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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2 서양인, 무시받을만 하다 (46)



어제, 회사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곳엔 어디 단체에서 온듯한 외국인들이 많이 와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네들 말로 "솰라샬라" 큰소리로 떠들더군요.
그들 말소리가 워낙커서 제 바로앞에서 말하는 동료의 말이 하나도 안들릴 지경이었는데도,
거기있는 다른사람들은 식사하는 내내 그들에게 조용히하라고 말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나서기 좋아하는, 또 영어좀 되는 제 회사동료가 "조용히좀 합시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외국인이 "하여간 동양인들 귀 열라 밝아" 뭐 이렇게 얼버무리며 말했나 봅니다.
그래도 좀 조용해졌습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고 나오는데 신발장앞에서 그들과 마주쳤습니다.
신발장앞이 북적대자 그 외국인이 먼저 신발을 신을려고 저를 밀치더군요.
저도 대충 얼버무리며 말했습니다. "하여간 양코쟁이들 하는짓 참 저렴해" 라고.
그랬더니 그 외국인,. 말도안돼는 제 영어를 알아들었는지 막 성질내며 솰라샬라 합니다.

예전엔 한국에있는 외국인들, 조끔 대단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에있는 외국인들, 참 못나보입니다. 하는행동들이 다 불법체류자 같달까요.
제가 모두다싸잡아 불법체류자로 치부하는건 분명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하지만 제가 오류를 발생시키는건
지금 한국땅에 발들인 종족들의 행언이 너무 오류스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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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대주의, 정말 문제입니다. 서양거는 무조건 좋다는식의 사람들도 한국에 너무많은듯 합니다.
서양인들, 특히나 미국사람들 목소리큰거, 세계경제의 파탄국가 국민이라는걸
안다면 좀 잠자코 있음 좋겠습니다. 미국얘들 하는짓들 보면 참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그들의 몰지각한 행동들에, 몽둥이를 들어 패주고싶을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외국나갈때 그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좀 배워나갑니다.
하지만 외국얘들이 한국올때 한국언어와, 한국문화 하나도 안배워옵니다.
한국에 왔음, 한국말을 할줄 알아야지, 어디서 무능하게 영어따위로 한국에서 샬라샬라 했쌌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