 후발인 E베이는 처녀성, 이마광고, 온몸광고 등의 특종아이템으로 유명해졌다.
 18세 영국소녀의 처녀성은 44세 남성에게 1,500 만원에 팔렸다.
 휘트먼 E베이 대표는 컨설튼트 시절에 키운 치밀한 분석력 덕분에 성장했다는 평가다.
11. E베이가 최초의 경매가 아니다. 온세일닷컴 (onsale.com) 이 최초지만, 마케팅에 실패했다.
 또 프라이스라인 (priceline.com) 도 경매의 선구자였으나 현재 잊혀졌다.
12. 2호는 1996년 6월 같은달, 롯데닷컴이 등장했다.
13. 1998년 옥션, 2000년 지마켓의 등장으로 쇼핑몰은 대 지각을 일으킨다.
14. 지마켓은 제품구매 이상의 가치를 위해
 흥정하기, 행운경매, 지스템프, 경매, 스타샵, 메신저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15. 캐즘이론 (아무리 좋은 기술도 소비자가 받아들일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
 인터넷쇼핑몰에는 짧았다.
16. 엠플, 마이엠 등의 사업을 개시한 CJ 는 대마불사' 라는 명제를 무시한 사례다.
 알짜마트, 한솔cs클럽도 마찬가지다.
17. 2008년 쇼핑몰 거래규모는 18조원이 예상된다.
18. 패션잡화, 가전(생활,컴퓨터,통신기기), 여행의 3대 카테고리가 전체의 70%다.
19. 각 분야 상위 10위권 업체가 분야매출의 70%를 갖고있다.
20. 인터넷을 발명하고 쓰리콤을 설립한 밥메칼프 씨는 네트워크의 가치를
 '참여자 수가 아니라 그 제곱 이상이다' 라고 했다.
21. T커머스 (텔레비젼) 과 M커머스 (모바일) 이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덮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직은 얼리아답터 시장이고, 2014년을 예측하고 있다.
22. 카테고리킬러 (신발은 ABC마트, 가전은 하이마트 식) 들 때문에 일반인들이 죽쑨다.
23. P세대가 주인공이다. (참여 Participation, 열정 Passion, 변화 Paragidm Shifter)
24. 자일리톨은 노인이 껌을 씹게 해달라고 요청해 탄생했고,
 미스터피자의 시크릿가든은 소비자의 요리법으로 탄생했다. 고객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25. 일본은 세계 모바일 시장의 63%를, 유럽이 33%를 차지하고 있다.
 대신 인터넷쇼핑몰의 대명사인 라쿠텐 (www.rakuten.co.jp) 의 성장은 다소 미흡하다.
26. 매체의존 상거래는 키오스크가 대중화될것인가, 퍼스널매체가 더 자리잡을것인가 주목해야 한다.
27. 엠플의 게임아이템 판매, g마켓의 레슨마켓 등 쇼핑몰도 컨텐츠를 팔수있다.
28. 여론구매 (소비자들이 여론을 만들어 구매방향을 트는) 가 무서워서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그래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위즈위드, 빙그레, 지방시, 맥심 등 브랜드기업이 있다.
29. 쇼핑몰 운영자는 운영자가 아닌 여론구매 주동자, 쇼핑큐레이터 역할을 해야한다.
 차후엔 개인화된 쇼핑큐레이터가 아바타형식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30. 접속량은 월요일이 20%, 일요일은 6%, 나머지 74%를 5일이 각각 14~15%씩 갖는다.
31. 옥션의 센시와 엘로드의 가상피팅 서비스 (아바타 옷입히기),
 세이클럽의 바비인형 아바타 (미국 바비인형사 바텔과 제휴), 푸마 msn 메신저샵,
 오토의 아바타의상 무상지원 이벤트 등 엔터테이먼트 쇼핑이 필요하다.
32. 오프라인사업은 총매출의 5%를 광고하지만, 온라인은 현재 65%를 광고에 쓴다.
33. 구글의 더블클릭, 야후의 파나마와 라이트미디어, MS의 애드센터 등 온라인광고가
 2010년엔 TV광고 수주량과 맞먹을것으로 예측된다.
