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디워 | 5 ARTICLE FOUND

  1. 2015.05.12 어벤져스2, 디워랑 다를게 뭔지 ? (2)
  2. 2014.08.11 다양성의 무시
  3. 2014.05.20 역린과 디워 (5)
  4. 2011.01.12 심형래가 불쌍하다 (35)
  5. 2010.12.04 스카이라인 심형래, 장동건 워리어스웨이 (26)



어벤져스 2,
솔직히 소문난 잔치다. 너무 너무 실망했다.
광고를 너무 많이 했다. 한국에 와서 찍어간 분량은
한국을 위한 촬영이 아닌, 한국관객 1천만을 손쉽게 흡수하고자 한
헐리웃의 사악한 계산이었다.






둘 다 유치한 그래픽 영화다.





서울인지 오사카인지 도쿄인지, 싱가폴인지
자세히 보지 않으면 손쉽게 가늠되지 않을 만큼. 서울이 등장했다.
간판에 한글을 지운다면 .. 그냥 미국이다.
한국홍보 효과 ? 택도없다.

미국의 이런 행동을 볼때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떠오른다.
남미의 이과수폭포에 비하면 정말 볼 품 없는 소규모의 폭포 나이아가라.
미국은 이것을 온갖 광고, 설레발을 통해
세계 3대 폭포라 칭한다. 그러다보니 일부에서는
이과수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유명하다. 한국도 그 중 하나다.
뉴욕 역시, 볼것없는 도시를 너무 미디어로 포장해뒀다.
그렇다보니 세계 최고의 OOO 한 도시는 죄다 뉴욕이다.

미국의, "안쪽으로 굽는 팔" 마케팅이 놀랍다.
하찮아도, 미국이 하면 대단하게 만들어버리는 미국이다.
그걸 배워야한다. 디워급 영화를 어벤져스 2 랍시고
세계적를 휩쓰는것 역시 감동적인 마케팅이다.
복면가왕에 나왔으면 예선에 탈락했을. 실력은 없으나 얼굴만 임재범.
그래서 시작도 전에 돈을 내게 만들고, 감탄할 준비를 하게 한.
그냥 전자기기를 애플이라는 신세계 (?) 라 농락해도 용서되는. 
그것이 미국이다.





2007년 디워사건이 아직도 떠오른다.
심형래의 영화에 국민 대다수가 "졸작"을 넘어, "나쁜영화" 취급을 했다.
심형래라는 .. 충무로 영화판이 아닌 코미디언 출신 감독이여서 사람들은 더 싫어했다.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자. 정말 순수하게 영화가 나빠서 영화욕을 했느냔 말이다.
디워보다 못한 헐리웃 영화도 많다.
디워 이하의 대표작은 "스카이라인", "월드인베이젼", "슈퍼8" 정도를 들 수 있겠다.
그러나 디워는 헐리웃 망작 그 이상의 뭇매를 맞았다.
나는 디워 참 재밌게 봤다. <- 이렇게 말하면 수준낮거나, 영화를 모르는 유아 취급을 당했다.


리미트리스, 참 좋은 영화였는데 한국에서는 흥행참패 했다.




군도, 역린은
한국영화의 나쁜 단면만을 도려내 보여줬다.
스타가 나온다 하여 영화를 선택하면 안된다는 완벽한 증거물이다.
평점 0점이다.


헐리웃영화 스카이라인은.
디워를 보고 많이 배워야 할것이다.




로보캅은 잘 리메이크됐다.
사회 부조리까지 적절히 신고하며
완벽한 CG 까지, 곧 배트맨 시리즈처럼 부활하길 기대해본다.


워리어스웨이. 좋았다.
킬빌 급 수준이였다.

나쁜것을 누군가는 좋다 하고.
좋은것을 누군가는 나쁘다 할 기회,
한국은 좀저철 그 기회를 내어주지 않는다.
다양성에 인색하다.
교복, 획일화, 두발단속, 강제집행, 단체시험, 규율을 통해 교육받았고 
사회생활은 나이, 학연, 지연으로 계급을 따져 생활한다.
그렇다보니 명량이 1천만 관객을 동원한것 같다. 

제 2의, 제 3 의 심형래가 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어른인 우리들이 아랫 세대에 물려주면 안될까 ?.
다른 의견을 말할 기회를 주고, 틀릴 기회를 주고,
시도와 시험에 감히, 무례하게, 건방지게 덤벼들 기회말이다.




역린과 디워

마케팅 2014.05.20 16:09


현빈의 영화라는 타이틀, 그리고 수많은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엄청날거라는 기대를 한몸에 모아 .. 한때 광해 보다 더 빠른 관객수를 몰았던 영화 <역린>.


그러나 개봉 3주차에 접어들면서도 관객수 400만을 돌파하지 못했다.
1천만 관객돌파는 절대 불가능해 보인다.
그만큼 <재미없다> 는 소문이 자자했고, 나 역시 역린을 보지 않았다.
그런데 .. 진중권이나 그와 비슷했던 변희재 같은 사람들은 <역린> 의 평론을 하지 않는다.
평론은 자신이 불리할 경우 하지 않는건가 ?.

그들은 <디 워> 를 두고 .. 심형래 감독이라는 헐뜯기 좋은 배경에
자신의 인지도와 인기를 드높이고자, 영화 한번 만들어본적 없고,
영화 제작판에서 생수 한병 마셔보지 않았던 사람이 <디 워> 는 재래식 화장실이라는 말을 내뱉었다.
진중권은 그 사건 이후 .. 잘먹고 잘산다. 그가 지금도 먹고 사는 원천은 오로지 "혀" 다.
진중권의 혀는, 그 누구에게 이득을 주지 않았고, 얕은 지식으로 타인을 헐뜯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쌓았다.
그가 했던 행동은 서비스도, 지식도 아닌 ..
그 누가 원하지도 않던,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음에도 말이다.




사실, <디 워> 만도 못한 헐리웃 영화도 넘쳐났다.
스카이라인, 월드 인베이젼은 아주 대표적인 망작이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역린> 을 <디 워> 처럼 평론할 수 있는 날이 올까 ?.
그리고 진중권 같은식으로 돈을 벌어선 안된다는 논리가 평준화되는 날이 올까 ?.





심형래님, 코미디언 출신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너무많은 욕을 먹습니다. 라스트갓파더가 먹는 욕은
절대 영화가 후져서, 나빠서, 재미없어서 먹는 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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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봤습니다. 장동건주연의 워리어스웨이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SF 좋아하고요. 디스트릭트 9" 의 여운은 아직 가시지 않았습니다.
아바타와 트랜스포머는 매우 역작이였습니다.
스카이라인, 음 .. 뭐랄까. 디워"의 5% 수준밖에 안되보였습니다.
장동건의 워리어스웨이. 기대치 없었으나 거의 킬빌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스카이라인 보다 200000% 더 재밌었고, 스토리나 CG 도 훌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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