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디지털피쉬 | 7 ARTICLE FOUND

  1. 2017.01.27 또 한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2. 2017.01.16 디지털피쉬 2008년의 기억을 더듬어
  3. 2015.06.02 대기업의 투자제안
  4. 2015.04.06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6)
  5. 2014.12.29 느긋하게, 아듀 2014



디지털피쉬가, 어쩌다 11번째 설날을 맞이합니다.
그동안 .. 저희 회사를 거쳐간 마케터, 디자이너, 인턴 ..
다 합해보면 그래도 200 명은 넘을것 같은데요.
지나간 그 과거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설날 잘 보내라는 문자를 오늘 보내려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 졸업 직후 꼬맹이로 왔던 학생은
지금 세 아이를 책임지는 육아 마스터가 되어있고
패기 말고 아무것도 없던, 동네 양아치스타일의 청년은
얼른 그만두길 손꼽아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신사, 젠틀 그 자체의 컨텐츠제작소 대표님이 되어 계십니다.

지금, 그리고 지나간 우리 가족 모두는 물론이고
저희 클라이언트 여러분,
여전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란법 시행을 핑계로
이번 설날은 아무것도 없어요 ^_^)b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귀하의 안녕과 건강,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입니다,.


ps : 저희는 31일 오전 9시에 돌아옵니다.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일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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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디지털피쉬를 검색했더니,
이런 글이 하나 나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벌써 9년전 일이 되버린, 2008년 어느날 이었습니다.
글의 제목이,
한국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

쑥스럽습니다, 지금의 저희도, 저희에게 전문가야 !! 란 단어는
매우 마땅치 않은데, 9년전 저희가 .. 이런 글을 썼다는게,
참으로 이불킥 스럽네요.
(이불킥 이란 말은, 저 당시 없었겠습니다.)






남아공에서 한 LCD 사업하는 사람이 와서,
한국사회에 대해 겪은 이야기를 적었고,
그게 인상깊어서, 그걸 어디에 적었는지 모르겠으나.
누군가가 네이버 카페에 퍼갔습니다.

그러고보니 퍼간날짜가 2008년 3월 이라 ,,
이 원문은 더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
그나저나, 정말 9년동안 세상 변한것 하나 없습니다.
아니, 더 각박해진것 같습니다.

바빠보여야 하고, 사람들은 더 있어보이려 하고,
나이로 수직정렬 하는것 하며 ...
아직도, 실력보다는 뭔가 다른 것들로 업무가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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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피쉬는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횟수로 10년차, 만 9년차 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마케팅 대행사들이 생겨나고, 없어졌습니다.
인터넷마케팅 시장 자체의 변화속도가 빠르기도 하지만.
외국계, 대기업 인하우스, 대학 동기동창 인프라 등,
수많은 간판의 대행사들은, 자신들의 손익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무너진듯 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 디지털피쉬는 투자제안을 2번.
대기업 광고, 마케팅실에서 통채로 들어오라는 인하우스 제안을 
그동안 4번 받았습니다.
모두 거절했습니다. 정말 자랑이 아닌 이유인것이.
그때, 그랬음 어땠을까 ?? 란 생각은 늘 들거든요.
하지만, 수많은 대행사들의 존립이 흔들렸던 이유 중 하나가.
외부의 간섭과 자본이라는것은 명백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사는것은 참 좋은 일이라 배웠는데.
요즘 사업을 누가 자기돈으로 하냐,
배포가 없어서 어찌 사업하겠냐 식의 말도 자주 들립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참 소갈머리가 작나봐요.
일을 주셨을때. 누구보다 가성비 좋게 잘했다는 칭찬이 제일 답니다. 아직은 ;;

그리고, 일한만큼 땀 흘린만큼만 보상받으려는.
욕심없는 저의 작은 배포가 답답하셨던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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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마케팅펌 디지털피쉬 대표 김수연 입니다.
디지털피쉬는 2006년 10월 21일 부터 인터넷 마케팅을 했습니다.
10년차네요. 그동안 엠파스, 야후가 없어지고 모바일시대가 열리고.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을 하고, 네이버의 독재는 강해지고 등등 ..
많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들을 이곳 블로그에
2008년 1월 14일부터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대장이 좀 있네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실 블로거님께. 초대장 드립니다.
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간단한 인사라도 덧붙여 주시면 따뜻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티스토리안이 되시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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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해, 너무 달려왔다면.
이제, 잠시 며칠이라도 ...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값짐을 오늘 실현하고 싶습니다.
느긋하게, 아듀 2014.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9년째 유지하고 있는, 아직 어린 사업자 입니다. 
왕은 아니지만 초짜는 더더욱 아닌, 걸맞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많이 준비했습니다.

welcom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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