34. 구글과 다음의 제휴는 구글이 3년계약에 최소 2,000 억 이상을 보장하는걸로 알려져있다.
35. 문맥광고 (Contextual) 는 인터넷페이지뷰의 7%만 현재 포털에 머물고 나머지 93% 가
 뉴스, 카페 등에서 발생되고 있는 현 실정에 주목받는 광고방식이다.
36. 소형 광고주, 소형 광고게시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분산방식" 을 사용한 구글 애드센스의
 네트워크광고가 시장을 개척했다.
37. 롤요닷컴 (rollyo.com) 이나 큐박스 (qbox.com) 처럼 독특한 메타검색의 저변이 등장한다.
38. 미국의 대표 가격비교 사이트인 비즈레이트 (bizrate.com) 는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
 소비자의 평가를 포함한 서비스비교 까지 해준다.
39. 메이크샵에서 만든 몰tb 를 통해 블라블라샵 (blahblahshop.com) 의
 쇼동(쇼핑동영상, SCC) 이 11만건을 넘어서 방문자를 끌어왔다.
40. 무료배송품이 30%, 기획전이나 쿠폰이벤트 상품이 40% 평균 트래픽이 높다.
41. 델 컴퓨터가 최초로 배송이 아닌 반품, 대금회수 등 일정 운영업무를 물류업체에 일임했다.
42. 1,000만 블로그시대에 옥션의 펌블, gse샵의 핑퐁 이후 블로그커머스 모델은 무엇일까.
43. 블로그는 미국 시애틀지진, 911테러, 이라크전쟁 등을 통해 유명해졌다.
44. MS, 선, 구글은 블로그사이트로 회사정보를 쉽고 부드럽게 전달한다.
45. 나우콤, 동대문닷컴, 아이세이브존 등 블로그샵을 운영중인데 수익을 올리기보다.
 서비스채널의 한가지를 늘려 고객을 끄는 프로모션 용으로 활용된다.
46. 세컨드라이프의 가상-실제 린든 GDP 는 실제 감비아의 GDP 와 비슷하다.
47. 해외제품은 target.com 이나 bestbuy.com 에서 싸게살 수 있어
 글로벌쇼핑족이 늘고있다. (해외선호 브랜드와 국내선호 브랜드가 다르고 계절도 달라서)






어젠 블로거벙개가 있었습니다. 새벽 1시반까지 달렸네요. 우리나라는 체육강국인가 봅니다.
체력은 국력이니 .. (부에엙;;) 어제있었던 일들은 사진자료가 올라오는데로 업뎃 할깨요. 흐흐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라 .. 오전근무를 마치고 (저는 주6일~주9일 근무를 합니다, ㅅㅂ)
집에서 약간 TV를 보다가, 먼산 언저리에다 갖다버린 책들을 다시 들쳐봤습니다.
그리고 ~ 그냥 갖다버릴려다가, 마키디어 님의 말대로, 아무리 쓸데없이 말을 뱅뱅
돌려말한 '경제학콘서트'라는 책에서도
몇가지 건져올린 내용이 있었으니, 한번 독후감을 올려봅니다. (귀얇다 팔랑팔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모든 산업은 그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움직임으로써 '구매의지' 라는 마술의 힘을 작용시킨다.
즉 물건하나를 살땐 a~z 중 뭐하나 특출나서가 아니라, a~z  모두가 관여된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이다.
2. 1990년 이후, 정통경제학 연구분야가 아닌, '왜 당신은 쓸만한 중고차를 살 수 없는가' 등의
난해한 생활문제 해석에 노벨상이 수여되는 일이 많아졌다.
3. 리카도이론 : 수익적으로 +-0 을 맞추는 '한계토지'가 성립된다. 어떤상품에도 절대가치가 없다.
상품생산에 대해 한계토지에 대한 상대적가치다.
4. 마약은 희소가치가 있으면서, 혹여 고객이 바가지를 써도 신고를 할 수 없다.
콘돔장사도 마찬가지로 민망한사업은 쉽게 희소성을 갖는다.
5. 전문직 종사자들은 '자격증'취득자만 업무할 수 있게 해두므로써, 비전문직 사람들이 쉽게
경쟁하지 못하게 음모를 꾸몄다. 자기들만의 그린벨트를 치는것이다.
6. 같은음식을 제공하면서 노인, 어린이에게 할인해주거나 인근주민들에게 할인해줘도
아무도 항의하지 않는다. 원래 위 이유들은 할인할 이유들이 아니다.
7. 왜 자꾸 ge, 나이키, 코카콜라가 아니라 스타벅스가 생활경제에서 자주 거론될까.
8. 유기농제품과 공정무역 커피를 팔아서 챙기는 차액은 농민들의 몫이 아니다.
9. 1년내내 50원씩 sale 하면서, 가끔 30%씩 또 sale 할까
10. 희소성이란 우리의 게으름이 판매자에게 주는 선물이다.
11. 비행기에서 먼저 내리는건 언제나 이코노미석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이 다 내리는것을 묵묵히 지켜봐야 하는 수모를 참아야 한다.
12. 허접한 포장에 둘러싸인 제품은 포장디자이너가 나빠서가 아니다.
허접한 포장을 해서 부자들이 구매하지 못하게 막는 최선의 디자인이다.
13.
IBM 은 싼 칩을 만드는 생산비가 더 든다.
똑같이 생산된 칩에 일부 기능들이 작동하지않게 제어하는 추가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14. 가난한나라에 식량공급은 좋고, DVD 공급은 나쁜것인가 ?
그들은 인간으로써 먹을권리만 있고, 즐길권리는 없는가 ?
15. 시장은 거둬들인 세금을 잘 분배해야 하지만, 보통은 분배가 실패한 '시장실패' 사례들이다.
타이거우즈와 비슷한 세금을 내는 월수 300만원의 운수업자들이 많다.
시장이 성공하는것은 '완전시장'이 되는건데, 완전시장은 부자들의 세금을 잘 골라 거둬들이고
일부가 수익을얻고 다수가 손해를보는것을 규제하는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16. 20만원을 아껴 집에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20만원을 아낀대신 화재로 죽을 확률을 조금 더 높인 선택을 한것이다. 20만원은 잘 아낀것일까 ?
17.
해마다 3명중 1명이 직장을바꾸고, 7명중 1명이 이사를한다.
18. 으리으리한 은행에 돈을 맡기면, 허름한 은행에 비해
돈뜯길염려가 적다고 생각할것이다. 사람의 외모, 학력이 중요한 이유다.
이런것들로 그 사람에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최단시간에 신속히 수집한다고 보는것이다.
19. 어떤식당이 좋은지 모르므로, 친숙한 프랜차이즈가 장사가 잘된다.
세계 어딜가나 한번씩은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먹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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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보를 많이 가진사람이 덜 가진 사람을 유린한다. 싸고좋은 중고차는 딜러가 존재하는한 없다.
21. 토니다이'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8년전에 예견했지만, 8년이 오기전에 8개월만에 그는 짤렸다.
그리고 그는 회복되지 않았다. 자고로 현자는 다수의 공감을 얻어낼만큼만 보여줘야 한다.
너무 앞서나가는걸 보여주면 우스갯거리만 된다. 아이리버가 20G MP3를 아직 출시하지 않는 이유다.
22. 좋은기업은 희소성, 브랜드, 상품에대한 표준, 전문성의 조건을 충족하며 이윤을 만든 기업이다.
23. 마케팅은 왜 아직도 일반인들에게 마케팅이란 무엇이다고
따로 설명해줘야 할만큼, 대중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지않는가.
아무리 좋은것도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면, 일반인이 못난게 아니라 그것이 나쁜것이다.
24. 중국은 1978년 마오저뚱에서 덩샤오핑으로, 인민공화국에서 자유경제시장으로 바뀌었다.
한명의 사람이 13억명의 중국인을 모두 변화시켰다.

제가 원하는 콘서트는 흥에 몸을 맡기는 가벼운 락 콘서트인데,
경제학콘서트는 가벼운 내용을 정통 순수예술콘서트처럼 무거운 흉내만 낸지라 몹시 불편했습니다.
이책이 나쁜건 아니고, 그저 저와 맞지않았던 책입니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 ^_^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